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바리톤 오희평 독창회가 오는 3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바리톤 오희평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를 졸업 후 도미하여 University of Texas at El Paso MM 수료 및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inghamton University MM Opera를 졸업하며 학구적인 열정을 바탕으로 음악적 역량을 탄탄히 쌓아왔다. 다수의 콩쿨을 두루 석권하며 음악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간 그는 오페라 <팔스타프>, <팔리아치>, <카르멘>, <돈 조반니>, <라 보엠> 등 다채로운 오페라 무대에서 호연하여 미국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오페라 가수로서 자리매김하였다. 뉴욕 Tri-Cities Opera 전속 주역가수를 역임한 후 현재 뉴욕 Randsman Artist Management와 Lyric Season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오희평의 이번 독창회에서는 토스티, 나초, 브람스, 차이콥스키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아르떼 TV 칸타타 '동방의 빛' 3월 10일 오전 8시 재방영 칸타타 ‘동방의 빛’은 먼, 먼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통시성(通時性))을 담아 보려고 했다. 그 DNA의 확인이야 말로 자신감과 비전이다. 타고난 한민족의 흥(興)과 신명(神明)을 세계와 공유하는 작품성을 만들고자 한다. 때문에 직접적인 3. 1 운동의 다큐멘터리적 서사(敍事)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자유스러운 예술의 확장성을 도모하려고 했다. 칸타타 ‘동방의 빛’은 오늘의 남북 화해와 평화란 주제와도 만난다. 우리가 넘어야 할 험난한 산이지만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는 아픈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성숙한 한류(韓(流)로 세계가 공감하는 페스티벌로 이고자 한다. 단군(檀君)께서 나라를 세우시던 그 날의 높은 뜻. 홍익에 담긴 그 정신을 통해 캄캄한 동굴의 인내(忍耐)가 혼돈과 갈등에서 벗어나는 돌파구가 된다면 감사한 일이다. 칸타타 ‘동방의 빛’은 3부로 구성된다. 제 1부. 건(建)- 한반도의 탄생, 단군세기. 제2부. 혼(魂)- 한민족의 정신, 3부. 판((Pan)- 한국의 음악, 페스티벌이다.
K-Classic News 관리자기자 | [Letter from Publisher] 발행인칼럼 [Cover Story] 피아니스트 정자영 [Music People] 한국오페라인협회 2대 이사장 이강호 오페라인제주 이사장 강용덕 소프라노 김라희 [New Book] 교육을 이끄는힘 음악 [Leader] 제주도의원 오영희 [Choir Special] 제주합창축제 [Choir_Leader] 강동구청장 이정훈 Choir_Music People] 제주국제합창제 김희철 위원장 제주국제합창제 김현동 본부장 소프라노 고미현 [이현민의BTS]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 [Column] 티켓이 춤을추면 흥과 감동이 돌아온다_탁계석 [Backstage Interview] 2022 제3회 월간리뷰전국음악콩쿠르 입상자연주회 인터뷰 [Focus On] 소프라노 라하영 소프라노 차보람 [Art News] 한국예총 디지털갤러리 상설 전시 운영 [News] 예술의전당-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MOU 체결 한국창작칸타타위원회 간담회 개최 [Focus Preview] 월간리뷰가 추천하는 3월 주목할만한 공연 [Special Preview] 2022 통영국제음악제 Vision in Diversity 한국소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칸타타 독도환상곡(Cantata Dokdo Fantasy) 강문숙 작시/ 박창민 작곡 작곡가 박창민(사진)의 두 번째 창작 칸타타 '독도환상곡'이 30일(금)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초연된다. 안동오페라단 주관으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독도제정' 115주년과 경북도청 이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강문숙 시인이 총 7편의 시를 쓰고, 박 작곡가가 7개월간의 작업 끝에 완성했다. 서곡을 포함해 총 8악장으로 구성된 독도환상곡은 협주곡 형태의 서곡 외로운 섬을 시작으로, 독도아리랑, 독도에서는 갈매기도 모국어로 운다, 독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피날레 순서로 이어진다. 작품 속에는 독도의 강건함과 가냘픔, 독도의 사계절,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굳건한 영토임을 확신하는 내용이 음악으로 표현돼 있다. 박 작곡가는 "일본의 영토 야욕이 어느 때보다 심각히 드러나는 시기에 나라를 위한 작품을 완성하게 돼 그 어느 작품보다도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이번 초연에는 김형석의 지휘와 함께, 내레이션 김오희, 첼로 독주 박성찬, 소프라노 조옥희, 메조소프라노 변경민, 테너 이광순, 바리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소프라노 최혜경 독창회가 3월 9일(수) 오후 7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탁월한 해석력으로 관객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소프라노 최혜경은 이번 독창회에서 관현악곡 ‘볼레로’로 유명한 모리스 라벨의 ‘5개의 그리스 민요’, 헤르만 헤세와 아이헨도로프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 ‘4개의 마지막 노래’, 제이크 헤기의 ‘As well as Jesus?’를 포함한 4곡과 마누엘 데 파야의 ‘7개의 스페인 민요’를 소프라노 최혜경만의 기품있는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최혜경은 인천예고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였다. 일찍이 밀라노 ASSAMI 성악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이탈리아 몬테끼아리 북부 국립음악학교 장학생 선발대회 성악부문 1위, 밀라노 Magda Olivero 국제성악콩쿨 1위 등 유럽 유수의 콩쿠르를 두루 석권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밀라노 ‘Sala Umanitaria R. Schumann’ 콘서트, ‘Circolo filologico Milanese’, ‘Casa Verdi’, ‘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창작 칸타타 위원회 첫 모임이 3월 1일 11시에 (광진구 미건테이블) 개최되었다.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작곡, 지휘, 합창 혹은 미디어에 작업을 해온 현장이어서 창작의 어려움과 방향성에 진일보한 결실을 얻어 냈다고 본다. 물론 이는 시작에 불과한 첫 출발이다. 토론을 통해 칸타타의 해법을 찾고, 칸타타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전제되어야 한다. 동시에 이제는 직업합창단으로 만들어진 공공합창단에 지자체가 일방적인 지원을 하기 보다 의욕적인 민간합창단에 예산을 균형적으로 나눠주는 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때가 왔다고 했다. 칸타타 합창은 가사를 사용하는 만큼 경쟁력이 있고 우리의 작곡 역량도 충분하기 때문에 이 장르를 통해 국경일 등 국가 기념일에 우리의 얼과 정신, 역사와 문화가 녹아드는 예술모국어법 제정으로 간다면 예산이 뒷받침이 될 것이다. 동시에 한류를 타고 우리 아리랑 합창단이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뿐만 아니라 우리 작품이 세계 곳곳에 확산될 수 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뮤지컬, 오페라에 이어 칸타타가 독립적이고 개성적인 캐릭터로 국민들에게
