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12월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대상식 K 클래식 뉴스가 소비자 평가 대상을 받게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오직 K 클래식 뉴스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신문의 중심체인 K 클래식은 우리의 전통과 서양에 발달된 창작 시스템을 결합해서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가 공유할 수 있는 마스터피스 작품을 만드는 데 올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종이 매체가 아닌 모바일 , 인터넷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뉴스의 필요성을 깨닫고 4년 5개월 전에 신문을 창간하였습니다. 광고 없이 깨끗한, 읽기 편하고 알찬 내용을 담는다는 창간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 평가대상이 된 듯합니다. 다시금 깊은 감사와 함께 더욱 더 멋진 콘텐츠로 예술과 삶이 하나 되고, 아티스트가 사회의 또하나의 리더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밀라노 도니제티 음악원장 Clara Kim Q:세종대왕상 콩쿨을 준비 중이신데 어떻게 구상된 것인가요? 네, 아주 오래전 즉 1999~2001 년도까지 총 3회를 개최하였고, 그 이후엔 외국인이 부르는 한국 가곡연주회로 2012년도에 했었으나 이번 2026년도부터 제 4회콩쿨을 개최합니다. 콩쿨 정식명칭은 이태리어 Concorso Re Sejong/ 한글은 세종대왕 국제가곡 콩쿨입니다. Q: 실로 오래전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인식이 없을 때 선구적으로 시도한 것이군요. 제가 1979 년도에 밀라노로 유학을 와서 지내고 보니 한국인들이 수없이도 많이 외화를 써가며 이태리 음악을 배우러 오지만 저희 한국이 전혀 문화가 특히 음악분야가 제로인 상태를 실감하며 독일가곡, 프랑스 가곡들이 교과과정에 있듯이 우리 한국 가곡도 널리 알려질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Q:당시 외국 성악가들의 반응이 어떠했나요? 사실 자의반 타의반에 참가들 했었지요. 2000초반까지 한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사실 일주일간 콩쿨을 개최했는데 초반 3-4일은 Opera Aria를 부르는 Renata Tebaldi 콩쿨, 나머지 이틀은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공관장상에 김학재(칠레), 이성호(인도), 임수석(스페인), 임정택(샌프란시스코), 함상욱(오스트리아) 영사상에 이권열(바르셀로나), 이길수(우한), 이동희(엘살바도르), 최영준(UAE) 왼쪽부터 김학재(칠레), 이성호(인도), 임수석(스페인), 임정택(샌프란시스코), 함상욱(오스트리아) 공관장 왼쪽부터 이권열(바르셀로나), 이길수(우한), 이동희(엘살바도르), 최영준(UAE) 영사 월드코리안신문 선정 ‘2025 베스트공관장상(賞)’ 수상자(가나다순)로 김학재 주칠레대사, 이성호 주인도대사, 임수석 주스페인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가 선정됐다. ‘2025 베스트 영사상(賞)’ 수상자(가나다순)로는 이권열(바르셀로나), 이길수(우한), 이동희(엘살바도르), 최영준(UAE) 영사가 선정됐다. 베스트 공관장상과 베스트 영사상은 해외 교민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공관장과 영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베스트 공관장상은 2010년 월드코리안신문 창간 이래 매년 수여해왔으며, 베스트 영사상은 교민사회의 요청에 따라 열심히 일하는 영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에 신설했다. 두 상 모두 현지 한인 단체들의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백범 기념관에서 한류대상을 수상한 박영란 작곡가 성명: 박영란 (Park Yong-nan) 소속: 수원대학교 작곡과 교수, 작곡가 귀하께서는 지난 30년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역사를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승화시켜 오신 K-클래식의 대표 작곡가로서, 탁월한 작품성으로 한국 창작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한류의 지평을 넓히시고 대한민국 순수예술의 위상과 국격을 드높이신 공이 크기에 "2025 대한민국한류대상 순수문화대상 음악 부문 상장과 상패를 드립니다. 2025년 12월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땅에 씨앗을 심었을 때 그 결과를 누구도 모른다. 그러나 농부는 믿음을 가지고 정성으로 가꾸며 꽃이 피기를, 열매가 맺기를 기다린다. 한류의 씨를 뿌리고 가꾸었던 한류가 이제 활짝 꽃을 피워냈고 그 결실의 열매들을 거둬들이고 있다. 예술인들의 해외 진출이 크게 늘었다. K 아츠, 케이 컬츠, 케이 콘텐츠, 케이 클래식 등의 네이밍으로 캐릭터 상징어를 달고 한류 수출도 늘고 특히 기업들의 상품들이 해외에서 한류 특수 효과로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지 않은가. 격세지감이다. 이를 선견지명으로 한류문화 산업의 씨를 심고, 한류가 세계 문화권에 큰 영향을 주고 관광객을 부르니 이 얼마나 대단한가. 한류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많은 스타와 공헌자, 전문가들이 상을 받으며 비전의 날개를 펼쳐 온 것이다. 신바람을 일으킨 진원지가 바로 이곳이다. 한류 4.0을 향해 달리면서 한 단계 높은 고급화된 한류가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기류를 만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한류 네트워크를 튼튼히 하고 선순환 생태계가 살아나 지속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간 척박한 땅에 한류의 씨앗을 심은 안대벽 회장님을 비롯해 여러 임원진,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대한민국 예술원 나덕성 前 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K클래식 탁계석 회장 연말·연초가 되면 많은 분야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문학, 음악, 연극, 무용, 영화, 오페라, 뮤지컬, 건축 등 예술 전 장르에 걸쳐 상이 존재하며, 이는 인간의 창작과 예술 행위에 대한 성취를 기념하는 문화적 제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통용되는 많은 상들은 국제적 시각에서 볼 때 그 의미와 위상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때 비평가상(Critics’ Award) 은 가장 객관적이며, 세계 보편의 기준으로 이해될 수 있는 권위의 상이라 할 수 있다. 