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앙상블 아투지는 A에서부터 Z까지, 어떠한 한계를 두지 않고 예술의 다양함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단체로 국내외에서 유능함을 인정받아 여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연구 및 연주를 위하여 함께 뜻을 모아 탄생했다. 폭넓은 연주력과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실내악 분야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클래식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플루트 서지원, 오보에 이정훈, 클라리넷 박예실, 바순 정순민, 호른 주홍진, 게스트 피아노 박진우가 함께하며 Nielsen의 <Wind Quintet in A Major, Op.43>, Bernstein의 <Candide Overture for Woodwind Quintet>, Medaglia의 <Belle Époque en Sud-America> 등 아메리카 작곡가들의 곡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앙상블 아투지의 리더 바순 정순민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악기 편성으로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K-Classic News 김계영 기자 | 저녁 바람이 가을임을 느끼게 되는 9월!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Viola 이한나 &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하우스 콘서트를 오는 29일 19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하우스 콘서트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연주를 관객들이 무대 가까운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형식으로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에는 칼리치 스트리 콰르텟, 금호 아시아나솔로이스츠 등의 앙상블 멤버로 활약함과 동시에 솔리스트로서 대체불가 비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이한나와 러시아인 피아니스트로 해외 유명 콩쿠르에서 1위의 기록을 가진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현 성신여대 교수)의 완벽한 앙상블의 무대를 관람 할 수 있다. 하우스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나 비대면 티켓운영을 위해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공연장 방역 및 관객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GS,Tak | 한국의 전통음악을 클래식음악의 본고장 독일에 알리는 공연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 전통예술원은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과 공동주최로 9월 16일(목)과 21일(화) 2일간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체임버홀에서 개최하는 ‘2021 한국 창작음악 페스티벌(Festival für Koreanische Neue Musik 2021)’에 참가한다. 한국의 현대음악을 독일에 알리기 위해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한국 창작음악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아 한국의 약 30여명의 우수한 작곡가 및 연주자들을 초청, 베를린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그동안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임준희)은 문체부가 후원하는 2021 예술한류 전통예술 선도사업 실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국제교류, 국제작곡콩쿠르음악제, 국제 학술 심포지움 등 개최를 통해 한국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왔으며, 이번 초청은 예술한류 사업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2021 한국 창작음악 페스티벌’은 한국 악기와 기존 서양 악기의 융합과 조화를 통해 탄생된 새로운 창작 작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눈앞에 바로 첨성대가 보이는 곳에 카페 ‘마리오 델 모나코(Mario Del Monaco 1915~1982)(대표: 이상진)_’가 있다. 황금의 트럼펫이라 불려졌던 전설의 마리오 델 모나코! 대구 계명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그가 자신이 너무 존경하는 세기(世紀)의 성악가 델 모나코를 기려서 이곳에 공간을 만들고 차와 음악 감상,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있다. '경주가 워낙 세계적인 명소이다 보니 외국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한 번은 마루티누치(Nicola Martinucci) 선생께서 들렸어요. 자신이 성악했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소리를 내보라고 하여,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하이 C를 9번이나 내어주시면서 즉석 레슨을 해 준 적 것은 잊을 수 있는 추억'이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이태리에서 온 분이 자신의 부친이 마리오 델 모나코와 친구였는데. 그래서 자기가 어린 꼬마일 때 모나코 선생이 모형 자동차를 모우는 마니아여서 그 집에서 장난감을 만졌다고 했다. ‘비록 공간은 크지 않지만 100여 명은 정도는 앉을 수 있습니다. 여름날엔 옥상에서 콘서트를 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클래식의 저변을 넓혀 가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김은정 기자: 곳곳에서 위로와 치유의 콘서트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기 4인조 보컬 앙상블 유엔젤보이스가 ‘영웅의 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김은혜 작곡가: 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히 한 여름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의 땀 흘리는 고마움, 몸을 사리지 않고 불기둥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대원의 헌신, 우리 생활에서 정말 이분들의 희생 없이 우리가 어떻게 살겠습니까? 작곡가로서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노래를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위로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은 진정한 오늘의 영웅이란 생각이 듭니다. 