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0일 한글상점 1호(나성동)에서 한글문화도시홍보단 ‘한마디’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이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선발된 인원은 SNS 채널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이번 1기 홍보단은 외국인 단원 1명을 포함하고 있다. 외국인 단원으로 선발된 방글라데시 출신 루빠(Akter Rupa)단원은 2023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다. 유학생으로서 문화 간 소통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는 지원서에서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글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한글과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단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10~30대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잔디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공연마당에서 특전사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니니키즈 싱어롱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버블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리사이클 낙서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휴식공간으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교육, 진로체험, 과자·아이스크림 후원 등의 홍보부스 운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영상 제작 프로젝트인 '2026 여주 AI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음원을 활용해 누구나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주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AI 음원 4곡 중 1곡을 선택해 스토리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 되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5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FHD 이상의 가로형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창의성, AI 활용도, 스토리 구성, 영상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향후 여주시 관광 홍보 영상 및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되어 확
K-Classic News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정서 안정과 언어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화요일: 감각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꼼지락 책놀이’(13~18개월) ▲수요일: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아장아장 책놀이’(19~35개월) ▲목요일: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꿈꾸는 책날개(36~60개월)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강좌별 총 6회 운영된다. ‘아장아장 책놀이’는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5월 9일에는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아무네 가게’의 저자 정유소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보이지 않는 연결: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를 주제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 학교폭력, 가족 간의 상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그림책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과 글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5월 북토리 강연을 운영한다. 5월 북토리는 ‘더 나아지는 내일’을 주제로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주제 도서로는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가 선정됐으며, 저자인 갱여운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갱여운 작가는 현재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치고 삶의 목적을 잃기 쉬운 순간들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함께 고민하고, 위기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작가의 글과 이야기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하고,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사용료 체계 정비 및 옥외공간 사용료를 대폭 인하했다. CECO 옥외전시장 및 옥외광장의 사용료를 기존 ㎡당 1,000원에서 300원으로 70% 대폭 인하했다. 재단은 사용료 현실화를 통해 그동안 이용 문턱이 높았던 야외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특화 전시, 시민 참여형 축제 등 공공 콘텐츠 유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의 활력이 민생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CECO 야외광장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창원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유치를 통해 CECO를 창원의 활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장안구여성합창단이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어르신 장수잔치’를 찾아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요양원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안구여성합창단이 꾸준히 실천해 온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동요 메들리를 비롯해 명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그리고 우리 가락의 멋이 담긴 춤추는 춘향이, 신고산 타령, 경복궁 타령 등을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안구여성합창단 염명희 단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저희가 준비한 노래가 작게나마 기쁨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장안구여성합창단은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기획 연주를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해 평화의 모후원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열린 연주회에 이어, 이번 요양원 공연까지 정기적으로 나눔의 무대를 이어가며 구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합창
K-Classic News 기자 |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남사당 공연과 오고무, 신명을 깨우는 남도민요와 경기민요, 흥겨운 장단으로 관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아랑장고와 열두장고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대표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안동의 문화가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중 안동을 대표하는 무형유산들의 정기발표공연을 축제장 내 대동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이 보유한 소중한 문화 자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동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일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저전동농요’가 포문을 연다. 안동저전동농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서후면 저전리 농민들이 힘든 농사일을 노래를 통해 흥으로 승화시킨 노동요다. ▲물 푸는 소리 ▲모심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등 옛 농경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안동 특유의 소박하고도 힘 있는 가락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 정기발표공연이 진행된다.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피난 설화에서 유래한 이 놀이는 안동 여성들의 단결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대동놀이다. ▲실감기와 실풀기 ▲대문놀이 ▲웅굴놋다리 ▲꼬깨싸움 등으로 구성되며, 공주가 부녀자들의 등을 밟고 건너가는 장엄한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