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소프라노 이진영 귀국 독창회가 오는 10월 12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진영은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F. Torrefranca” 국립음악원 Diploma 취득과 Biennio 및 Politecnico Internazionale “Scientia et Ars” 전문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내실을 쌓아나갔다. 일찍이 Città di Crotone 국제콩쿨에서 1위, 2위를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 그녀는 Leopoldo Mugnone 국제콩쿨 3위, Lions Clubs 국제콩쿨 3위 등 다수의 콩쿨에서 수차례 입,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우수한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피아니스트 김나영과 함께하는 이번 독창회는 헨델의 <Where’er you Walk>를 시작으로 벨리니의 <Sei Ariette da camera>, 비제의 <Je dis que rien ne m’épouvante>, 라흐마니노프 <6 Romances>, 김효근의 <사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오는 10월 10일 멕시코 시티에서 4시간 거리의 하라파에 있는 로즈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일요일 오후 4시, 산호세 성당에서 객원 지휘를 한다. 모차르트 교향곡 제 40번과 밀양 아리랑 (김희조),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김희조 밀양 아리랑 연주 또한 10월 14일에는 멕시코 시티에서 30분 거리의 틀란데판틀라 시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멕시코 문화원 홀에서 밀양아리랑 (김희조), 슈베르트 로자몬데 서곡, 그리고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쥬피터 를 공연한다. 또한 15일에는 젊은 지휘자들을 위한 지휘마스터 클래스를 가르칠 계획이며, 17일에는 틀란데판틀라 시립 심포니 밴드와 틀란데판틀라 산타 마리아 박물관에서 오후 12시 30분에 공연을 갖는다 . 박종휘 지휘자는 현재 아순시온 국립대학교 교수 , 파라과이 국립교향악단 및 미국 LA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 K-classic 조직위원회 총예술 감독, 세계지휘자협회 사무총장 , 파라과이 과라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및 미국 WMU 지휘 콩쿨 심사위원및 지도 교수로 있다. K-클래식 100인 명예지휘자 위촉의 산파 역할을 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유엔젤 보이스 (손예빈,신성현,정동인,김정규) 파바로티,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쓰리 테너’는 잘 알죠. 그렇다면 ‘쓰리 쾌남’을 아시나요? 민초들의 눈물을 씻어준 미완(未完)의 역사 영웅들, 바람의 아들 홍길동, 봉이 김선달, 의적 임꺽정이죠. 제도권 밖에서 백성을 괴롭히는 부패 권력과 맞선 시대의 인물들. 그래서 민초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호를 받았죠. 이들은 오늘에 빗대어 풍자하면서 웃음을 잃은 코로나 19에 희망을 주고자 했죠, 그러나 이 작품은 5년 전에 작사가 된 것이어서 사실상 코로나와는 무관하게 만들어졌어요, 그러다가 리움 쳄버 오케스트라가 김은혜 작곡가에게 유엔젤보이스 중창단이 부를 오늘의 희생과 봉사 최일선에 선 의료진, 소방대원을 위한 노래를 만들고자 했고, 그 타이틀을 ‘작은 영웅의 노래’라 붙였는데, 곡을 만들다 보니까 이전에 탁계석 대본가로부터 받은 ‘쓰리 쾌남’이 떠올라 단숨에 썼다고 해요. 필자는 이 역사 영웅들을 떠 올리면서 아무리 세상이 흐르고 흘러 역사의 수레바퀴가 굴러도, 사람 사는 모습 변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권력의 형태, 부패와 탐욕, 그래서 민초들의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김창환 작곡 상춘가절 주독 한국대사관 본분관이 주최하는 제6회 한국주간 “Abent mit Musik & Tanz”에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전통예술원 공연단이 초청되어 9월 23일 독일 Flora Koln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2015년 본에서 시작된 한국주간 행사는 그간 본, 뒤셀도르프, 쾰른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면서 한국 문화의 매력과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작년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한국주간이 개최되지 못하였으나, 올해 본과 쾰른에서 개최되어 한국전통예술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 김현섭 (작곡가, 피아니스트) 이날 허승재 주독한국대사관 본분관 총영사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와의 조화를 통해 한국 현대 창작음악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한국 전통성악과 춤이 어우러져 우아하고도 역동적인 한국의 전통미를 선사할 것이다.”라 전했고 랄프 하이넨 (Ralf Heinen) 쾰른 시장님도 축사를 통해 공연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이날 공연장인 Flora Koln 은 1846년도부터 지금까지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었으며, 동화에서