K-Classic News 탁계석 비평가회장 | 귀로만 듣던 시대가 점차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 레코드, CD가 일상에서 자취를 감추는듯 하면서 동영상 시대가 온지도 오래다. 공연물 역시 멀티, 융합의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중들에게 뮤지컬, 오페라는 익숙하지만 늦깎이로 등장한 ‘칸타타’가 상당히 생소하다. 그러나 자동차에 연비(燃費)를 따지듯 투자비 대비한 감동 효과 측면에서 한번 붙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막대한 스케일과 장치, 의상을 자랑하는 뮤지컬이 마이크를 써가며 관객에게 준 것이나, 이보다는 덜 하지만 예산이 무거운 오페라. 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칸타타가 예술성과 대중적 공감에서 타이틀 매치를 해보는 것은 흥미롭지 않겠는가. 지금 까지 필자의 경험으론 칸타타가 메시지 전달과 음악적 총체를 전달함에 있어서 결코 뒤지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 번쯤 극장이 주최가 되어 ‘싸움’이 아닌 ‘경연’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무튼 스텐딩 합창에서 어색한 율동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와 양념이 들어가는 칸타타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바흐 시대에 교회가 투자한 만큼 우리나라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우리 창작 칸타타 작품들이 얼마나 있는지? 그 작품의 성격은 어떤지? 초연 후 계속 공연은 되고 있는지? 통계나 현황도 모르고 , 각자도생으로만 존재한다면 '칸타타' 장르가 뜨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누구라도 이를 좀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수는 없을까? '작품'은 작가의 '얼굴'인데, 작품 하나가 만들어지까지는 참으로 불면의 밤과 땀과 막대한 예산이 들었는데, 어찌할 것인가? 출산은 있고 육아는 없다. 계속해서 기금 지원기관이 돌 볼수 없는 한계가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작곡가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목마른 사람이 샘 파는 심정에서 K클래식이 나선다. 이를 계기로 가곡, 오페라에 이어서 합창에서 '칸타타'가 우리 정서 우리 역사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콘텐츠로 각광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공휴일로 된 국가 기념일을 선진국들처럼 메모리얼데이로 복원시켜야 한다. 예산이 확보되는 '예술 모국어법'이 제정된다면 한국의 합창은 제 2의 르네상스를 맞을 것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글로벌 시장에 출시도 되는 패러다임 전환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본다. 애초에 협회를 만들자 제언한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기업들이 신상품을 만드는데 많은 투자를 한다. 의약품은 그보다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다. 신약(新藥) 하나가 승인되면 대박의 성공을 거두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신상품은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를 잘 읽어야 하고, 마케팅 수요시장을 분석해야 하는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중 연구를 한다. 지난해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다. 그럼에도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고 여론도 형성되지 않는 듯하다. 사회 갈등과 혼돈에 선거를 앞둔 시기에다, 코로나19로 생존의 급급함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런 한편에서라도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일을 찾아 고심하고 방향을 열어 주어야 한다. 바로 합창이다. 첫째 우리 성악 자원이 세계의 콩쿠르를 석권할 만큼 인정을 받았다. 둘째 이들이 연주할 공간이 지역 곳곳마다 있어 250 여개가 넘는다. 잔디로 잘 가꾸어진 야외공원까지 합하면 설 무대가 넘친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상품화와 마케팅이다.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콘텐츠이고 브랜드가 인지, 공유되어야 한다. 이런 한국 합창의 저력을 살리기 위해 칸타타 창작 합창 간담회를 갖는다. 모국어를 통한 합창의 지배력을 어떻게 사회화하는 가에 전문가들이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서초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 서초교향악단이 세계적 음악 전문지에서 잇따라 극찬을 받고 있다. 서초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서초구 문화향유 가치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초교향악단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클래식의 메카 예술 1번지 서초구민을 위해 정기공연과 다채로운 기획 연주를 선사하고 있으며, 서초 유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1년 11월, 세계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 낙소스(Naxos) 레이블에서 발매된 미국 작곡가 ‘이안 크라우스(1956~)’의 ‘평화를 향한 여정’은 서초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배종훈이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위촉한 작품으로 한국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로 서초교향악단이 세계 초연을 하였다. 이외 ‘한국전쟁 영웅들을 위한 팡파르’를 포함해 앨범에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서초문화재단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감동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작곡가 ‘이안 크라우스’의 음악을 한국 오케스트라 역사상 세계 초연 및 전 세계에 발매하여 의미 깊은 무대가 마련된다. 미국 ‘BBC 뮤직매거진’ 리뷰에 따르면 “영혼으로 연주하는 밝은 팡파르와 탄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