김은정: 일반적인 가곡이나 콘서트 작품들과는 뭔가 다를 것 같군요. 김은혜: 그렇지요. 사회성과 대중성을 반영한 것으로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언어를 개발하는 새로움이 있습니다. 노래만이 아니라 오케스트라가 반주에 머물지 않고 효과를 내고 성악도 솔로, 중창, 대사 처리에다 연기가 붙으니 종합적 성격을 갖게 되지요. 원래는 혼성합창을 생각한 것이지만 이번에 남성 앙상블이 하게 되니까 편곡을 하여 잘 어울리도록 맞춤형 창작을 한 것입니다. 김은정: 극적인 무대가 그려지는 것 같은데요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죽전야외음악당 힘든 시기에 예술은, 음악은 무엇을 해야 할까? 심신(心神)이 팍팍한 때에 위로의 말 한마디, 따뜻한 음악, 눈을 사로잡는 그림, 이곳저곳에서 치유 예술의 역할이 울려 퍼진다. 이번엔 젊은 스타 4인조 성악앙상블 유엔젤보이스다. 김은혜 작곡가(수원대)의 ‘쓰리쾌남’(탁계석 작사)와 작은 영웅들(탁계석 작사)이다, ‘쓰리쾌남’은 우리 역사에서 민중들을 위해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불세출의 위인들을 조망한 것으로 봉이 김선달, 홍길동, 임꺽정이 등장한다. 각자 캐릭터로 만든 것인데 이번엔 남성 보컬앙상블이다. 가평 보납산 전투의 영웅 의병대장 이충응, 코로나 19의 의료진들, 불기둥을 헤치고 목숨을 구하는 소방관, 우리 모두의 영웅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노래한다. 작사 이해종, 작곡 이현주가 참여하고, 지휘자 안희찬, 바리톤 송기창, 바이올린 문시은이 함께하여 무대를 달군다. 공연문의: 711-8252
K-Classic News 최태문 기자 |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국립합창단에 의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12일 초연(初演))된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 가고 있는 때에, 드디어 UN이 선진국 진입을 발표했다. 세계에 세종 학당에서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늘고 있고, 제2 외국어 선택이 8위에 진입할 정도로 확산 추세다. BTS 등 한류로 우리 문화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지만 우리 정치가들이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문화 관심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K-클래식조직원회는 문화의 다층적 이해가 없이는 한 단계 도약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훈민정음 콘서트’에 세종대왕 초청장을 보내 내년 대선 잠룡들에게 초청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아울러 각국의 대사관이나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우리말의 창제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했다. 초대 대상: 이재명, 윤석렬, 이낙연, 홍준표, 유승민, 정세균, 심상정, 최재형, 추미애, 안철수, 원희룡. 김두관, <언론 보도> 세종대왕의 초대 ‘훈민정음 콘서트’ 대선 잠룡, 누가 오시려나?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K-클래식조직원회는 문화의 다층적 이해가
K-News GS ,Tak | 백성들아, 나의 음성이 들리는가 흙으로 밥을 짓던 곤궁한 때였느니라 문자가 없어 소통이 안되어 아들이 애비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아는가 이 모두 짐의 탓이로다 모두가 과인의 탓이다 그리하여 밤잠을 잊고 또 잊었노라 눈이 침침하고 보이지 않아 초정리 약수터에서 눈병을 치료하면서도 오직 문자 창제에 매달린 것은 오직 나의 백성을 위함이라 언젠가 우리 글 우리말로 복된 세상을 누릴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 내가 지금 칭송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반대가 있어도 백성의 나라, 백성이 잘 사라는 나라를 꿈꾸는 나의 마음 변함이 없고 애틋함이라. 백성들아, 나의 글자가 쓸만하신가 선진국 진입을 축하하며~ 나의 문자로 당당한 지구촌의 주역으로 꿈을 펼치게나~ 우리가 위대한 조선의 백성임을 우리가 단군의 자손, 배달의 민족임을 한 순간도 잊지 말게나~
K-News 김은정 기자 | 소프라노 나경혜 독창회가 오는 3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나경혜는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문화예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졸업하였고, 리트와 오라토리오과를 수료하였다. 그녀는 독일 아헨 오페라단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하였으며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Opera “La Bohème”, “Manon Lescaut”, “Madama Butterfly”, “Pagliacci”, “Cosi fan tutte”, “Fledermaus”, “Carmen”, “La Forza del destino”, “Un Ballo in Maschera”, “Fidelio” 등 오페라 주역을 맡아 활동하며 호평받았다. 오라토리오 솔리스트, 오페라의 주역과 독창회 등을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 중인 소프라노 나경혜는 국내에서 김영자 교수, 국외에서 prof. Gerhard Kahry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녀의 이번 독창회는 작곡가 O. Messiane, H. Wolf, A. Catala
K-News 김은정 기자 | 오는 2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35회 한국성악(학)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한국성악(학)회는 1946년에 시작되어 깊은 역사와 함께 매년 새로운 주제를 통해 꾸준히 연구하고 발표하여 클래식 발전에 도모하고 있다. 또 매 공연마다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을 테마로 개최된다. 한국 가곡 <가고파>, <내 마음>, <고향의 노래>, <베틀노래> 등과 가곡 <Granada>, <Il Bacio>, <La Tristesse>, <Cranes> 등 약 25여 개의 다채로운 가곡들을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은 음색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선보인다. 한국성악(학)회 회장 소프라노 하애란은 “가을의 문턱에서 그리운 한국 가곡을 부르며 가곡 여행을 하고자 한다. 희망찬 내일을 바라며 행복을 느끼고 싶다”라고 밝히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본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