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4일 조도 일원에서 ‘조도 웨딩휴양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 5개 테마섬 개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조도의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기존 공공시설을 연계해 ‘웨딩과 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섬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부부 2쌍을 비롯해 하객, 경상남도 서포터즈, 지역주민, 행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사전웨딩 촬영, 스몰웨딩 연출, 음악회 등 조도의 바다와 섬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도의 자연경관과 웨딩 콘텐츠가 어우러진 행사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조도가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섬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조도가 가진 자연경관과 기존 관광기반을 활용해 섬 관광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조도의 특색을 살린 휴양·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수요와 연계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섬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남해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과 군민이 행사장을 찾으며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남해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축제장에서는 남해 마늘과 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 규모를 확대한 마늘판매존과 한우구이존은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주제관 △경남 청년 버스킹 △남해 사랑 화합가요제 △깜짝 경매쇼 △ 도전 99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패밀리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로 인기를 끌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길거리 응원은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마늘 8천만 원(10톤), 한우 4억 원, 돼지고기 6천만 원, 농특산물 6천만 원 등의 매출이 기록됐다. 남해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사)대한노인회 안산시단원구노인지회 소속 ‘백합합창단’의 첫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2005년 창단 이후 20여 년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백합합창단이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연주회로,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공연에서는 동요와 대중가요, 외국곡,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선보였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50여 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백합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안산시 대표 실버합창단이다. 창단 이후 지역사회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안산시민합창제와 전국 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 본선 진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유지훈 단원구노인지회장은 “합창을 통해 노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2026년 안산시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에 걸쳐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안산시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올해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72개 팀 50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 18팀, 최우수상 12팀, 우수상 13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들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꿈과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n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실의 여정: 손끝에서 로봇까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약 9개월간 운영됐다. 전통적인 섬유 생산 방식부터 첨단 자동화 기술까지 섬유산업의 발전 과정을 조명하고, 산업이 시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섬유의 원료가 실이 되고, 실이 직물과 의류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산업유산과 기록자료를 통해 소개했다. 방적·제직·염색·가공·봉제 등 섬유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된 기계류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산업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자동봉제로봇, 원사크릴링기 등 첨단 설비를 함께 선보여 섬유산업이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안산의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과 반월염색단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전시 기간에는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산업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5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희망, 효선행, 과학, 행복 장학금 등 5개 분야 장학생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107만 원이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지급한다. 효선행장학금은 효 또는 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대상이다. 박춘근 이사장은 “오늘 수여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사회적 신뢰의 징표”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수원시장학재단이 가장 든든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불법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온·오프라인 불법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초역 인근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캠페인 운영과 동시에 MZ세대를 겨냥한 SNS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 11일(목) 오전 8시 30분부터 서초역 인근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부스를 통해 운영됐다. 서초구약사회, 서초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한 줄 메시지 보드’ ▲마약퇴치 구호를 외치며 순발력을 발휘하는 가위바위보 구호 게임 ‘NO DRUG 반응 챌린지’ ▲참여자 대상 ‘행운의 경품 추첨(럭키드로우)’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이 심각해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는 또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 홍보요원들이 직접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호국영웅 감사·위로연’을 연다. 기념식은 19일 오전 11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지회장 최은석)가 주관하며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구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을 기념하며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왔다. 올해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기리는 자리에서 한 발 나아가 그 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도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6·25의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순서로 진행한다. 기념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올해 표창은 6·25 정신을 알리고 지역 안보 활동에 앞장서 온 참전유공자3명에게 돌아간다. 조성행 님(96세)은 ‘6·25 바로알리기’ 홍보 활동으로 전후 세대의 안보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김영두 님(95세), 김진수 님(94세)도 지역 안보 행사에 꾸준히 동참하며 솔선수범해 왔다. 현재 구에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오는 20일 운정건강공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실천은 지구의 내일입니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로 운영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국제 환경 기념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날이다. 파주시는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 앞서 6월 19일 19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에서는 환경영화 '코뿔소를 위한 선택' 상영회가 열린다. 영화는 멸종위기종 검은코뿔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생물다양성과 자연보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환경의 날 기념
K-Classic News 기자 | '송부동 아나바다 마을축제(해피투게더)'가 지난 13일 송정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송부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군포시가야·송부종합사회복지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관내 교회 등 송부동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민관 협력형 마을축제 형식으로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신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각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 체험 부스, 아나바다 장터 및 바자회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이번 축제는 송부동에서 짝수달마다 실시하는 '송부동 우리동네 플로깅'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데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운식 송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공동체 사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송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