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제13회 달서가족축제’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달서구민 및 달서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으로, 4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와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의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6년도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공모사업에 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집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학교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으며,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을 제한하여 보다 밀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방과 후 시간대에 맞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소수 정예로 수업을 구성하여 각 아동의 표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생태공원을 따라 핀 분홍 벚꽃길을 걷고, 노란 유채꽃밭에서 쉬며 즐길 수 있는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가 4월 4일~4월 5일 주말 이틀간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봄나들이 행사로, 꽃길 산책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사생대회, 꽃나무심기, 봄꽃탐험대, 쿠킹클래스, 바다유리를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불란지마을 밴드와 봄꽃 노래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먹을거리로는 예래온 마을카페(래온빵과 커피, 음료) 및 부녀회에서 행복밥상을 운영한다. 강동우 상예1마을회장은 “이번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꽃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꽃구경과 함께 아이와 어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체험행사로 준비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
K-Classic News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 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선포식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작가 강연으로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홍세영 작가의 환경 시민 강의,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이, 공연으로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책 속 친구들 노래’가 열린다. 또한 체험 행사로 △지구의 작은 허파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가 운영된다.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대출 정지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변경하는 ‘연체자 해방’, ‘생일엔 마라탕’ 삽화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원주시향만의 색을 연주한다. 이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한국 교향악단의 정수를 펼치는 축제다. 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 협연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플랫 장조 Op.55를 선보인다.
K-Classic News 기자 |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용인특례시는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6개 종목에 선수 312명이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출정식 이후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종목단체 회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K-Classic News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