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기간 중 운영될 식음·판매시설 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 박람회 기간 식음·판매시설 운영 규모는 총 89개소로 식당 23개소, 마켓(판매시설) 38개소, 푸드트럭 19대, 카페·편의점·기념품점 각각 3개소이다. 조직위는 식음·판매시설을 6개 분야로 나눠 총 81개 운영사업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식당, 푸드트럭,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은 각 분야별 총괄 운영사업자 5개사를 모집한다. 마켓(판매시설)은 예외적으로 개별 모집을 통해 구성하며 업체당 운영기간을 1개월로 하여 행사기간(2개월) 동안 입점할 76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식당은 이달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중 제안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섬․연안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안지역의 식재료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는 메뉴 경쟁력과 음식 품질, 위생 수준, 현장 대응 역량, 다점포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식당 참여와 지역 식재료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
K-Classic News 기자 | 양산시는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가 5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삼관음보살벽화’는 가로 4.57m, 세로 2.35m이며 신흥사 대광전 후불벽 뒷면 상단에 조성됐다. 특히 이 벽화는 조선 전기 선묘불화(線描佛畫)의 전통을 계승한 현존 가장 오래된 선묘관음벽화이자 어람관음이라는 특징적 도상이 적용된 최초의 관음삼존벽화라는 점으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보면, 중앙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는 수월관음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어람관음, 왼쪽에는 백의관음이 중앙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삼존 형식을 취하고 있다. 벽화에는 정병과 버들잎, 청조, 대나무 등 수월관음도의 전형적인 요소들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수월관음 발아래에는 넘실거리는 파도문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어람관음이 왼손에 든 바구니 속에는 금방이라도 펄떡일 듯한 물고기가 생동감 있게 표현돼 있다. 신흥사 대광전은 이번 벽화 외에도 내·외벽 등에 50여 점의 벽화가 전해지는 불교미술의 보고(寶庫)다. 2012년 대광
K-Classic News 기자 | 애니메이션박물관은 '뉴트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x인형극 퍼레이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상영과 대형 인형극 퍼레이드,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5월 23일부터 30일까지는 후속 프로그램인 '흥부와 놀부: 종이에서 움직임으로' 컷아웃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재)춘천인형극제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합 공연·교육 체험 콘텐츠로, 애니메이션 상영과 인형극 퍼레이드, 다양한 체험 활동이 결합된 관람객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나도 흥부와 놀부 주인공!’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직접 제비, 흥부, 놀부 등의 캐릭터가 되어 인형극에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으며
K-Classic News 기자 | 지역 클래식 공연장 비원뮤직홀에서는 레지던시주의, 레지던시시대를 상징하는 레지던시즘 공연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10월, 비원뮤직홀이 개관과 동시에 추진한 사업인 ‘사운드 레지던시’입주음악가 사업이 어느덧 4년째 지속되며 이제는 지역에 자리잡은 브랜드 사업 중 하나가 됐다. 사운드 레지던시는 한 기수별로 1년 동안 지역 청년 음악가 6명을 선발해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사운드 레지던시 4기 입주 음악가 6명이 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졸업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지속적으로 음악가들과 교류하기 위해 졸업생들에게 전문 연주자 신분으로 기획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의 일환이자 이제는 지역에서 전문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운드 레지던시 1 ~ 3기 졸업생들과 함께 레지던시즘, 즉 레지던시의 시대가 왔음을 상징하는 공연을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2기 졸업생인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남양주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화도읍 정흥교헤어샵에서 경기도형생활문화전시관 ‘세;간’ 10호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간’사업은 사람들의 삶과 생활문화를 담은 공간을 전시관으로 조성하는 경기도형 민간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다. 가족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생활공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문화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세;간’ 10호는 대한민국 이용명장 제578호인 정흥교 명장이 51년간 운영해 온 ‘정흥교헤어샵’에 조성된다. 정 명장은 오랜 기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이용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관은 영업장 내부에 마련됐다. 일터와 전시공간이 공존하는 생활형 전시관으로 조성돼 지역의 생활기술과 공동체의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의 특성을 함께 반영하고,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K-Classic News 기자 |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 시작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리며, 올해는 피아노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적에 관계없이 1996년 11월 1일부터 2011년 10월 31일 사이 출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7월 31일(금)이며, 본선 진출자는 8월 28일(금)에 발표한다. 본 경연은 11월 1일(일)부터 11월 8일(일)까지 진행되며, 과제곡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외 거주 참가자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정 숙소에 한해 2026년 10월 31일(토)부터 공식 일정 종료 시까지 숙식이 제공된다. 결선 진출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게 되며,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상 외에도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등이 별도로 수여되며, 대
K-Classic News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오는 15일부터 5월 29일(금)까지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의 ‘2026년도 하반기 정기대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목)까지이다. 제주시 원도심 내 제주아트플랫폼 5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은 공연, 세미나 등 소규모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민과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대관 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도민 및 예술인이다. 대관 공간은 무대 및 객석으로 구성된 다목적홀B(134㎡·68석)이며, 행사 성격에 따라 5층 로비 공간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오퍼레이터 동반 시 전문 음향·조명장비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10:00~13:00), 오후(14:00~17:00), 저녁(18:00~21:00) 등 3개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일 대관(10:00~21:00)도 가능하다. 단, 월요일·법정공휴일·재단 지정 휴관일은 제외된다. 대관료는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이
K-Classic News 기자 |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의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됐지만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광고 매출의감소 추세도 지속되고 있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은 15일 ‘2026년 제10차 전체회의’를 열어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국회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쟁상황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수요‧공급 대체성 등을 고려해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 등 4개 단위 시장을 획정, 분석하고 있다. 2025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는 2024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이용자‧제작사‧광고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진행했다. 방송시장의 단위 시장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료방송시장 &nbs
K-Classic News 기자 | 도서관까지 다녀오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동네 하천에서 직접 생물을 찾아 관찰하는 4주짜리 탐구교실에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지원활동‘우리동네 생물다양성 탐구 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새순 지역아동센터의 3~5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순 지역아동센터와 주변 하천에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주변 하천을‘살아있는 교실’로 삼아 일상 속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물을 직접 찾아 관찰·기록하는 자기 주도적 탐구 활동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 관찰자 되기 ▲영장류 인지 연구 체험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들 ▲동물 운동회 등 탐방과 놀이가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진행은 동물환경과학소통단체‘유인원'의 안재하, 김예나 대표가 맡아 탐방 중심으로 이끈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동네 하천에서 직접 만나는 생물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 오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