K-Classic News 이백화기자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정기연주회가 오는 3일 일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Camerata Antiqua Seoul)은 옛것을 함께 모여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라는 뜻으로 바로크시대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다. 창단 이후 16년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시립합창단들과 함께 오페라 '디도&에네아스'(Purcell), ‘리날도’(Handel), ‘오를란도 핀토 파쵸’(Vivaldi), ‘B단조 미사’, ‘요한수난곡’, ‘마태수난곡’(Bach),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Monteverdi), ‘천지창조’(Haydn),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Mozart) 등 수십 편의 바로크와 고전 시대 대표작들을 그 시대의 악기와 연주법으로 소개하여 호평을 받으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왔으며 세계적인 고음악의 대가들과의 협연과 정기연주 '바로크 음악 이야기 I~XVI' 시리즈로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1 국제 콩쿠르 우승자 초청 음악회 <디스커버 라이징 스타>가 개최된다. 본 공연은 2021 국제 콩쿠르 우승자 초청 음악회로 2021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이동하, 2021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박연민 그리고 2021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한재민이 출연한다. 미래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3곡의 협주곡을 통해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높은 수준의 연주력을 유지하며 매년 9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상임지휘자 장윤성이 함께하는 본 공연은 쇼팽의 <Piano Concerto No. 1, Op.11>, 엘가의 <Cello Concerto, Op.85>, 차이코프스키의 <Piano Concerto No.1, Op.23>을 연주자들만의 풍부한 표현력과 정교한 테크닉을 통해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인 tomato TV는 “2021년, 세계가 주목한 젊은 음악가들이 선사할 ‘음
K-Classic News GS,Tak | (파우초의 연주 모습) 한국 음악가와 작품들 세계 수준 도달 평가 주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임준희)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2021년 제3회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이 현재 베를린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최고 연주홀의 하나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의 공연의 각광에 이어 추석연휴 기간인 21(화) 다시 무대가 펼쳐지면서 청중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첫 번째 공연이 우리 전통악기만의 연주였다면, 이 날 연주는 서양악기와 한국 전통악기의 만남이이서, 관객들의 반응에 주최측은 더욱 촉각을 곤두세웠다고 한다. 문화원의 이정일 실장은 ‘일반 관객이 아닌 전문가의 평가’라며 현지의 즉각적인 반응들을보내왔다. 한국음악의 다양성에 놀랐다 “한국음악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 새로운 경험이다”. 1회 때부터 공연을 보았다는 한 독일인 관객은 ‘특히 이번 공연은 프로그램이 더욱 새로워졌고 연주자의 기량이 뛰어났다.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들은 물론 서양악기 연주자의 기량은 최고였다며, 바이올린, 플룻등 모든 서양악기 연주자가 시작하여 내는 첫소리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K-pop 이후에 대한민국의 트랜드는 뭘까??? 케이클래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2021년 10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을 무대에 올린다. 전임 작곡가 오병희와 극본가 탁계석, 연출 및 각색에 안지선으로 지난 코리아판타지에 이은 의기투합이다. <훈민정음>은 세종실록 및 훈민정음 해례본, 여러 역사 고증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1445년 최초의 한글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하여 ‘월인천강지곡’, ‘종묘제례악’, ‘대취타’, ‘여민락’ 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가져와 오늘날의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조선시대 초기 백성의 삶과 그 안에 녹아있는 불교문화, 한글 창제에 영향을 준 외국 문화의 이국적인 색채 또한 작품 속에 그려내면서 역사적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물려받은 감격과 우리 민족의 긍지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으며,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립합창단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오랜 문화역사 ‘한글’ 이야기를 합창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재)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2021년 10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개최한다.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포디움에 오르며,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 오병희와 극본가 탁계석, 연출 및 각색에 안지선이 지난 8월에 열린 합창 교향시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다시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다. 협연자로는 국내 ·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진추와 지난해 KBS 국악대상 수상자이자 현재 다양한 방송미디어 경연대회에서 활약 중인 소리꾼 이봉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한류문화가 해외에 확산되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맞춰 국립합창단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소재로 새로운 한국 창작 칸타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역사를 합창을 통해 알리고자 이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국립합창단은 한글 창제 제575돌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186회 정기연주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