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 경성대학교 예술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원 작곡과 졸업 · 미시건 주립대학교 작곡 박사과정 졸업 · 2002년 대구 신인음악가상(작곡부문) 수상, 2015년 대구작곡가협회 주최 ”올해의 작곡가상“ 수상 · 2015년 T.I.F 오케스트라 위촉작곡가 선정, 2016년 “New Sound of Daegu 2016” 참여작곡가 선정 · 2018-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 참여작곡가 선정 · 2020년 한국비평가협회 주최 “오늘의 Best 음악가상(작곡부문) 수상 ·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황소와 도깨비” (2018년), ·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요 음악극 “내동생, 무명이”(2019년) · 어린이를 위한 음악과 함께하는 전래동화 “세 학동의 떡먹기 내기” 및 “떡국떡국 개개개”(2019) · 현) 어린이를 위한 창작음악단체 ”소리결“ 대표, 울산대학교 외래교수 (사)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전속작곡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운영위원 작품 동영상 Tear (눈물) | 김남조 시 https://youtu.be/9jaEDLnlRHA [한국가곡] 포옹 | 박계자 시 https://youtu.be/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8일 오후 3시 고미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를 국제교류위원장에 위촉했다. 고미현 교수는 성악가로 지난달 제 30회의 독창회를 통해 학구적인 면모를 보였주었고, 5년 간 주한 대사관 부인합창단을 운영해 국제 교류에 앞장 서왔다. K클래식 측은 "고미현 교수가 지난해 전국여교수연합회 제 22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제 대중 한류에 이어 고급 한류로 가는 신한류의 큰 흐름을 보면서, 그간 중단되었던 대사부인합창단을 부활해 K클래식 활성화에 일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 촉 장 "세계는 지금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노멀(New Normal)의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K-Classic은 국제 교류 활성화의 적임자로 한국교원대학교 고미현교수의 주한대사부인합창단 지휘자의 역할을 매우 높이 평가하여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위촉합니다." The world is now demanding a new order.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appoints Prof. Mihyun Kho as the right person for promoting in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오숙자> 소개 오숙자 교수는 <영원한 사랑,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 주옥같은 수 백 곡의 가곡과 그랜드 오페라 <원술랑> <동방의 가인>등을 탄생시킨 여성 작곡가로 독보적 위치에 우뚝 서 있는 분이다. 아세아, 유럽을 포함한 10여 개 국에서 작품 입선 내지 위촉을 받아 연주 발표하였고 관현악곡, 실내악곡, 합창곡 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지금도 열정적으로 지속적인 창작에 임하여 무수한 작품의 앞날이 예약되어 있는 작곡가 이다. 일찍부터 경희대학에서 수십 년간 후학을 가르쳤고, 한국작곡 대상을 수상, 최근에는 한국 최고 예술가 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한국가곡학회 회장으로 있으며 이 시대에 맞는 정서로 새로운 창작가곡과 보급을 하고 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직을 맡으며 대중음악에 비해 점점 소외되어가는 순수작사, 작곡가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우리가곡의 날 기념사업협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침체된 가곡계를 회생시키기 위해 많은 가곡운동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 에세이 <孤獨과 理性>및 <번스타인의 음악론> <강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2022년 창작오페라의 새로운 도약, '한국오페라 세계화'의 시금석이다] 지난 1월 22,23일 공연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안효영 작곡 '장총' <장총>의 한국 초연으로 시작된 창작오페라의 뜨거운 불길은 오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오페라계를 넘어서 한국공연문화 전반에 큰 긍정적 영감을 주고 있어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국오페라가 가진 사회적 기능의 다양성이 표출된 결과이다. 올 상반기에만 3월 11-12일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 기념오페라인 장일남 작곡의 <왕자 호동> 공연에 이어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대구오페라카메라타 신작오페라 리딩공연, 4월말 제20회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공연작인 신동일 작곡의 <로미오 대 줄리엣>과 안효영 작곡의 <텃밭 킬러>, 제13회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인 정미선 작곡의 <부채소녀>등 소극장 오페라버전의 창작오페라들도 연속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서울오페라앙상블 레퍼토리 공연인 나실인 작곡의 <나비의 꿈>과 이근형 작곡의 신작오페라 <취화선>의 쇼케이스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11월에는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現, 20 Trillion Production Seoul (CEO/President)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D.M.A.) 