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행사와 공연, 놀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의 어린이 헌장 선언문 낭독과 군수 및 군의장의 기념사·축사, 공동 주관 기관장들의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유공자 및 모범어린이 6명에 대한 표창은 행사 이후인 5월 4일 가평군 월례조회 시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가평경찰서,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총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에코백 만들기 △장난감 수리 및 진단 등이며,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시간대별로 영유아 보물찾기, 초등학생 프리킥 챌린지를 비롯해 아빠 로켓 던지기와 엄마 림보 이벤트 등 온 가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 서종면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북한강갤러리(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77)에서 새 단장 기념식을 개최하고, 문화감성무지개가 주관하는 특별 초대전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색줄 자르기, 현판식, 작가 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마임과 앙상블,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북한강갤러리는 북한강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과거 소방차고지를 개조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이후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왔으며, 이번 공간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문화감성무지개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갤러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북한강갤러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K-Classic News 기자 |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예술 교류 △외국 공무원 초청 연수 등 꾸준한 실질 협력을 이어왔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산업 등 미래 협력을 확장하고 관계를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은 방한 2일 차인 28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전반
K-Classic News 기자 |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 특별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회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이 제공된다. 3세 이상 유아는 동물모양 시계 또는 동물모양 다용도 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툴 의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유아는 1만 원, 초등학생 이상은 2만 원으로 부담 없이 목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 예약은 숲나들e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Y-Farm) 귀농귀촌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는 행사 기간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영농 초기 정착 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담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밀양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상담으로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명당 밀양을 알리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안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서울시청 일대를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새단장,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서울시는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인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곳곳을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연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해치와 교감하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3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펼쳐진다. 현재 방문객 23만 명을 돌파한'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내 키즈라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해치의
K-Classic News 기자 | 양산시가 5월 7일부터 관내 곳곳을 울리는 ‘2026 양산시립합창단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총 7회로 예정된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 현장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립합창단만의 고품격 예술성을 전달하며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문화도시 양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병원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 총 7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약 1시간 동안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으로 구성한 합창·중창·독창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모두가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예정된 나눔음악회 공연 일정은 ▲5월 7일 홍익요양병원 ▲5월 8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5월 15일 웅상노인복지관 ▲5월 19일 양산희망학교 ▲9월 10일 경남도립양산노인전문병원 ▲10월 2일 (사)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 ▲10월 14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