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3월 3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이 숲으로 행복한 구리시’를 주제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강시민공원 고덕토평대교 인근에 조성된 화단에 무궁화 130주, 수국 2,280주 등 꽃 관목 3,030본과 억새 200주를 심었다. 특히 이번 식목일에는 나라꽃인 무궁화를 기념식수로 심어 기후 위기와 국제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내와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을 담았다. 행사와 함께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식목일 나무 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자연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숲으로 성장해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환경 보전에 힘쓰는 한편,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통 행사로는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서귀포 유채꽃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녹산로를 따라 펼쳐진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매년 많은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와 여유를 선사하며 대표적인 봄 축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축제 ‘야간운영’과 ‘유채런’ 등 신규프로그램을 비롯해,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청소년 K-pop 무대 ‘유채헌터스’,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축제 최초로 선보이는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밤을 연출할 계획이다. 잔디광장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과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봄밤을 선사하고, 유채꽃광장에서는 ‘유채꽃밭 요가’, ‘별빛 감상’, ‘달빛 버스킹’ 등 감성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간별로 각기 다른
K-Classic News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14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안녕? 빨간머리 앤’을 개최한다. ‘안녕? 빨간머리 앤’은 출판된 지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명작 소설 ‘초록지붕집의 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다가오는 가족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 1900년대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감성이 풍부한 소녀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며, 새로운 가족과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러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행복하게 바꿔나가는 ‘앤’의 긍정적인 모습이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엉뚱한 상상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12살의 나이에 모노드라마로 연기 페스티벌에서 연기상을 받은 ‘유풀잎’ 배우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연기를
K-Classic News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아라가야가 품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함안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진주, 김해, 밀양, 창원, 거창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축제는 지역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도내 무형유산 초청 공연,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무형유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안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이순신 승전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유통·홍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즉각적인 상품화와 유통이 가능한 완제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이순신 승전길 브랜드이미지(BI)와 캐릭터 ‘승전이’를 활용한 홍보 기념품으로, 공산품과 캐릭터 굿즈 등 상품화와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다. 참가 자격은 전국의 상품개발과 제조가 가능한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이며, 1차 디자인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대상 300만 원(1점), 최우수상 200만 원(1점), 우수상 100만 원(1점), 장려상 50만 원(2점) 등 총 7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도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품을 경남관광기념품점에 전시하고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Classic News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Night Run):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K-Classic News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
K-Classic News 기자 |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수변산책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선된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의견 청취를 병행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