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7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특색을 살린 연극교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연극교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놀이 중심의 연극 기법 학습으로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수강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높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무대에서 직접 연극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선보이는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고교학점제 시대와 맞춤형 대입전략'을 주제로 2026·2027학년도 대학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학입시 변화와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입시 대표 강사이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가 직접 ▲대입 제도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수시·정시 전형의 이해 및 지원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청소년재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
K-Classic News 손영미 작가. 시인 오는 2026년 3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네 명의 소프라노가 선사하는 특별한 봄의 무대, <Four Divas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디바(Diva)’라는 호칭은 단순히 노래 실력이 뛰어난 성악가를 넘어, 한 시대의 감성을 대변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증명해 내는 이들에게 허락되는 영광스러운 이름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성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네 명의 소프라노김보영(예술총감독), 김미현, 김성현, 백현애가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음색을 하나의 봄빛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디바의 전통을 잇는 오늘의 목소리 오페라의 역사 속에서 디바는 늘 시대를 움직이는 상징이었다. 20세기 신화 마리아 칼라스부터 레나타 테발디, 조안 서덜랜드, 그리고 현대의 안나 네트렙코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목소리라는 악기로 당대의 미학을 번역해 왔다. 이번 <Four Divas> 콘서트는 이러한 디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동시에 한국 성악의 오늘을 보여주는 자리다. 특히 예술총감독을 맡은 김보영을 필두로 대외협력홍보감독으로 활동 중인 김미현,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지금 “기준선이 같아졌다”고 말합니까? AI 이후, 지식은 더 이상 특정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정보와 기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이 같은 기준선 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2. 기준선이 같아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누구나 자신의 대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제 사람은 남이 만든 길을 따라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만의 대모험을 향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대에 서 있습니다. 3. 왜 변명은 점점 힘을 잃고 있습니까? AI 이후, 의미를 창조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환경과 조건을 변명으로 삼는 시대는 점점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난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일입니다. 그것이 의미 문명의 출발입니다. 4. 기준선이 같아진 시대의 경쟁은 무엇입니까? AI 이후, 인간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의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서로를 밀어내는 경쟁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입니다. 이 시대의 리더는 혼자 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처럼
K-Classic News 기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예술감독 백승현)의 제79회 정기연주회 '트랜스: 음악의 헌정'이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재즈 피아니스트 정지수와 함께해 더 특별한 연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푸스틴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패르트의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이 국내 초연으로 연주된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 중 베베른이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 카푸스틴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모음곡’, 패르트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대위법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베른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를 선보이며, 원곡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색채로 풀어낸 ‘베베른 풍의 바흐’를 만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작곡가 니콜라이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 ‘2026 상반기 무대 백스테이지 투어’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 공간(백스테이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족과 개인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장에서 근무하는 감독들의 안내로 공연장 곳곳을 둘러보며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시설 투어 ▲음향 반사판 설치 체험 ▲무대 조명(팔로우 스팟) 조작 체험 ▲무대용 마이크 음향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인원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순서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어린이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준비한 안전 헬멧을 장애인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는 등 안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투어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 무대감독의 설명을 들으며
K-Classic News 기자 |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동보다 10년이나 앞선 학생 주도의 독립운동이었다. 비록 일제의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서울의 3·1 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학생독립운동사에 선구적 의미가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0일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3.1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5일 엘티프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엘티프로가 지난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화 대표이사와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고윤화 대표이사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후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그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는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예술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AC후원회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