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4월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과학을 날’ 행사를 ‘과학의 달’로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지난 4일 ‘3D펜 창작 메이커톤’에서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협업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일에 열린 ‘과학기술 체험전’에는 약 5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차 등 5개 분야 13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미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애기봉 플레이리스트' 어린이날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주관하는 녪경기도 어린이 축제 공연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경기도예술단인 ‘경기팝스앙상블’과 도내 우수 민간 공연팀인 국악그룹 ‘시도’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시 30분 ‘경기팝스앙상블’의 무대로 시작된다. 경기팝스앙상블은 팝, 대중가요, 클래식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새로운 형태인 퓨전음악으로 편곡해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국악그룹 ‘시도’의 공연이 진행된다. ‘시도’는 2026년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출연단체로 선정된 우수한 실력의 청년국악그룹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국악에서부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선곡으로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광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시지부 주관으로 장난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장애 인식을 고취하고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학영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희경 전 (사)한국장애인부모회남양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마련된 장난감은 오로라월드(주)(대표 노재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김희경 전 (사)한국장애인부모회남양주시지부장의 적극적인 연계 노력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7,900만 원 상당의 인기 캐릭터 장난감 총 2,208개로, 남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330개소 영유아들에게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구로 전해질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의 후원이 민간단체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아이들이 장애와 비장애 경계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시민을 대상으로‘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도서관 공간에서 자연생태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토종 민물고기 12종이 전시돼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양상용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에서는 생태와 물고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율 체험 프로그램인 어항 만들기, 물고기 비누 만들기, 컬러링 등 체험 활동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생태교육, 체험활동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n
K-Classic News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5월 5일 전천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 약 9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블쇼와 매직쇼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며, 악기체험과 만들기 체험, 경찰 싸이카 탑승 체험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놀이부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배복자) 주관으로 추진되며,
K-Classic News 기자 | 보물섬 남해의 봄을 연둣빛 설렘으로 물들였던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4월 25∼26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창선농협, 남해군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청정지역 수산물과 함께하는 국민쉼터 남해 창선에서 만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 1만 1천여명이 방문하여 창선면 전역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고사리 꺾기 체험’이었다. 방문객들은 창선면의 드넓은 구릉지에 펼쳐진 고사리밭에서 직접 고사리를 꺾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해풍을 맞고 자라 통통하고 부드러운 창선 고사리는 참가자들로부터 “역시 전국 최고의 품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확한 고사리를 가마솥에 삶고 해풍에 건조하는 전통 가공 방식이 시연됐다. 이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한 품질이 철저한 정성과 관리 속에서 탄생함을 소비자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안데르센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기획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11월 15일까지 전시온실에서 개최한다. 동화 속 이야기 흐름을 따라 식물과 곤충, 자연 요소를 연계한 교육·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이 엄지공주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과 생태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두꺼비의 연못 ▲곤충의 정원 ▲들쥐와 두더지의 땅속 세계 ▲제비와의 비상 ▲꽃의 나라, 꽃의 정령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 초입에는 대형 책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공간에서 튤립, 수련, 풍뎅이, 제비 등 동화 속 요소와 연계한 식물·곤충 정보를 제공해 관람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 국립농업박물관과 협업해 곤충 생물과 표본을 전시하고, 5·9월에는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엄지공주’ 도슨트 서비스도 도입해 다국어 전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어릴 적 한 번쯤 읽어 보았던 동화
K-Classic News 기자 |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고요한 달빛 아래 도심 속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5~8월)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
K-Classic News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과 클래식이 함께하는‘The 여유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The 여유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인문학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김진수의 진행으로 슈만, 클라라, 브람스를 중심으로 세 음악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인문학 해설로 문을 열었다. 이어 피아노 한영미, 소프라노 한경성, 테너 김은국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국내외 유수 음악대학과 국제무대에서 활동한 실력파 예술인으로, 풍부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성악곡과 피아노 연주, 앙상블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작곡가들의 뒷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이번‘The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