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원평분수공원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스님과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축 점등식은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에 불을 밝히며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조계종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뜻을 담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고 지역사회가 화합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타종, 삼귀의와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봉축사, 발원문 낭독, 점등,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도심 한가운데 세워진 봉축탑에 불이 밝혀지자 참석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리며 지역의 평안과 공동체의 화합을 함께 발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밝혀진 봉축의 등불이 시민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구미 곳곳에 스며들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K-Classic News 기자 | 17년 만에 다시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제승인 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182만 명에 달한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실내에는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충남 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체험관, 야외에는 치유정원·세계 작가정원·감성 테마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는 8시 30분부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려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박람회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9회 동춘당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화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늘봄 전시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유교경전 암송’, 동춘당 역사문화탐방, 동춘 버스’ 등으로 이어지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중심 행사로 구성돼 참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다각화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 진행된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약 1시간에 걸쳐 펼쳐진 대규모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축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법동초등학교에서 동춘당역사공원 원형마당까지 이어진 행렬 구간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장엄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지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중구가 관내에서 열리는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들을 연계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多옴)’을 더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꾸렸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식 홍보를 지양하고, 축제 일정 재배치와 시기별·매체별 맞춤형 통합 홍보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10개 축제는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진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월2일~4일)를 비롯해 ▲중구 원도심야행(9월11일~13일) ▲제3회 중구 북
K-Classic News 기자 |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선물: 마음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올해 북스타트 주간 테마인 ‘선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어요!’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선정 도서인 '무무의 선물'과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를 함께 읽으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운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직접 쓰고, 꾸미는 독후활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람누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도 이어진다. 우선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제공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그림책 스티커 배부’ 이벤트를 진행한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3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돼 운영된다. 이날 개강한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 이날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구성, 무대 연출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해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직접 올라 관람객들에게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의 ‘2026 찾아가는 버스킹’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국에서 활약 중인 노윤수 마술사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양곡도서관 인근 양촌읍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내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김포시민 6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도서관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 9일부터 면암중앙·소흘·일동·영북·선단·가산도서관 등 6개소에서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체험형 만들기 활동,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면암중앙도서관에서는 '특별 주문 케이크' 박지윤 작가, 소흘도서관에서는 '모모와 토토 생일파티' 김슬기 작가, 일동도서관에서는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이야기 나눔뿐만 아니라 나만의 케이크 디자인하기, 그림책 기반 인형극, 점토(클레이)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북스타트 데이 책놀이’, 좋아하는 책표지로 독서 키링을 만드는 ‘책으로 만드는 나만의 선물’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프로그램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평구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공간·연출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연계 관광 ▲친환경 축제 ▲홍보 ▲기타 축제 관련 제안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채택된 제안은 전문가 검토 및 보완을 거쳐 2026년 부평풍물대축제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평구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부평구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