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기업 ESG 후원 제안서
국민주권 대한민국 대표 K 오케스트라
제안 개요
K 오케스트라는 국민주권 시대의 가치와 한국 정신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기업 ESG 경영이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S), 문화적 지속가능성(E), '공공성과 투명성(G)'을 하나의 예술 플랫폼 안에서 실현합니다.특히 한글날 제정 100주년,헐버트 박사 아리랑 채보 130주년을 맞아, K 오케스트라는 한국 언어·역사·공동체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국가 상징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기업 ESG 관점에서의 K 오케스트라 가치
1. Social (사회적 가치)
국민주권·민주주의·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구현
국가기념일·역사 영웅·문화유산을 음악으로 기록
지역 축제·향토 문화행사·청년 예술인 참여 확대
기부를 통한 ‘참여형 문화 복지’ 모델 구축
2. Environmental (지속가능성)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재공연·재활용 가능한 창작 레퍼토리
지역 순회·소편성 앙상블 중심 운영으로 과잉 제작 최소화
공연 중심 ESG 문화 콘텐츠로 친환경 메시지 확산
3. Governance (공공성과 투명성)
기금 사용·후원 내역 명확화
기업–문화기관–공공재단 간 협력 구조
정치·이념을 초월한 보편 문화 가치 중심 운영
Ⅲ. ESG 후원 방식 제안
1. 명명권(Naming Donation) 후원
「○○기업과 함께하는 K 오케스트라」
「○○기업 ESG 칸타타 시리즈」
국가기념일·특별공연 단위 명명 가능
2. 프로젝트 단위 후원
한글·아리랑·민주·평화·역사 주제별 프로젝트 선택
연 1회 / 다회 / 장기 파트너십 옵션
3. 기부문화 캠페인 연계
임직원 참여형 기부 공연
기업 창립일·ESG 데이 기념 연주
사회공헌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반영 가능
Ⅳ. 기업 브랜드 효과
ESG 문화 후원 대표 사례로 기록
언론·온라인·공공 기록물에 지속 노출
기업 이미지를 “후원자”가 아닌
‘국민 문화의 공동 창작자’로 격상
국내외 공식 행사·주한 대사관 연주 시 기업 명칭 병기 가능
Ⅴ. 활용 가능 무대 및 확장성
국가·지자체 공식 기념행사
향토 축제·문화도시 프로젝트
주한 대사관 국가기념일 연주
해외 문화원·국제행사 초청 공연
K-컬처 수출 공식 프로그램 참여
→ 기업은 국내 사회공헌 + 글로벌 문화외교를 동시에 실현
Ⅵ. 결론 : 왜 K 오케스트라인가
ESG는 더 이상 단순한 기부나 이미지 관리가 아닙니다.
기업의 철학이 사회에 어떻게 남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K 오케스트라는
한국의 언어와 역사
국민의 기억과 공동체 정신
민주주의와 문화 주권
을 사라지지 않는 예술 콘텐츠로 남깁니다.
기업의 이름은
단순한 후원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사의 동반자로 기록됩니다.
K 오케스트라는 묻습니다.
“귀사의 ESG는 어디까지 기억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세계 지휘자들이 말하는 ‘자국 오케스트라'
리카르도 무티 (Riccardo Muti)
“이탈리아 오케스트라는 베르디와 푸치니를 연주할 때 가장 이탈리아답다. 자기 나라의 음악을 연주하지 않는 오케스트라는 아무리 잘 연주해도 2류다.” 무티는 라 스칼라 극장과 시카고 심포니를 이끌며 줄곧 자국 음악의 책임 연주를 강조해 온 지휘자다. 그는 외국 오케스트라와 작업할 때도 “그 나라의 음악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 연주는 관광에 불과하다”고 말해 왔다.
사이먼 래틀 (Sir Simon Rattle)
“독일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을 연주할 때 역사와 언어를 함께 연주한다. 오케스트라는 사운드 이전에 문화적 기억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음악감독 시절, 래틀은 독일 음악 전통의 재해석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삼았다. 그는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연주 단체가 아니라 한 나라의 기억 저장소”라고 표현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Valery Gergiev)
“러시아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와 무소르그스키를 통해 자신을 증명한다. 자기 음악을 하지 않는다면, 러시아 오케스트라일 이유가 없다.” 마린스키 극장을 중심으로 러시아 음악을 세계에 확산시킨 게르기예프는 자국 레퍼토리 중심주의를 가장 강하게 실천한 지휘자 중 한 명이다.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
“국제성은 정체성을 지운 뒤 얻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 뿌리를 가장 깊이 이해할 때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 바렌보임은 독일·이스라엘·중동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정체성 없는 국제주의’의 허구성을 꾸준히 비판해 왔다.
세이지 오자와 (小澤征爾)
“일본 오케스트라는 서양 음악을 배웠지만, 결국 일본인의 감각으로 연주할 때 세계가 귀를 기울였다.” 오자와는 일본 오케스트라의 세계 진출 과정에서 ‘모방의 단계 → 자기화의 단계’ 를 명확히 구분해 설명한 인물이다.
파보 예르비 (Paavo Järvi)
“에스토니아 음악을 연주하지 않는다면, 에스토니아 오케스트라는 존재 이유를 잃는다.”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의 음악을 세계 무대에 올린 예르비는 국가 규모와 상관없는 정체성의 힘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
K 오케스트라에 적용되는 핵심 메시지
이들 지휘자의 공통된 메시지는 분명하다.“세계적 오케스트라는 세계 곡을 잘 연주하는 단체가 아니라, 자기 나라의 음악을 세계 수준으로 연주하는 단체다.” 한복을 입고, 가야금과 장구가 오케스트라 안에 자연스럽게 배치되고, 우리 작곡가의 작품을 당당히 정기 레퍼토리로 올리는 것. 이것은 민속적 장식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오리지널 경쟁력이다.
K-Orchestra라는 이름에 대해 해외 음악계 인사들이 덕담처럼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미 브랜드는 완성됐다. 이제 한국이 자기 음악으로 무엇을 말할지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