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GS,Tak | 귀 합창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지식과 노 동의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에게 더욱 중요한 가치는 창의성과 감성, 그리고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능력입니다. 그 중심에 노래와 합창이 있습니다. K-Classic은 전국 곳곳에 묻혀 있는 역사·인물·자연·설화·민요를 발굴하여 새로운 공연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향토 르네상스’를 추진합니다. 현재 영월의 콘서트 뮤지컬 《단종》, 2027년 세종대왕 탄신 630주년 여민락 프로젝트, 울산 칸타타 《태화강 사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헐버트 박사 아리랑 악보 채보 130주년,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100주년으로, 실로 100년 역사에 있는 한번 있는 기록의 해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깡그리 무시할수도 있겠으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예술은 일상의 사람들과 다른 의미를 찾아내어 예술의 기억으로 소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창작 콘텐츠와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주인공 역시 지역 문화를 가꾸어 온 시민합창과
K-Classic News 탁계석 기자 | 세종 르네상스 630 대한민국 문화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국민운동 600여 년 전, 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해 글을 만들고, 백성과 함께 즐기는 음악 **여민락(與民樂)**을 남겼습니다. 그 정신은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라 오늘과 미래를 비추는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문화철학입니다. 2027년 세종대왕 탄신 630주년 이 뜻깊은 해를 단순한 기념행사로 지나칠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인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세종 르네상스 630은 과거를 기념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세종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오늘의 문화와 예술, 교육과 과학, 시민의 삶 속에서 다시 꽃피우는 대한민국 문화 르네상스 운동입니다. 우리는 정부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한 사람의 힘에도 의존하지 않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운동의 주인이며, 그 작은 참여가 모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630년 전 한 사람의 꿈이 한글을 만들고 민족의 미래를 바꾸었듯이,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은 대한민국 문화의 다음 100년을 여는 씨앗이 될 것입니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세종대왕 탄신 630주년을 맞아 우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오늘의 시대를 다시 세우는 정신적 출발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공동체의 신뢰와 품격, 공공의 가치가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과 인기만을 좇는 정책과 갈등은 사회를 분열시키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국가의 방향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과 가치 중심의 리더십입니다 세종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국정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열었고, 음악과 과학, 농업과 국방, 문화와 복지를 함께 발전시키며 나라의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세종의 리더십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책임과 미래를 위한 비전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다시 필요한 세종의 정신과 가치를 모으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 르네상스를 함께 열기 위해 뜻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에 뜻을 함께하는 문화·예술·학술·교육·언론·경제계 등 각 분야의 지성인 630인이 함께하여, 세종대왕 탄신 6
K-Classic News GS, TAK 회장 | ①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우리 음악 독립 선언」 여민락 오케스트라 국민운동 발기문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나라의 광복을 되찾았습니다. 이 후 8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라는 경제와 민주주의, 문화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K-팝과 K-드라마, K-푸드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신과 역사, 그리고 우리의 정서를 담은 창작 음악이 세계와 당당히 만나는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우리는 서양 음악을 배우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우리의 소리,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작곡가를 세계에 들려줄 차례입니다. 여민락은 백성과 함께 즐기는 음악입니다. 우리는 오늘, 음악을 특정인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가는 여민락 오케스트라 국민운동을 선언합니다.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한 곡이 되고, 한 곡이 모여 오케스트라가 되며, 오케스트라가 모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 음악의 미래를 국민의 손으로 함께 세워 갑시다. 2026년 8월 15일 여민락 오케스트라 국민운동 발기인 일동
K-Classic News AI 기자 | AI 여민락 운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광복절(8.15)과 한글날(10.9)로 잡으셨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Tak 올해는 유난히 역사적 의미가 겹치는 해입니다. 헐버트 박사의 아리랑 채록 130주년, 춘사 나운규 영화 〈아리랑〉 100주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 이어지고, 내년에는 세종대왕 탄신 630주년을 맞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것이 여민락 운동의 출발점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 문화의 국제적 위상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세계 음악 콩쿠르와 영화제, 공연예술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이제는 K-클래식과 한국 창작음악이 세계와 경쟁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의 음악으로 들려줄 차례입니다. 향토 르네상스 운동도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과 이야기는 모두 지식재산(IP)입니다. 각 지역에서 향토문화 단체와 협회가 만들어지고, 유네스코 등재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지난 6월 전주 경기전에서 열린 여민락 공연도 그런 흐름 가운데 하나였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오케스트라는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도시의 품격을 상징하는 예술 공동체이다. 