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공연을 5월 15일 19:30, 16 16:00, 19:30 (2일 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마술공연이다.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1의 교육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즌2는 한층 더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작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
K-Classic News 기자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 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 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 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참가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2023년부터 개최해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버스커 100여 팀을 발굴했다. 올해는 청년 버스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노래(보컬, 랩 등) 중심에서 댄스와 악기연주까지 참가 장르를 넓혀 노래 10팀, 밴드·악기연주 10팀, 댄스 10팀을 모집한다.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해 예선을 치르고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중 상위 5팀은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경남 청년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경남 청년콘서트에 진출한 5팀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버스킹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중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남 청년정보
K-Classic News 기자 | 거제시는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박람회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가족정원, 주제정원, 쇼가든,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전시가 조성됐으며, 정원산업전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재추진에 발맞춰 특색있게 조성한 아세안문화존,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각지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K-Classic News 기자 |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됐다. 성삼문을 주제로 한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선비 갓 만들기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최영 장군과 관련해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장협의회·청년회의소 등 지역 단체 주관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위안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은 △4월 30일 음성읍 △5월 2일 감곡면 △5월 6일 소이면 △5월 7일 금왕읍 △5월 8일 대소읍·원남면·삼성면 △5월 11일 생극면 △5월 13일 맹동면이다. 특히 맹동면은 충남 예산군, 삼성면은 당진시 삽교호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7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권한대행 표창 43명, 군의회의장 표창 9명, 국회의원 표창 18명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
K-Classic News 기자 | 경남의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이다. 올해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놀이·참여’로 확장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이번 진주논개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강화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체험형 축제로 탈바꿈한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방 플레이 존’은 가야금 연주, 전통 소리, 진주검무 체험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등 전통 복식 체험과 연계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교방 문화 6예(六藝)를 미션 형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악(樂)·가(歌)·무(舞)·시(詩)·서(書)·화(畫) 체험까지 확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