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본 공연에서는 타악그룹 ‘호레이’의 웅장한 비트와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
K-Classic News 기자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이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봄 수산물 대잔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간에 맞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제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 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인회에서 직접 준비한 5천 원 상당의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일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5일과 9일, 16일 팔찌 만들기와 LED 풍선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다만, 프로그램 참가는 시장 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군과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체험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1일,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시상식이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임종명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종군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 대회장, 이정두 남원목공예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대전은 1997년부터 개최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또한 옻칠 목공예 분야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목기 제작 기술인 “갈이 공예”의 조명과 발전을 위해 각각의 분야로 구분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전은 단일 공예 분야 공모전 최초로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성과를 거두어 대회의 위상과 상징성을 한층 높였으며, 대상 상금도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국내 공예 공모전 최고 수준으로 증액됐다. 올해는 총 123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47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최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는 남진
K-Classic News 기자 | 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 발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우주항공축제와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바다불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돼 고흥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개최된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 인근 ‘녹동장어거리’에서는 고흥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 밤바다의 정취를 감상한 뒤 즐기는 고흥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유성구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의 정원이 펼쳐진다. 유성구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유성봄꽃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꽃·빛·정원을 주제로 50여 종, 8만여 본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유림공원 메인광장에는 이국적인 풍차 꽃 조형물과 수국을 배치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훼원에는 라벤더를 심어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반도지에는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델피늄을 심었으며, 보행 중심 관람 환경을 위해 도로에는 가로등·스탠드형 화분을 설치하고 어은교를 꽃다리로 꾸며 관람 동선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원형돔·꽃폭포·꽃탑·글씨 등 다양한 규모의 꽃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기능을 높였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장 한편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K-Classic News 기자 |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4월 30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Trust & Love’ 가족친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신뢰로 더 단단해지는 파주도시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성년의 날, 어버이날을 맞이한 임직원 가족 총 127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가족의 행복이 곧 직원의 행복이자 공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도시공사는 매년 가족 친화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시행하며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옛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남겨진 유휴시설을 도민을 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전시·창작·체류·자연 기능이 결합된 충북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헤이리 아트밸리 건축 코디네이터 및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을 갖춘 김준성 건축가가 참여한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의 공동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흩어져 있던 기존의 개별 건물들을 정원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중정을 통해 공간을 개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형 공간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심과 일정 거리를 둔 부지의 입지적 특성과 풍부한 조경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머무르며 문화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과 예술가가 함께 체류하며 전시 관람과 창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권태근 개인전 《우리동네 이발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성 토박이로 태어나 평생을 이발사로 살아온 김영갑 선생의 삶을 조명한 사진전으로,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 평범한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현재 74세의 나이에도 현업을 이어가고 있는 김영갑 선생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소개된다. 작가는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이발사의 기록을 통해, 한 가지 일을 천직으로 삼아온 ‘장인’의 내면과 외면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직업인의 기록을 넘어, 가족을 부양하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가장’으로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헌신까지 담아냈다. 장인이자 가장이라는 두 얼굴이 공존하는 한 개인의 입체적인 삶을 통해, 관람객들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마주하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