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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소통과 건강, 일석이조 'K-Classic 숨비 콘서트' 연다

문화 지속성과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품앗이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 예술과 숨, 품앗이 생태계의 새 모델 —

 

K-Classic 조직위원회는 K-컬처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K-콘텐츠의 산실이다. 한국 대표 작곡가들과 함께 우리 전통과 역사, 향토적 소재를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만들고 이를 공연으로 확산하는 일은 단순한 무대 제작을 넘어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이다. 그러나 창작과 공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필수적이다.

 

이 지점에서 K-Classic은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제주 바다에서 추출한 멜라시아 성분을 기반으로 한 건강 브랜드 ‘숨비’와의 협업이다. ‘숨비’는 해녀들이 물질을 마치고 수면 위로 올라와 내쉬는 호흡을 뜻한다. 그 숨은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니라 생명의 리듬이자, 생존과 회복의 상징이다.

 

여기에 착안해 K-Classic은 이 상징성을 음악과 결합해 ‘K 콘서트 숨비’를 추진한다. 예술과 건강을 동시에 체험하는 공연 모델인 것이다. 이 제품의 개발자가 암 투병 중 우연히 발견한 물질을 연구해서 완성했다는 서사는 많은 이들에게 진정성을 부여했고, 복용 체험을 통해 건강 관리 식품으로 인식이 확산 일로에 있다. 무엇보다 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 식품으로서 안전성 검증을 거쳤으며,  현직 약사와 의사들이 사업체에 참여하면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주 물질인 '멜라시아'는 제주 해양 환경에서 얻어진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세포 보호,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질병 치료제가 아니라 일상 속 건강 유지와 활력 증진을 돕는 기능성 원료다. 현대인은 과로와 스트레스 속에서 ‘숨’을 잃어가고 있다. 음악 역시 호흡의 예술이다. 지휘자의 손끝과 합창의 숨결, 성악의 호흡, 관객의 감동은 모두 하나의 리듬으로 이어진다. ‘K-클래식 숨비 콘서트’는 이 호흡을 회복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K-Classic 조직위원회는 아픈 환자들과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음악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여기에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접목해 예술이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려는 것이다.

 

클래식의 구조적, 생태적 재원 한계를 극복하면서 뉴(New) 품앗이 문화로 자리 잡아 갈 것이다. 음악가, 작가, 미용원, 병원, 의상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능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크형 모델이다. 예술과 건강, 산업과 문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다.

 

더 나아가 K-Classic은 37개국 108명의 명예감독 지휘자들과 연계하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 흐름 속에서 예술과 웰니스가 결합된 모델은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다.

 

‘숨비’는 호흡이다. 호흡은 생명이다. 음악은 숨으로 태어나 숨으로 완성된다. 때문에 K-Classic이 숨비와 손잡고 펼치는 콘서트는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가 아니라, 100세 건강 시대를 향한 정신과 문화의 신호탄이다. 예술이 건강을 돕고, 건강이 예술을 지속하는 구조의 정착이 K-르네상스 출발점 될 것 같다. AI 이후 인간은 기술이나 지식 암기가 아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만들어 내야 한다.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를 설계 하는 시대가 왔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