뮌휀 국립음대 최고위과정 졸업 연세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및 연세대 교수 Netherlands 및 Moscow 현대음악제 초청 작곡가 대한민국 화관문화 훈장 이영조는 혼합주의적 양악전통을 계승한 작곡가이다. 이 전통은 서양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과거와 현대의 기법을 혼합한다. 이영조는 민요, 농악, 풍류방음악, 판소리, 범패, 가야금 음악, 시조 잡가등 실로 방대한 분야의 음악적 요소를 작곡의 바탕을 삼았다. 소재 면에서의 혼합뿐만 아니라 작곡기법 면에서도 과거와 현대를 혼용 해 쓰면서도 그것이 잡다한 나열에 그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높은 예술적 가치를 발 하는 것은 선율의 성격과 진행에 따라 절묘한 화현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선율과 리듬을 직접적으로 쓰면서도 거기에 그 자신만의 독특한 현대감각의 화성을 입힌다. 그의 음악은 까다로운 현대적 기법을 사용한 경우에도 청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문효진 멜버른대학교 음악학과 학사/준석사/석사(수석)졸업 <사운드오브제주> 5개의 제주의 노래, 아르코 온라인 컨텐츠 선정작가 21' <바람이 된 피아노> 수필집 발간 21' (지서연) 제주일노래 악보집 채록/편곡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21' 문체부 기획 장관상 수상 <음악책갈피> 프로젝트 20' <우도 해녀의 노래> 영상숏폼 제작 20' 제주국립박물관 <소리로 보는 제주이야기> 오디오클립 제작 20' 피아노 해체 음악전시 <스토리 푸가>19' 제주 최초 해녀창작발레 <해녀의 꿈> 작곡 18' <영혼은 바람이 되어>07' 음반 데뷔 후 다수 음반 제작 다큐영화 <4월 이야기>18', <오사카에서 온 편지>17' 모차르트 한국콩쿨 제주지부장 예술창작프로덕션 사운드오브제주 대표 > 주요작품 <마당질소리> 새로운 노래로 리폼된 5개의 사운드오브제주 https://www.youtube.com/watch?v=ZzOeJZ-tU0I <이어도사나 콘체르토> 할머니의 오래된 노래 (트리오보롬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박영란(Yongnan Park) 약력 *미국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학사, 석사, 박사 *“2001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작곡콩쿨” 우승 *“2004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콩쿨” 작곡부문 대상 수상 *“2008 대종상 음악상” 후보 (영화 “기담”: 정식, 정범식 감독)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5 국가브랜드 공모전” 음악부문 최우수상 수상 *시사투데이 선정 “2016 자랑스러운 한국인” 문화인 대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6, 2020 아르코창작음악제” 국악 관현악부문 공모 당선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예술부문 우수대상 수상 *(사)한국음악협회 주관 “2021 한국음악상” 음악부문 공로상 수상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작곡과 겸임교수 역임, (사)한국여성작곡가회 제17대 회장 역임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과장, (사)한국여성작곡가회 고문, (사)한국작곡가협회 이사, 화성시음악협회 이사,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JIIAF) 음악감독 <주요작품 동영상 감상> 님을 위한 행진곡 주제에 의한 피아노 협주곡 “5월, 광주” h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이복남 프 로 필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B.A.) 및 동대학원 석사(M.A.) 미국 Rutgers University 작곡 박사(Ph.D)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 UC Davis에서 research scholar 역임 4회에 걸친 작곡발표회(2001, 2009, 2016 Seoul, 2009 U.S.) 2000년 관현악곡 <바다의 노래> 한국문예진흥원 후원 및 루마니아 흑해 여름축제 초청연주 아시아현대음악제, 맨해턴 챔버오케스트라, 세계여성음악제, 뉴질랜드 한국음악축제, 북경현대음악제, 영·한 교류현대음악회, 동아시아 국제현대음악제, 모스크바 제5회국제음악제(We Gather Friends), 교토 제9회 Clumusica Concert등 국내·외 음악제에서 작품 초청연주 (사)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사)한국여성작곡가회 사무총장, 한국예술가곡연합회 부회장, 뉴용인국제음악제 음악감독 역임 현재 명지대학교 교수, 동서악회 회장 < 동영상 감상 작품 > 1.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순례(巡禮)>-운지회 체임버오케스트라 시리즈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임동창. 風流마스터 / 피아니스트 / 작곡가 새로운 음악장르 [허튼가락] 창시 새로운 소리의 피아노 [임동창 피앗고Ⅰ,Ⅱ] 개발 전국 시, 도, 군의 특색을 담은 188곡의 아리랑 창작곡집 [임동창풍류, 아리랑] 발표 먹고 자는 것을 잊고 하루 16시간 이상 피아노를 쳤다. 20살, 자유로운 연주의 세계가 열렸다. 이후 ‘오롯한 내 음악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 필생의 화두를 풀기위해 노력했다. 2000년, 자지도 먹지도 않고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방대한 양의 작곡을 쏟아내 텅 비워진 상태에 이른 그는 ‘조상’을 만났고 화두가 터져나갔다. 그가 찾은 답은, 풍류. 풍류는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풀어져 흐르듯 살라’는 삶의 원리이다. 그는 이것을 음악으로 풀어 누구든지 내면의 음악을 꺼낼 수 있게 하는 자유의 음악, <허튼가락>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동영상 감상> 임동창피앗고 최옥삼류 가야금산조-휘모리 https://youtu.be/Ym9lYrjUy8M 수제천 https://youtu.be/hX_uaFipDsc 1300년의 사랑이야기-달하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