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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듀 송년 ] 품격의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K 가곡에서 만납시다 !!

업그레이드된 컨셉의 예술성, 새로운 어법, 가곡의 신선한 변화 추구

탁계석 회장 기자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티켓 구매하기 김밥이나 햄버거로 가볍게 한끼의 끼니를 때울 수 있고, 대중식당에서 편하게 늘 먹는 것처럼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옷을 입고 한정식 식사의 초대라면 다른 품격과 맛의 깊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가곡을 듣는 것을 귀로 먹는 음식에 비유한다면 마스터피스 레퍼토리들은 날마다의 가곡과 다른 정성스러운 요리입니다. 6섯분 작곡가 마다의 개성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컨셉의 예술성, 새로운 어법으로 가곡에 신선한 변화를 추구해 보았습니다. 예술은 항시 그 자리에 머물기 보다 혁신과 창의로 끌어 올리는 힘을 지향합니다. 귀하게 차린 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K-Classic 마스트피스 페스티벌을 만든 이유입니다. 성원을 바랍니다 < K-Classic 조직위원회 > 10일 (수) 박영란 작곡가 인터뷰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탁계석 작시) Sop. 윤한나 / Pno. 남은정 “사랑을 찾아서” (박수진 작시) ‘황태자의 첫사랑’ 하이델베르그에서- Ten. 이형석 / Pno. 남은정 “이 밤의 비밀을” (탁계석 대본) 오페라 ‘바다에 핀 동백’ 중 점례 Aria Sop. 윤한나 / Pno.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