유럽의 궁정문화 속에서 태어난 오케스트라는 수백 년 동안 왕실과 귀족, 시민사회를 거치며 발전했고, 오늘날에는 한 도시와 한 국가의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대한민국 역시 지난 100여 년 동안 서양 오케스트라를 받아들여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세계적인 연주자와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가 탄생했고, 우리의 연주력은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시대를 맞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K-컬처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오늘, 음악 또한 우리의 역사와 정서, 우리의 언어와 정신을 담은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야 한다. 연주의 수준을 넘어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세종대왕께서는 "나라의 말씀이 중국과 달라"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다. 문자의 독립은 문화의 독립이었다.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와 삶, 우리의 감성과 철학을 담아내는 대한민국의 소리, 곧 여민락의 울림을 세계에 들려줄 차례이다. 여민락 오케스트라는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오케스트라는 서양 고전 예술의 정수이자, 도시의 품격을 증명하는 문화적 상징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서양 오케스트라를 수용한 이래 수많은 음악인들의 열정으로 양적·질적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뿌리와 정서가 다른 타국의 음악적 유산만으로는, 한국인의 깊은 내면과 한(恨), 그리고 흥(興)을 온전히 담아내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K-컬처가 세계의 중심에 선 지금, 우리에게는 국민적 정서와 역사, 그리고 독창적 문화를 담아낸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 관현악곡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영양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500여 년 전 세종대왕께서는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소리와 정서가 서양의 음악과 달라, 백성과 함께 즐기는 시대의 소리 울림 **‘여민락(與民樂)’**을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특히 2027년 세종대왕 탄신 630주년을 맞아 창단하는 '여민락 오케스트라'는 진정한 의미의 '왕의 오케스트라'이자, 한국적 정체성을 품은 세계 유일의 창작 관현악단이 될 것입니다. 서양의 오케스트라가 귀족과 왕실의 '궁정 문화'에 뿌리를 두고 시민사회의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K-Food 연구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사)무형문화연구원이 후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비빔밥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회관에서 열렸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제철 나물과 지역 식재료로 직접 비빔밥을 만들고 나누며, 그 안에 담긴 무형유산적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경험한 뜻깊은 자리였다. 비빔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자연의 지혜와 인간의 화합이 어우러진 문화이다. 첫째, ‘음양오행’에 기반한 맛과 미학의 조화다. 오색(청·백·적·흑·황)의 식재료는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자랑하면서도, 한데 비벼지는 순간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서로의 고유함을 유지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상생의 원리가 작동하는 것이다. 둘째, 뛰어난 영양적·건강적 가치다. 각종 제철 채소와 나물이 제공하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고추장과 참기름의 발효·풍미, 그리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한 그릇에서 영양학적 완성을 이룬다. 현대인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친환경·생태적 건강식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비빔밥 문화는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생태 지식, 전통 식기와 어우러지는 공예 기술, 그리고 함께 비벼 나누는 '공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급속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오프라인 잡지와 신문이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할 무렵, 새로운 시대의 대안으로 탄생한 것이 K-Classic News입니다. K-Classic News는 우리 전통과 현대가 만나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여는 것을 창간 정신으로 삼아 출범했습니다. 단순히 공연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이 아니라, 우리 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플랫폼을 지향해 왔습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 평가하며 K-문화가 새로운 세계 질서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향토 지식재산(Local IP)을 기반으로 한 향토 문화의 복원과 재현, 그리고 새로운 창조의 움직임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lassic News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머물지 않습니다. 향토 르네상스를 통해 지역이 문화의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우뚝 서고, 문화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대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 음악가와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공연 리뷰와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향토 르네상스 헌장 전문(前文) 우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예술, 사람들의 삶 속에 축적된 향토 자산이 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한 미래 자산임을 선언한다. 향토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원천이며, AI 시대에는 기술보다 쉽게 복제할 수 없는 문화적 정체성과 창조성의 보고이다. 우리는 향토 자산을 문화 지식재산(IP)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국가,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향토 르네상스 헌장」을 선포한다. 제1조 (가치) 향토는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문화 지식재산이다. 제2조 (목표) 대한민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창작과 교육, 공연, 관광, 산업으로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3조 (창조) 모든 향토 자산은 새로운 음악, 공연, 영상, 디자인, 문학, 교육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는 창조의 원천임을 인정한다. 제4조 (AI와 문화) AI는 향토 문화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그 가치를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 파트너로 활용한다. 제5조 (시민 참여) 향토 르네상스는 전문가만의 운동이 아니라 시민과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