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엄희원, 한규현, 이새결과 피아니스트 유재연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이번 공연은 세 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깊은 음악성과 함께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을 연주하며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요하네스 브람스는 독일 낭만파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지휘자로 그의 음악 세계는 신독일악파의 바그너와 대립적으로 19세기 독일음악의 두 가지 흐름을 이루었으며 작품 속에는 전통적 선율, 풍부한 화음, 웅장한 악상, 고전적 형식의 독자적인 작풍을 가지고 있다. 이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에서는 브람스 특유의 서정성과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를 가진 <소나타 1번>, 브람스의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표현하는 <소나타 2번>, 바이올린 소나타 중 유일하게 4악장 구성을 띄는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엄희원은 “이번 브람스 소나타 전곡 연주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선물하는 시간이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어울림 챔버는 시대와 장르를 아울러 다채로운 음악을 여러 가지 형태의 실내악을 통하여 표현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함께 누리고자 하여 창단된 단체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구와 시도를 통해 때로는 학구적이고, 때로는 청중들에게 친밀한 곡을 연주하며 매번 새로운 레파토리 연구를 통해 연주의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A. Pärt의 <Spiegel im Spiegel>, J. S. Bach의 <Concerto for Two Harpsichords in c minor, BWV 1060>, W. A. Mozart의 <Concerto for Two Pianos in E-flat Major, K. 365>, A. Vivaldi의 <Concerto for Two Violins in C Major, RV 507>, F. Mendelssohn의 <Concerto for Piano, Violin, and Strings in d minor, MWV O4>를 연주한다. 어울림 챔버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에서 Fe
K-Classic News GS,Tak | 우리가 이민을 갔던 시절이 있었지 않던가. 그로부터 100년이 지나고, 우리 예술가가 이곳의 중요 도시들 무대에 서니 얼마나 감격적이고 역사적인가. 국내의 환경에 머물지 않고 일찍이 파라과이로 홀홀 단신 맨 몸으로 개척의 음악사를 펼치고 있는 박종휘 지휘자. 지난 달 멕시코에서의 연주와 마스터클래스에 이어서 이번엔 아르헨티나 제2도시 코르도바 주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에서 객원지휘를 맡았다.박 지휘자는 K-클래식 예술총감독으로 100인 명예지휘자의 네트워크를 묶는 산파 역할을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명한 브로노 젤버르(Bruno Gelber) 피아니스트(올해 80세)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3번과 교향곡 제 8번을 지휘한다. 여기에 모차르트 돈 죠반니 서곡과 김희조의 밀양 아리랑을 연주한다. 이 오케스트라는 80주년 되는 해이고 극장은 120년 되는 해인만큼 매우 기념적인 공연이다. 공연 장은 코르도바 Libertador San Martin 극장, 공연 일시 11월 5일과 6일 저녁 8시다.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세계 초연되는 임동창의 메나리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케빈풋츠의 ‘ ’ ‘Alternating Current’ 국내 초연 대부분의 고뇌는 결국 정체성의 혼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그 해결법을 외부에서 . 찾기보다는 음악이 주는 감미로운 자극을 통해 관객 역시 내면속에 있던 솔직한 모습을 겸 허히 받아들이고 비워내어 허공 에 도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 . 그를 이루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을 선택하여 연주자로서 다양한 모 습을 꾸밈없이 보여주고자 한다 이는 곧 대중음악까지 자유롭게 아우르는 새로운 장르의 . 개척을 의미하며 여러 장르의 간극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렇기 . 때문에 세계 초연되는 임동창의 메나리 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케빈풋츠의 ‘ ’ ‘Alternating Current’ 국내 초연이 본 공연에서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은 본 공연의 연장선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의 음악 활동으로 ,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PROFILE: Piano 에드윈 킴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 본명 김성필 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콩쿠르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여성작곡가회는 2021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봄과 가을에 걸쳐 총 3회 (봄, 가을, 창립 40주년 기념)의 음악회를 기획하였고, 그 중 두번째 음악회인 제73회 가을 정 기발표회 존립, 그리고 비전(여성작곡가의 오늘과 내일)을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오후 7 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그리고 세번째 음악회인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 초상(여 성작곡가의 어제)을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일신홀에서 개최한다. 