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Holi)’의 열기로 가득 찼다. 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인도 전통 음식 체험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오색 가루를 뿌리며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축제가 열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은 인도 정통 요가 문화와 홀리 축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최적의 장소로서,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를 주최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장은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K-Classic News 기자 |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준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관·단체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도 실·국장, 행정시, 도 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이들 기관·단체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운영하며 추념식 세부 실행계획을 협의해오고 있다. 올해 추념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자리인 동시에, 4·3의 교훈을 현재와 미래의 평화·인권 의제로 계승하는 데 무게를 뒀다. 슬로건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는 4·3의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의 의미로 승화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물을 통해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세계와 미래세대에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청년·어린이합창단의 무대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에 출연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공연은 ▲동구 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으로 광주 5개 구별 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남구·광산구,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북구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가능 여부,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팀)이다. 공연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진은 3명 이상이어야야 한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클래식, 성악, 무용, 댄스, 그 외 거리예술 또는 융·복합퍼포먼스 등이다. 다만, 야외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는 출연료
K-Classic News 기자 |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
K-Classic News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평산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지역가수 및 민요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민합창단의 달맞이가세, 달타령 등 대보름 행사의 흥을 돋울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은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떡국과 부럼, 귀밝이술 등의 음식도 먹으면서 행사를 즐겼다. 이후 각 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비는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진행 후 행사의 꽃인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를 기원했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비와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달집 소등을 끝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신호 부시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세종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Drawing & Wri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콘텐츠 창작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매주 주말 스토리텔링 이론과 실무 드로잉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K-애니메이션 흥행 전략 분석 및 스토리 구조 설정법’과 '여행 경험을 소재로 한 나만의 웹툰 드로잉 제작 실습'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께 전문적인 창작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 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천문화원은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이천도자예술마을이 후원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특히 제기차기 경연대회는 현장 접수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날 오후에는 풍물공연이 펼쳐져 흥을 더했으며, 풍년기원제가 봉행돼 지역사회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달집태우기는 축제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체육회는 지난 2월 28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오곡밥, 수육, 각종 나물, 과일, 떡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사회단체 및 경로당을 포함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창원 생연2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