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주의 세시풍속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도민과 관람객이 잊혀가는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는 3월 정월대보름부터 11월 동지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월별 절기에 맞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매달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월 정월대보름 ‘솟대 만들기’ △4월 영등할망맞이 ‘영등할망 만들기’ △5월 삼짇날 ‘클레이 화전 만들기’ △7월 유두절 ‘넉둥배기 체험’ △9월 ‘감물 손수건 염색’ 등 제주의 자연과 풍속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바다전시관 앞마당이나 사회교육실로 장소를 옮겨 운영될 계획이다. 회당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일 전일빌딩245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를 주제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YWCA 등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올해의 3·8여성상 수상자로 ‘광주여성영화제’를 선정했다. 광주여성영화제는 10년 넘게 성평등·인권·연대 등 사회적 의제를 다뤄왔다.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조명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성평등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전국 유일의 5개 자치구 전역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도시이자 여성공무원 의사결정 참여율이 전국 2위인 성평등 선도도시”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성활동가들의 땀방울이 인권도시 광주를 ‘성평등 도시’로 완성하고 있다”고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는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행사이다.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 총 6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종목은 글로벌 인지도와 아시아권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각 참가국은 종목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국내 선발전 등을 거쳐 최종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며, 국가 간의 자존심을 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K-Classic News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얼음의 마법을 지닌 언니 엘사와 밝고 용감한 동생 안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Let It Go’ 등 친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24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25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월 27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신장2동 단체 연합 주관으로 ‘2026년 신장2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신장2동 단체 연합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 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천시는 선단동을 비롯해 관내 각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에서는 지난 2월 22일 자작1통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자작2통이 대회를 열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동면에서도 2월 28일 연곡4리에 이어 3월 2일 도평1리와 4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현면 명덕2리와 화현1리, 그리고 관인면 삼율리에서도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3월 1일 열린 선단동 선단4통 척사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마다 마련된 열띤 윷놀이 경기는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마을 이장들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게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K-Classic News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5~28일 ‘공개모집 선정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회관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4팀을 선정했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박기원 작가의 ‘사소한 사건의 축적’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사건과 기억이 개인의 내면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돌’과 ‘도자 조형’으로 보여준다. 영남대를 졸업한 박 작가는 경북미술대전 입선, 신라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꾸준한 개인전, 단체전 활동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다져가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정영인 작가의 ‘사라져가는 것들과 상상숲’이 열린다. 부산의 생태계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연과의 공존을 제안한다. 뉴욕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한 정 작가는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선정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K-Classic News 기자 | 미산동 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2일 미산동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산동 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제(洞祭)와 효부상 시상, 전통 민속놀이, 농경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효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제는 전통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는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홀태 체험, 이엉 엮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문화복지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자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해변 체험을 즐겼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어쿠스틱 라이브 싱어송라이터 ‘종명’의 감성 무대와 파이어 퍼포먼스 ‘불의 정령’의 강렬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에 마련된 ‘달토끼 포토존’은 또 하나의 인기 공간이었다. 보름달과 모닥불을 배경으로 조성된 달토끼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공연이 객석점유율 93%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무대로,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김성용)만의 섬세하고 힘 있는 몸짓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유럽과 아시아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온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작품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각과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김포시민들의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서울시발레단의 '데카당스'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까지 객석을 꽉 채우며 대중예술공연 뿐만 아니라 순수예술공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