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행사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로 4년 차다. 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다. 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이다.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신청접수 ‘SOLO MON’ 검색)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K-Classic News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0개 동을 순회하며 3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사회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새해 덕담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서는 △예산 △4차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별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는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멘티 자립준비청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멘토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진감 넘치는 피구 ▲상식을 겨루는 OX퀴즈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이번 운동회가 단순한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사회적 가족’으로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큰 외로움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봉안당(1~3층)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방된다. 다만 설 당일에는 봉안당 접수 및 안치는 진행하지 않으며, 고인 추모를 위한 방문만 가능하다. 참배실(6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참배실 이용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회 20분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질서 유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운영계획을 홈페이지 공지, 시설 내 안내문 게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휴무일 등록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와 김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윷점보기, 복주머니 꾸미기, 갓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박물관 로비 실내에서 막대기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테마파크, 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에서도 윷놀이 등 간단한 전통놀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연휴 분위기를 느끼며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관광시설에서
K-Classic News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강동 주민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의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오늘 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사자춤과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이 되고,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사자탈을 활용해 어린이들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는 등 어울마당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고,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엄빠랑
K-Classic News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0일부터 22일까지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2026 ‘꿈의 무대’ 아카이빙전 ‘우리는 ‘광산’ 꿈의 예술단이다‘를 연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운영한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과 꿈의 무용단 ‘광산’의 활동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전시다. 연습과 공연, 창작 과정 등 예술과 부대끼며 성장한 청소년들의 활동상을 사진과 영상, 기록물로 만날 수 있다. 전시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4시에는 강사진 소개와 향후 활동 안내 등을 포함한 폐막식이 열린다. 한편, 광산구는 정부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을 운영해 오다 2025년부터는 자립거점으로 전환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꿈의 무용단 ‘광산’ 운영도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광산구는 2월 20일까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과 꿈의 무용단 ‘광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촌아트팩토리 누
K-Classic News 기자 | 광진구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광진생활문화센터’(능동로 76)를 2월 10일 개관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광진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광진구의회의 신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시설 본래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 광진문화예술회관 문화동 5층과 6층, 총 942.5㎡ 규모의 공간이 리모델링을 거쳐 지역 예술가와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센터 내에는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췄다. ▲다목적실 ▲강의실 ▲대연습실 ▲사무공간 ▲회의실을 비롯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공간 등이 마련돼 동아리및 예술단체의 활동과 연습,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다. 특히 구의회 본회의장이었던 대연습실은 오케스트라,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대규모 단체가 연습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소규모 음악회 공연도 가능해 지역 내 생활예술 동아리와 문화 단체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음악과 악기
K-Classic News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2026년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제외) 국립정원문화원 전시정원 및 가든샵에서 진행되며, 문화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정원에서는 방문객에게 새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함께 완성하는 ‘소원나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어 텃밭정원 은목서에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 수 있는 행사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6일, 18일은 야외정원 내 ‘복주머니 찾기 행사’와 방문자센터 내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를 운영한다. 복주머니 찾기 행사는 1일 5개씩 배치되며, 복주머니는 찾은 참여자에게는 가든샵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1일 선착순 50명 무료로 운영되며, 설맞이 명절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뿐만아니라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에 입장권을 소지한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2월 1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추억과 공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티오피 콘서트 밴드’가 출연해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사하며 세대의 기억과 공감을 이끌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우수재단’으로 선정되며 확보한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업 후원으로 창출한 성과를 문화예술 나눔으로 연결해 후원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어 돌봄 현장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협력 사례로 평가됐으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연은 재단의 메세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