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 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선포식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작가 강연으로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홍세영 작가의 환경 시민 강의,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이, 공연으로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책 속 친구들 노래’가 열린다. 또한 체험 행사로 △지구의 작은 허파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가 운영된다.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대출 정지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변경하는 ‘연체자 해방’, ‘생일엔 마라탕’ 삽화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원주시향만의 색을 연주한다. 이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한국 교향악단의 정수를 펼치는 축제다. 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 협연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플랫 장조 Op.55를 선보인다.
K-Classic News 기자 |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용인특례시는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6개 종목에 선수 312명이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출정식 이후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종목단체 회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K-Classic News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 전환 벌채를 한 산림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활엽수림으로 수종을 전환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산림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ai 협업 作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Announces “Ollare Mallae ~ K-Classic Tour Experience Concert” Global Artist Invitation Project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Chairman Tak Gye-seok) announced the launch of the “Ollare Mallae ~ K-Classic Tour Experience Concert,” a new cultural model integrating performance, travel, and local heritage. The phrases “Ollare Mallae (Will you come?), Gallae Mallae (Shall we go?), and Hallae Mallae (Ready to play?)” reflect the rhythm and emotional nuance of the Korean language, functioning as an intuitive global message that also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했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 공연은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 먼저,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
K-Classic News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월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탑솔라㈜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탑솔라㈜는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전남에 본점을 둔 탑솔라㈜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MW를 추진 중이며,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등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병진 대표이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약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기업의 참여는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