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책을 읽고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가족이 하나가 됩니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놀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가좌2동 복합청사 6층 대강당에서 다자녀가족을 위한 ‘북(Book)적북(Book)적 서대문 다자녀 책 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녀 2명 이상을 둔 관내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독후 활동, 가족 놀이를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문은 빛과 그림을 활용한 빛그림동화 공연으로 연다. 아이들은 동화를 감상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이야기의 재미를 나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공간마당 놀이에서는 딱지놀이와 구슬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놀이와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애기봉'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김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뮤지컬 '애기봉'의 삼연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뮤지컬 '애기봉'은 김포문화재단과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함께 공동 제작한 김포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지난 해 2월 초연과 12월 재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뮤지컬 '애기봉' 공개 오디션 -‘무대로 잇다' 프로젝트는 지역 공연예술인을 발굴해 재단이 기획·운영하는 공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 시민을 공연으로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은 김포의 지역 설화인 '애기봉 설화' 소재의 창작뮤지컬 '애기봉' 공연에 앙상블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n
K-Classic News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의 무대, 하나의 화성! 모두를 춤추게 하다’를 부제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외빈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무대경연에는 화성특례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팀이 참가해 댄스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량과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
K-Classic News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비아띠'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운영지원, 행사지원, 기획홍보,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 프로그램, 기술 등 총 6개 팀 14개 분야로, 약 60여 명의 자원활동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영화제에 열정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고등학생 및 성인이다. 한국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재외동포와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으며, 청소년은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BIA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면접을 거쳐 10월 2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며, 10월 19일에 전체교육 및 발대식이 열린다. 선발된 자원활동가 ‘비아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비아띠 키트 등을 증정하며, 활동이 끝난 후 활동증명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10월 23일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30일 남구 평화공원 내에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인 남구 스마트도서관을 개관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평화공원 스마트도서관은 남구청(2016년)과 도시철도 문현역(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이다. 365일 이용할 수 있으며, 평화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 중에도 신간과 인기 도서 등을 편리하게 빌려볼 수 있다. 남구 스마트도서관은 부산시 공공도서관 통합회원 회원증인 ‘책이음 회원증’을 소지한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3권까지 15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를 대출한 스마트도서관에서 하면 된다. 박재범 구청장은 “평화공원을 산책하듯 편안하게 들러 언제든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대표적인 전통 다도 체험공간인 ‘다리원(茶利苑)’의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리원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당시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봉공원 내 조성된 공간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과 초가가 어우러져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는 대표 명소다. ‘차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공간’이라는 이름처럼, 이천의 자랑인 명품 도자기와 우리 전통 차문화를 한곳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문화 자원으로 꼽힌다. 시는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며 발생한 목재 부식과 기와 탈락 등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옥 특유의 멋과 원형은 그대로 살리면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목구조부를 튼튼히 보강하고 지붕 기와 교체 및 누수 방지 공사를 마쳤으며, 마루와 바닥재, 노후 전기시설 및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다도 환경을 조성했다. 새단장을 마친 다리원에서는 이천차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전통 다도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학관은 제주 청년 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과 연계해 전시 참여 작가인 문정인·정지원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작가에게 작품의 탄생 배경과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그림책 평론가의 시선을 더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다. 문정인 작가는 그림책 '이길 저길'을 중심으로 선택과 관계, 삶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경험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정지원 작가는 제주 강정마을과 강정천을 배경으로 한 '물줄기를 따라'를 통해 자연의 흐름, 장소와 공동체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강정천에서 시작된 작품 구성부터 독립 출판을 거쳐 정식 출판으로 이어진 창작 과정도 함께 들려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평론가의 진행으로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문학관 북카페에서 총 2회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그림책과 문학·예술에 관심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사운드 오브 부산〉은 부산문화회관이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음악 기획 프로젝트다. 지난해 ‘브람스 전곡 사이클’에 이어 올해는 차이콥스키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이어가며, 공공극장과 민간 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지역 클래식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이어 세 번째 무대는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부산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난 20년간 폭넓은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진정성 있는 지휘로 호평받는 우나이 우레초 주비야가가 지휘를 맡고, 러시아·독일·오스트리아 등에서 수학한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협연한다. 두 음악가와 유나이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 동문헌책도서관은 12일 역사컬렉터인 박건호 역사 작가를 초청해 ‘기록과 흔적,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역사컬렉터는 오랜 시간 수집해 온 희귀 실물 자료인 △시흥공립보통학교 졸업사진 △1910년대 태형사진 △1876년 병자년 대가뭄 당시 농부의 애타는 기원문 등 10여 점을 공개하며 과거의 파편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아날로그 기록만이 지닌 물성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세월의 궤적을 품은 실물자료 아카이브를 확인하며 역사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건호 역사컬렉터는 △역사컬렉터, 탐정이 되다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내 방 안의 역사 컬렉션 등 역사 자료에 관한 책을 집필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역사 자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왔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기록 속에 역사의 흔적을 발견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