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K-Classic News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2026 강릉단오제 영산홍챌린지를 개최한다. 영산홍가는 대관령국사성황을 맞이하기 위해 성산면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부르던 노래로, 강릉단오제의 신맞이 노래이자 주제가로 여겨진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그간 영산홍가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영산홍가를 합창곡으로 편곡해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대합창을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영산홍 안무를 개발해 영산홍 댄스챌린지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기존 댄스챌린지에 영산홍 노래 챌린지를 더했으며, 이들 수상작을 활용한 영산홍 콘서트도 5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노래, 댄스, 연주, 편곡, 영상 제작, 일러스트, 연극 등 장르 제한 없이 영산홍가를 활용한 콘텐츠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강릉단오제를 상징하는 포인트 안무나 구간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AI콘텐츠부로 나뉘며, 학생부는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라면 참여
K-Classic News 기자 | 의령군은 다음달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전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오후 행사 시작 전 활기찬 밴드 공연이 새롭게 추가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 아이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들기 부스 역시 ▲카네이션 화분 ▲향수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한지 병따개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따뜻한 짜장밥과 함께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 의령군아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분야에서 역량을 갈고닦은 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자립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5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무장애 마을 축제 ‘함께 봄, 가치 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소중한 이웃과 통하는 마을’을 의미하는 ‘소통’을 주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등록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장 내 이동 동선을 점검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안내 표지 개선과 체험 부스 접근성 확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포용적 축제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다양성 존중 이벤트, 장애인 동아리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갑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더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지역사회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서관 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창작동화음악회와 독서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대출 이벤트 ‘세상을 펼치는 손끝’, 어린이 만들기 체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부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와 타악기 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봄날의 도서관, 꽃 피는 책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봉양도서관에서도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아트 ‘반짝반짝 선캐처’, 친환경 공예 ‘제스모나이트 꽃병 만들기’ 등 전 연령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된 것으로,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색 원예 프로그램 '현실판 마크 퀘스트: 딸기 아이템을 획득하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인크래프트’의 게임 요소와 원예 활동을 접목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레고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직접 조립하는 ‘커스텀 빌드’ 활동을 진행한 뒤, 이어 딸기 모종을 심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직접 만든 화분에 딸기를 심고 키울 수 있어서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앞으로 딸기가 자라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 물 주기와 햇볕 쬐어주기 등 딸기 재배 과정을 SNS에 공유하는 미션으로 연계된다. 퀘스트를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마인크래프트 피규어 랜덤 키홀더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숙한 게임 요소를 활용해 보다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생
K-Classic News 기자 |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야외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점면 소재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소재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이는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행사는 해병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겸 키즈 크리에어터 서이브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