비평은 단순한 호오(好惡)가 아니라, 작품의 구조·미학·완성도·시대성 등을 가늠하는 전문적 판단 행위다. 따라서 비평가상이란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를 벗어나, 작품의 본질적 가치와 예술적 성취를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국제적 신뢰도가 높다. 그래서 세계적으로도 비평가들의 선택은 예술 생태계를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예컨대 뉴욕 비평가 협회상(New York Critics Circle Award) 은 연극·영화 분야에서 오스카나 토니상보다 앞서 작품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영향력을 지니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이대만 도암 이대봉재단 이사장은 2025.11.26.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제38회 한국성악콩쿠르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박성민에게 장학금 20,000,000원을 지급하였다. 우리나라 성악도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한국성악콩쿠르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우수하고 수준 높은 140여명의 참가자로 성황을 이루었다. 전체 대상을 차지한 박성민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에 있고, 고등부 대상인 박하윤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각 부문별로도 우수한 재능을 발휘한 학생들을 선정하였다. 전체 대상을 비롯하여 입상한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으로 59,500,000원을 지급하였다. 이대만 이사장은 예술계 발전을 위하여 장학사업을 광범위하게 넓혀 나갈 계획이며, 도암 이대봉재단에서 선정한 47명에게 지급된 129,000,000원을 포함하여 총 65명이 총 장학금 188,500,000원의 혜택을 받았다. 이대만 이사장은 한국성악콩쿠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암 이대봉재단이 우리나라 예술계와 성악가의 육성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단으로 나아 갈 것임을 밝혔다.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예술가에게 상은 단순한 트로피가 아니라, 창작의 고통을 인정받는 순간이자 도약의 발판이 된다. 상은 객관적 평가이며, 특히 '비평가 상(批評家賞)'은 예술 현장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공인된 브랜드 가치로 올려놓는다. 2025년, 한국예술비평가 협회는 한국 예술의 정체성과 세계적 경쟁력을 함께 담아낸 다음과 같은 상을 수여한다. 종합 예술 시상 비전 아티스트상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신예 예술가를 격려하는 상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예술가에게 주어진다. 젊은 창작자들의 창조적 실험을 인정하며, 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담는다. 베스트 아티스트 대상 한 해 동안 탁월한 성취와 예술적 영향력을 발휘한 최고 예술가에게 주어진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 예술인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상징한다. 공로상 평생의 헌신으로 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원로와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그들의 업적은 후대 예술가들에게 길잡이가 되며, 한국 예술사의 자산으로 남는다. 한국 창작·K-Classic 시상 K-Classic 비르투오조 대상 (연주 부문) 탁월한 기량과 해석으로 한국의 무대를 빛낸 연주자에게 주어진다. 세계적 비르투오소(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서울=문화] 2007년 초연된 탁계석 작사, 정덕기 작곡의 풍자 가곡 〈와인과 매너〉가 올해로 18주년을 맞았다. 유머와 재치를 담아 한국인의 음주 문화를 비틀어 본 이 곡은, 성악가들의 애창 레퍼토리로 자리잡으며 웃음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해왔다. “와인은 막걸리가 아닙니다” 가사는 “꽃을 보듯이 고운 눈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처럼 와인은 은미하게 마셔야 한다”로 시작한다. 이어 폭탄주·원샷 습관을 경계하며 청중에게 ‘천천히, 우아하게 즐기는 법’을 권한다. 작곡가 정덕기는 기존 가곡의 서정성을 과감히 벗어나, 3개의 변화악장을 가진 탄탄한 구조에 마지막 왈츠 장면 “Drink Drink Beautiful Life”를 삽입했다. 이는 한국 가곡에서 보기 드문 사교 무도회풍의 음악 문법이다. 작사가 탁계석은 “당시 와인이 막걸리처럼 벌컥 마셔지는 현실을 보고 사회 풍자 캠페인송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웃으면서도 문화 매너를 돌아보게 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해외에도 있는 유머와 사교의 노래 외국에서도 사회 풍자와 사교적 분위기를 결합한 노래가 장수 인기곡으로 남은 사례는 많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2025년 제57회 난파전국음악콩쿠르 1,000여명 참가 대상: 피아노 대학일반부 김준희(일반)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실기 수석졸업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석사과정 수료 난파음악콩쿠르 대상 음악저널콩쿠르 Grand Prix 음악춘추콩쿠르 1위 음연콩쿠르 1위 KPCS음악콩쿠르 대상 제57회 난파전국음악콩쿠르 최우수상 바이올린 Nilufar Mukhiddinova(닐루파르 무히디노바/국적-우크라이나)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예술사 졸업, 전문사 졸업, 독주자 과정 재학 중 제33회 성정 음악 콩쿠르, 최우수상& 청중상 프랑스, 파리 글라주노프 국제콩쿨 5회 - 1위 러시아, 뻬쩨르부르그 "Window to Europe" 국제콩쿨 5회 - 2위 우크라이나, 키에프 "Individualis" 국제콩쿨 8회, 10회 - 1위 이스라엘 Ra'anan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오케스트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 협연 /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독주 _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 만찬 기념 청와대 연주 /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트리오 <애딩>, 콰르텟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