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홍천 산골 마을에서 화전민의 삶과 봄의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전민 봄봄 축제’가 열린다. 홍천군 두촌면 바회 마을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마을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전민의 전통 생활과 강원도 산촌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선보이는 화전민 생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점심시간에는 제철 봄나물과 마을표 김치, 수육 등 강원 지역 전통 요리가 뷔페식으로 제공되어 관광객들에게 소박하면서도 푸짐한 시골 밥상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바회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 지역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한 ‘더덕 막걸리 슬러시’와 ‘더덕 술빵’이 상시 판매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후에는 화전민 농사 체험과 봄나물 뜯기 체험이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안내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원순환 가치를 예술과 체험으로 즐기는 ‘업사이클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제1회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기존 중고 물품 거래를 넘어 광명시 업사이클 전문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 야외에는 폐기물에 예술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 팝업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센터 휴관일이지만 1층 전시장을 특별 개방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업사이클 기업 전용 판매 부스를 설치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는다. 시민들은 수준 높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1층 전시 관람 후 설문지 작성 미션을
K-Classic News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신달자문학관에서 ‘작가초대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명칭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신달자문학관은 지난해 12월 4일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을 통해 삶의 고통과 시간을 견뎌온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달자 시인은 1943년 거창에서 출생해 지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1964년 등단 이후『열애』,『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 &n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K-Classic News 기자 | 찬란한 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한다. 특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꽃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상춘을 부추긴다. 가진 바 아름다움을 뽐내려 온몸을 힘껏 터트려 내는 봄꽃은 한 발짝 걸음도 나가지 못하도록 발길을 붙잡는다. 이중 마지막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은 온 세상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선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계절,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뤘다. 봄 향기 가득한 계절,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으로 여행 떠나보자.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 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이하 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철쭉 풍년 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분야에서 역량을 갈고닦은 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자립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열린다.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창포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어린이 난타, 댄스, 줄넘기 시범단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LED 스크린을 터치해 빛의 파동을 연출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연진과의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또한 음악인형극, 마임쇼, 버블쇼, 마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버스킹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놀이 시설과 체험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밤 8시,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실시된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청을 비롯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더해지면서 소등 행사 참여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군은 전날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예산우체국 앞 광장에서 팸플릿과 피켓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소등행사의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군민 250여명이 탄소중립 서약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소등 행사는 단순한 절전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상징하는 중요한 참여”라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이후 옥중에서 순국한 김순구(1867~1919)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넋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제 제관으로는 옥천군수 권한대행 이헌창 부군수가 초헌관을, 김세진 군서면장이 아헌관을, 김학형 (재)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향을 올렸다. 추모제는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이어지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신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됐으며, 현재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