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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선2동 절영워킹클럽,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릴레이 참여

 

K-Classic News 김성연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절영워킹클럽에서는 지난 3월 12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높이기 위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 기구 실사단 방한을 앞두고 구민들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응원 릴레이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 날 회원들은 회동수원지 둘레길(금정구 소재)을 걸으며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임승철 영도구워킹클럽 회장과 김철은 영선2동 절영워킹클럽 회장은“영도구 주민들의 박람회 유치 기원의 마음이 모아져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워킹클럽에서도 오늘 행사를 기획했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