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동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책 1쪽을 마라톤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동구 주민은 물론 관내 학교 재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코스는 ▲새싹독서(유아 전용, 쪽수 무관 70권) ▲도전독서 5km(2,500쪽) ▲습관독서 10km(5,000쪽) ▲희망독서 15km(7,500쪽) ▲성장독서 하프 코스(10,549쪽) ▲지혜독서 풀 코스(21,098쪽) 등 총 6개로,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가오·용운·판암·무지개·자양·홍도 등 관내 6개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배부되는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코스를 완주한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한글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성인 문해 초급』 ▲『성인 문해 중급』 과정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할 수 있는 ▲『학력 인정 3단계』 과정, 그리고 학력 인정 취득 이후 중학교 과정 진학을 준비하는 ▲『중등 예비반』 등 총 3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간단한 시험을 통해 개인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뒤 맞춤형 과정에 배정받아 학습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소통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혀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주인이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6일 반다비체육센터 2층 동아리실에서 관내 장애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생일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와 축하 인사, 다과 나눔 등 소박하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축하 선물도 전달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생일을 함께 축하했고, 웃음이 이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일잔치는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5일 오후 7시,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2026 군민과 함께, 희망영덕 신춘음악회’가 객석을 가득 메운 군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과 손잡고‘군민이 직접 만드는 무대’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영덕홍보대사인 가수 박구윤이 사회자로 나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의 포문은 영덕군민오케스트라(지휘 김석구)가 열었다. 2023년 클래식 애호가들이 자발적으로 창단한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사랑의 배터리’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며 현장의 열기를 순식간에 달궜다. 이어 영덕 문화예술의 산증인인 영덕군여성합창단(지휘 정하해)이 무대에 올랐다. 1991년 창단 이래 지역의 예술적 위상을 높여온 이들은‘새들처럼’과‘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통해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중반부는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가 교차했다. 따뜻한 감성의 비타민중창단(지휘 함석헌)은‘열애’와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올해도 판소리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판소리 완창무대’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재)우진문화재단(이사장 김보라)은 오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진문화공간에서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인다. 10회째를 맞은 올해 판소리 완창무대에는 △김찬미(동초제 수궁가) △김정훈(김세종제 춘향가) △조정규(박봉술제 적벽가) △양혜원(강산제 심청가) △박성우(박록주제 흥보가)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소리꾼 5명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수 시간 동안 이어지는 소리와 장단으로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아니리와 창, 발림이 어우러진 생생한 현장감으로 판소리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완창을 마친 소리꾼에게 판소리의 활발한 전승과 보존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판소리 완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정책과 관계자는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판소리 완창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한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어느덧 10회째를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민사,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