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수변산책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선된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의견 청취를 병행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안 유류피해 극복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해를 지켜낸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을 비롯해 안면읍·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자원봉사단원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며 정부 기념행사에 함께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이번 참석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원봉사 정신은 지역을 넘어 전국이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내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기존 공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사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용률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노후 시설과 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특히 공간별 기능을 강화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공연 △음악·뉴미디어 △커뮤니티 공간 환경 개선이다. 1층 로비 무대 음향과 조명을 보강하고 2층 이야기방 벽면 스크린의 장비개선 및 특수도장보완 등을 통한 입체적인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층 뮤직아트홀은 무대 벽면 도장을 정비해 완성도 높은 음악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3층 컨퍼런스룸과 4층 뮤직스튜디오의 방음문, 창호를 보완해 외부 소음을 줄여 공간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4층 동아리방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창작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
K-Classic News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 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 — 한·중·일 추상미술대가展’,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 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AI)’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여,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K-Classic News 기자 |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완벽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가 광주 북구를 찾아온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 신동’ 출신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하는 국악 크로스오버 기획공연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검증된 우수 공연이다. 우리 고유의 짙은 서사와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판소리에 다이내믹하고 자유로운 재즈 연주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새로운 뮤지컬을 관람하는 듯한 신선하고 폭발적인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이끄는 한웅원밴드의 리더 한웅원은 국내 재즈 씬과 대중음악계를 아우르는 천재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다. 2013년과 2015년 네이버 뮤직 리서치폴 ‘올해의 재즈 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2017년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K-Classic News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30일 원당 창조혁신캠퍼스 9층 고양연구원에서 청사 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경기도·고양특례시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청식에서 고양연구원의 기관소개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새로운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청사 이전 추진 경과보고, 제막식과 기념 촬영 후 투어진행으로 개청식을 마쳤다. 한편 행사진행 후‘고양연구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고양 맞춤형 정책연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