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항국항공대학교의 동아리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한국항공대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항공우주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첫 운영을 거쳐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항공대 항공분과 동아리와 연계해 항공우주 분야 기초 이론 및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는 하늘 △천체관측 우주탐험 등 총 3개 과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한국항공대에서 주 1회씩 4주간 진행된다.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에서는 열기구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열기구 제작, 열기구 탑승 체험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기상 관측·항공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 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그리고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도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도령마루(옛 해태동산)에서 열린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봉축탑에 불을 밝힌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이날 “우리가 밝히는 이 불빛은 갈등보다 이해를, 단절보다 연대를, 걱정보다 평안을 키우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지혜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도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서귀포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두 번째 점등식이 이어진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서귀포 시민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K-Classic News 기자 |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3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돼 운영된다. 이날 개강한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 이날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구성, 무대 연출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해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직접 올라 관람객들에게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K-Classic News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바다주간(5월 1일~5월 31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고,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되며,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은 한 달간 상설 운영하여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진희로 111)에서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오후 1시)를 비롯해 마술쇼(오전 11시), 버블쇼(오후 12시 30분),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의 ‘2026 찾아가는 버스킹’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국에서 활약 중인 노윤수 마술사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양곡도서관 인근 양촌읍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내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김포시민 6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