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 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 ▶ 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 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꽃모종
K-Classic News 기자 |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고양지축LH8단지 광장에서 지축지구 어린이집과 함께 ‘제5회 싸릿말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에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고양시립꽃구름·고양시립꽃피움·고양시립별하·고양시립새봄·고양시립슬기로운·고양시립이음·고양시립지축아이·고양시립지축·고양시립초록빛·고양시립큰숲·고양시립향지)이 참여했고, 지역 주민 600여 명도 함께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돼, 아이에게는 경제의 개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싸릿말바자회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교직원들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의 핵심은 ‘돗자리 장터’로, 지역 주민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교환하며 복지관 광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또 행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졌고 효자동 통장협의회 및 교직원들이 봉사자로 나
K-Classic News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K-Classic News 기자 | 연천군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4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회의 기획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전시로 동시대 미술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THE MOMENT LIFE ARRIVES)》를 4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운영되던 전시가 종료된 뒤 약 3개월 만에 다시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로, 오랜 시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던 장소다. 연천군은 이 공간을 재생하여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공간은 지난해 개관 이후 전시 운영을 이어오다 올해 1월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약 3개월 간의 재정비를 거쳐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문을 연다.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는 삶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어떤 형상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전시다. 예술은 오랫동안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며 해석해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 제12회 KOREA 50K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 대회가 지난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입문자를 위한 5km부터 한계를 시험하는 50km까지(50km, 20km, 10km, 5km)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모여든 2,500여 명의 선수들은 동두천의 산등성이를 누비며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또한 이날 대회는 동두천경찰서를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수방사전우회, 해병대전우회, 스포츠봉사단 등 지역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협력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대회 50K 부문 1위는 김지수(남) 선수와 Tereda Mina(여, 일본) 선수, 20K 부문 1위는 이형모(남) 선수와 신사휜(여) 선수, 10K 부문 1위는 백민혁(남) 선수와 심현정(여) 선수가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5km 부문에서는 신윤진(남) 선수와 김재연(여) 선수가 최종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 프로그램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를 운영한다. 녪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는 수원전통문화관과 방화수류정, 용연 일원에서 운영하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색을 담고 있는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볼 수 있다. 그 제목과 같이 회차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과 8월, 9월에 진행되며, 그중 5월 공연은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리내 마술극단’의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 기타‧목소리‧하모니카로 7080 포크 음악을 선보이는 ‘신직선’, 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자 모인 밴드 ‘이층버스’, 판소리와 해금으로 국악의 정서를 가까이 전달하는 ‘소리결 해금결’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과 9월 공연에 관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선아트 세상’, ▲신나는 음악 인형극 ‘상어가족’, ▲어린이를 위한 마술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2개월간 큰 호응을 얻었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영어로 배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5월 한 달간 8개소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며,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열린다. ‘컬루와 친구들’
K-Classic News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이 지난 4월 26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2주의 공연 기간 중 평균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작품은 기초자치단체 공연장 최초로 제작된 접근성 공연으로, 재단은 수어·자막·음성 해설을 공연의 표현 언어로 적극 활용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연극 '해리엇'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선정작으로, 공공극장이 제작한 창작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 출연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한층 정교하고 밀도 높은 앙상블을 완성했다. 배우와 수어 통역 배우의 호흡은 하나의 움직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수어 문학(Visual Vernacular)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이 더해져 작품의 박자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낮고 깊은 첼로의 선율과 무대 바닥을 활용한 영상 연출을 결합하며 동물원에서 갈라파고스로 이어지는 거북 해리엇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관객의
K-Classic News 기자 |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기획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1인용 대형 빈백이 제공된 프리미엄 빈백존과 돗자리존, 야외 계단 등 다양한 좌석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공연을 즐겼다. 또한 김밥,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진정한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해 4월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팝페라 ‘Time to Say Goodbye’,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4월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족오 비누 체험! 고구려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족오 비누 체험!’은 아차산 보루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약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투구, 도끼, 항아리, 접시 등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고,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 속 새 ‘삼족오’ 문양의 비누를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유아(7세) 및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역사와 체험이 결합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