제73회 가을 정기발표회에는 총 7곡의 창작곡이 연주되는데, 작곡가 강은경, 강종희, 박순영, 박수정, 오명희, 진정숙의 작품과 더불어, 내일의 창작예술음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작곡가 홍수진의 작품(공모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에는 한국 여성 작곡가의 뿌리 깊은 창작의 산실을 보여주는 음악계 의 원로 작곡가들 이영자, 서경선, 이찬해, 김혜자, 박재은, 조인선, 박영란의 작품이 연주될 예 정이다. 우리 현대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음악회들을 통해, 한국여성작곡가회는 최근 40여 년 간의 대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콰르텟 수(秀), 빼어날 수 이니까. 그럼 대놓고 자기가 최고란 자랑일까? 아니다. 언제나 최고를 지향한다는 뜻을 품었을 것이다. 자기 체면이자, 자존심이요, 관객에게 언제나 믿을 만한 음악 상품을 내 놓겠다는 약속일 것이라 믿는다. 그들의 면면을 보아서도 그런 뜻은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이런 실내악운동은 마음이 하나고 되고, 뜻을 함께 하지 못하면 조화와 균형이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이들의 음악적 표현이나 레퍼토리 구성을 보면 이런 의심을 접어도 좋을 것 같다. 꽃 대신 티켓을 사달라고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가 말한다. 티켓을 사는, 참으로 고귀한 행위가 꽃을 선물하는 것보다 더 음악가들에겐 힘이 더 된다는 말일 것이다. 일생을 살면서 티켓을 직접 제 손으,로 사보지 못한 이들이 주변에는 적지 않은 것 같다. 어찌 보면 티켓을 사놓고 음악회 기다리는 설렘임이란 마치 소풍 가기 전날 밤의 콩당콩당 뛰는 마음이 아닐까. 이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부여해 주고 싶다. 어떤 명사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은 공짜 티켓을 준다하면 화를 내면서, 나의 티켓 선택에서 오는 행복감을 뺏지 말라고 강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사진 앞줄서부터: 김학균 OBS 대표이사. 탁계석 K-Classic 회장. 박일관 올댓트레이드 대표. 오민희 올댓트레이드 이사. 김기현 섬타임즈 감독.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김영현회장. 임정연 엠투엠미디어 대표이사, 작가.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 수입 문화에서 수출로 전환해야 할 때 K-Classic은 한국의 오랜 전통을 서양의 세련된 작곡 기술과 융합해 우리는 물론 세계인들이 사용할 뉴 노멀(New Normal)의 클래식이다. 140년간 수입 클래식에서 바야흐로 수출 클래식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것. 목표는 현재는 전무한 서양음악사에 편입이다. 대중 한류인 K-Pop과 BTS가 어마한 파급으로 한류 환경이 최적의 상황인데 기업들 역시 이런 효과로 전 분야가 대박 수준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기업과 문화가 융합하여 상생의 시너지를 불러오고 있는데 현지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간파한 기업들이 머지않아 한 단계 높은 한류에 눈을 뜨게 되면 K-클래식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선 방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방송이 크기(규모)가 아니라 콘텐츠라는 인식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OBS가 발 빠르게 콘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소프라노의 평화를 향한 ‘위로와 치유의 노래’ 선물 -10월30일(토) 오후3시 강원 원주 문막 유알컬처파크 자선독창회 개최 -가곡 ‘그리운 금강산’, 오페라 ‘라 보엠’ 아리아 주옥같은 노래 선물 -김용택 ㈜링크이 대표, 박소은 홍보대사, 미얀마국민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조모아 한국미얀마연대 대표 등 미얀마시민 참석해 응원 & 민주화 기원 -음악회 수익금은 코로나19 주요기관 및 미얀마 시민들에게 기부 <초대의 글> -‘치유와 위로의 성악가’ 세계적인 스핀토 소프라노 박소은 장신대 외래교수와 (사)행복한예술재단은 10월30일(토) 강원도 문막 유알컬처파크 공연장에서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 시대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한편, 군부독재로 고통받는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자선음악회를 통해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힘을 국민들과 함께 나눕니다. -자연주의 건축가인 이형호 유알컬처파크 대표가 설계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리건축 공간인 유알컬처파크(대표 이형호)의 사운드포커싱홀을 중심으로 가을하늘을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음악회는 유알컬처파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왕성하게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가 K-Classic 조직위원회(회장:탁계석)로부터 K-클래식 글로벌 아티스트 위촉장을 받았다. 그의 지난 50년의 피아노 위업을 바탕으로 한류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서혜경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바야흐로 문화 수입에서 문화 수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 위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기업들에게도 무한 도전의 정신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서 피아니스트 스스로가 암(癌) 투병을 이겨냈고, 숱한 난관을 극복해 성공한 음악가여서 이번 도전이 후배 음악가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도전은 나의 일생의 화두’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별도의 위촉식 없이 23일 오후 4시, 서울국제음악제 오프닝의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