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3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HAPPYFISH’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리고, 그림’을 주제로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감성으로 기록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거창한 주제보다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풍경, 문득 스친 생각, 그날의 공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장면들에 집중한다. 전시에 참가한 한 회원은 “그날의 감정과 공기를 수집한다는 마음으로 한 점 한 점 기록했다”며, “각자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3월의 시작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로잉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창작의 영감을 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봄날의 여유와 정서적 위로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7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역사퀴즈대회 '도전! 감일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 후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소년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준비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뤘다. 행사장에는 문제를 풀어내는 순간마다 탄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에 임했다. 영예의 1등은 김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차지했으며, 2등은 강서진(감일초등학교), 3등은 김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수상했다. 수상자 3명에게는 하남시 명의의 상장과 함께 후원처가 마련한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 부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참가 상품은 하남시골프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암기 위주로만 느껴졌던 역사가 오늘은 재미있게 다가왔다”, “문제를 맞히는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더 의미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준
K-Classic News 기자 | 고품질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수많은 방문객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삼례 딸기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국 상춘객들의 발길을 완주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선 체험형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주민과 농업인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상생형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짜임새 있는 동선 운영 등 행정 전반에서도 수준 높은 역량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삼례 딸기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다
K-Classic News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3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라예술촌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작가의 창작 방향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새롭게 입주한 이현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방향과 관심 주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세 작가는 부정적 사회현상을 소재로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의 균열과 침묵의 지점을 드러내며, 단절을 넘어선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들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생활 문화와 장소성, 주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프리뷰전은 그 과정에서 축적한 현재의 관심사와 작업의 출발점을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는 릴레이 형식의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현아 작가의 ‘복제된 말의 표면’(3월 6일~3월 22일)을 시작으로 ▲정건우 작가의 ‘숭고의 순간’(3월 27일~4월 12일) ▲민경은 작가의 ‘헤테로토피아 도감:아는 것들의 낯선 서식지’(4월 17일~5월 5일)가 차례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청년창업센터에서 ‘투자 비용 0원, 내가 갖고 있는 경험을 콘텐츠화하기’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기반 첫 번째 N잡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초기 자본 없이도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콘텐츠로 발전시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한 1인 브랜딩과 콘텐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으로 기획했다. 이날 특강에는 청년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인스타그램 16.3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풀잎이’ 김세아 강사가 실제 계정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세아 강사는 △인스타그램 계정 세팅 방법 △수익화 단계별 과정 △콘텐츠 전략 구조와 알고리즘 이해 △팔로워 확보 전략 △효과적인 촬영 기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계정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광고 수익 구조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하며 청년
K-Classic News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
K-Classic News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천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상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점화된 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합창곡 「오너라 광화문」 (광화문 명명 600년 · 훈민정음 반포 580년 ·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합창 편곡 버전 서곡 (브라스 / 타악 리듬) 합창 (리듬 낭송) 빰빠라 빰빠 빰빠라 빰 빰빠라 빰빠 빰빠라 빰 빰빠라 빰빠 빰빠라 빰 빰빠라 빰빠 빰빠라 빰3 (타악 퍼레이드) 남성합창 오너라 오너라 어서 오너라 세종대왕 나신 곳 광화문으로 역사의 문 열리고 문명의 길이 열린다 훈민정음 반포한 그 뜻 천년의 빛으로 퍼져 나간다 여성합창 우리의 말 우리의 글 세종의 숨결 한글 세상에 없는 글자 백성을 위한 글자 문명의 빛 되어 온누리 밝히네 광화문 광장에서 희망이 노래가 되네 혼성합창 오너라 오너라 어서 오너라 대한민국 심장 광화문으로 서울의 얼굴 세계의 광장 세종의 꿈이 광화문에서 다시 피어난다 시민합창 (콜앤리스폰스) 지휘자 오너라! 합창 광화문으로! 지휘자 오너라! 합창 광화문으로! 전체 세종대왕 알현하러 광화문으로 오너라!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노원수학문화관에서 '2026 파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이데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2019년 유네스코가 ‘세계 수학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수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수학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도전! 파이 숫자 외우기 대회’다. 참가자는 원주율의 숫자를 최대한 많이 외워 발표하며, 가장 많은 자릿수를 정확히 외운 참가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3.14초 맞추기 체험도 진행된다. 스톱워치를 보고 정확히 3.14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력과 시간 감각을 시험하는 활동이다. 정확히 맞춘 참가자에게는 간식이 제공된다. 스피로그래프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원과 곡선의 반복 패턴을 활용해 도형을 그리며 수학과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