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선물: 마음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올해 북스타트 주간 테마인 ‘선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어요!’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선정 도서인 '무무의 선물'과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를 함께 읽으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운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직접 쓰고, 꾸미는 독후활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람누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도 이어진다. 우선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제공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그림책 스티커 배부’ 이벤트를 진행한
K-Classic News 기자 | 양양군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만들기존에서는 손수건 꾸미기, 양양 그리기, 바람개비․화병․우산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되며, △놀이 및 스포츠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해 드론․축구․배드민턴․골프 등 역동적인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교육 및 안전존에서는 찾아가는 112 경찰 체험, 소화기 안전교육, 인명 구조견 시범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먹거리 및 포토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콘, 송이빵, 한우버거, 솜사탕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부스
K-Classic News 기자 |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진 봄날,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황학산수목원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수목원 숲길을 따라 배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나무부채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얼굴 위에 축제의 즐거움을 수놓는 ‘페이스페인팅’▲봄꽃의 향기를 미각으로 즐기는 ‘진달래 설기떡 만들기’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가족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황학산수목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축제 ‘2026 석영랜드: 와글와글 상상유원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도서관 공간을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1시 30분부터 1, 2층 로비에서 체험 프로그램 ‘와글와글 놀이터’로 시작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장난감 체험과 서커스 테마 미션(저글링, 균형 잡기), 서커스 테마 공예(가면·손인형 만들기), 미디어 인터랙션 컬러링,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1층 계단형 관람석에서 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공연장’이 진행된다. 아코디언 앙상블 공연과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K-Classic News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5월 안성맞춤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시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작품은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 간의 긴밀한 연결에 주목한다.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듯,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는 이 시대 모든 가족에게 건강한 위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K-Classic News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라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를 비롯해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는 ‘인간과 신(자연), 인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지역축제’를 주제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생태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속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책놀이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는 ‘당신의 첫 문장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글쓰기 입문자가 겪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글쓰기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6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 ‘이야기와 멜로디가 만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어린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음악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이야기를 듣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메이킹 아티스트 ‘북극’ 팀이 그림책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떡 먹기 내기’를 활용해 진행한다. 배우의 입체 낭독극과 음악을 결합해 장면과 감정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책 속 문장과 이미지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도록 낭독의 호흡, 대사 표현, 음악적 전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화 감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4월 28일 율곡홀에서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의 첫 강연으로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초청해 ‘감정회복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문요한 소장은 더 나은 삶 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문요한 마음연구소 소장과 심리학 전문교육기관 심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관계의 언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오티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KBS와 EBS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통한 자기 이해와 회복의 가치를 전했다. 문요한 소장은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핵심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억눌러온 감정을 마주하고 해소하는 방법을 실제 상담 사례와 함께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감정을 회피하기보다 제대로 인식하고 돌보는 과정이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