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8일 가능역 광장과 먹자골목 일대에서 ‘2025 제3회 가능야식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능야식해는 침체된 가능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제다. 이번 행사는 농협 의정부시지부의 후원과 가능역 광장 상인,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의 협력으로 기획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단체모임비 지원 및 상권 활성화 이벤트 ▲옥외 테이블 운영 ▲공연 및 나이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회식비를 지원하는 단체모임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김동근 시장은 “가능야식해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오는 9월 6일 광주시청 WASBE광장에서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 광주, 복지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광주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황용),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순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길수) 등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세대와 계층, 다양한 사회적 배경이 복지로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년 9월 7일을 기념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광주시 복지서비스와 시정 소식은 물론,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복지 그림대회, 매시간 진행되는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과 몽양기념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여운형: 남북 통일의 길》의 연계 행사로 ‘여운형 통일 특강&토크 Ⅰ: 몽양과 대한민국 정치’를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독립과 통합, 공존을 꿈꾸었던 몽양 여운형의 정치철학과 리더십을 조명하고, 그 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에 던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여운형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까지 활발히 활동한 대표적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이다. 그의 행보는 분열과 갈등을 겪고 있는 현대 사회와 정치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행사는 특강과 토크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김준혁 제22대 국회의원(한국사 박사)이 ‘몽양 여운형과 대한민국 정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여운형의 생애와 활동을 통해 통합과 국민을 향한 리더십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크에서는 김태일 몽양여운형기념사업회 이사장(정치학 박사)과 김준혁 의원이 대담을 나누며, 여운형의 정치철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임을 논의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7일 오전 7시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인 ‘조리읍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클린데이’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20여 개의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결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중심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청소하고, 8월 초 집중호우로 인해 공릉천 상류로부터 유입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수중 청소도 병행됐다. 이보현 조리읍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청결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리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성청소년수련시설(고성군청 교육문화과 소속)에서는 지난 6월 1일 진행한 청소년 버스킹 공연'2025 G.Y.M. Spring'에 이어서 8월 30일 강원도 영동지역(고성, 강릉, 삼척, 태백)의 청소년들이 출연하는 강원 청소년 음악축제 '2025 G.Y.M.(Gangwon Youth Music) CONCERT'를 개최한다. G.Y.M.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청소년 행사로서 24년도부터는 강원도 영동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강원도의 대표적 공연행사로 발전해 왔으며, 예선 과정을 통해 고성, 강릉, 삼척, 태백에서 15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90여 명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준비한 노래와 댄스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타 지역의 청소년 50여 명이 고성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고성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관람 청소년들에게 고성지역의 특성을 알리는 프로그램 '고성평화로드'를 기획하여 함께 진행하며, 세계적 브레이크 댄스팀 '브레이커즈'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강원도 영
K-Classic News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오후 2시 30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함께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23년 제1회 행사에서는 250억 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제2회에서는 34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원 농축산가공품의 공공급식 및 대규모 납품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으며, 농촌지역은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 청년농업인 협의체 등 약 79개 업체가 참여하여 우수 가공품 전시·품평·시식회를 운영했다. 특히 도내 단체급식 관계자인 학교, 군(軍), 기관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입점 MD 등 200여 명의 품평단을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인증제품 품평회에 더해, ‘농부마켓’,‘그린바이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아이’와 ‘돌’의 새로운 만남을 제안하는 기획전시 《아이돌》을 7월 29일부터 2026년 7월 1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인 ‘돌’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감각에 맞게 재해석했다. 돌의 질감과 색, 소리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고, 인간과 상호작용 해온 돌의 여러 모습을 통해 자연과 맺어온 관계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연과 인간의 손길을 거치며 ‘돌’이 품어온 이야기를 레진, 펄프, 광물, 도자기, 악기, 고인돌 등 다채로운 매개로 풀어내며 학습과 체험의 조화를 추구했다. 전시는 “돌과 느껴보기(인간의 감각과 돌)”, “돌과 함께 생각하기(인간과 돌의 상호작용)”의 두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돌과 느껴보기” 주제의 〈자연이 만든 예술품〉 공간에서는 암석 표본을 관찰하고 만져보며 다양한 돌의 색상과 무늬, 질감, 생김새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전통 악기 ‘편경’을 소개하는 〈돌이 들려주는 감각 이야기〉에서는 체험용 악기를 통해 돌의 소리를
K-Classic News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문화 소통의 장인 ‘뮤직로드 Step 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POP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7일 음악 토크 콘서트 ‘뮤직로드 Step 2: K-POP, 열정과 혁신의 가치’를 열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가 출연해 K-POP의 성장 배경과 세계적 영향력,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뮤직로드’는 나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음악 토크 콘서트 시리즈로 지난 6월 ‘Step 1: Rock 음악의 현재, 과거,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재단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K-Classic News 기자 | 사단법인 조선왕조실록선양회가 주최하는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연동에서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및 평창군이 후원하는 ‘2025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으로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록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가 참여해, 기록 문화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및 전문가 소개(13:00~13:30) ▲전문가와 함께하는 북토크(13:30~15:00), ▲사인회 및 설문조사(15:00~17:00)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지닌 세계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림 작은영화관이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9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 달 간 ‘화목한 주말’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뒤로 재생 앞으로 재생’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고전영화와 독립예술영화를 함께 선보인다. 올해 한림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는 - 작은영화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명작을 상영하는 ‘고전영화와 독립예술영화 정기 상영’ - 제주 지역 특색을 담은 ‘제주 다양성 영화 상영과 특별 초대전’ - 하나의 주제로 고전영화와 독립예술영화를 연결한 ‘월간 페어링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색토그릇 만들기, 영화기자와의 영화 리뷰 토크, 어린이를 위한 영화 세트장 만들기, 영화감독과의 만남 등 영화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5회 이상 영화 관람 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영화 관람료와 프로그램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상영 일정과 연계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한림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