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양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의 선정·실행까지 도내 전 시·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16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양산시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도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단체,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꽃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팀이 참여해 댄스·음악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충남도는 12일 충남청년센터에서 ‘2026 전국 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와 공주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청년축제로, 오는 9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성공사례 공유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정책 홍보·체험관 운영 등을 구상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청년기획단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 중간보고
K-Classic News 기자 |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소장자료의 보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장고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장자료의 안정적인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를 목표로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수장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와 관련 시설 전반을 보강했다. 현재 설문대할망전시관 수장고는 726㎡ 규모에 1만여점의 유물을 수장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유물 수장률을 기존 90%에서 50%로 대폭 낮춤으로써 향후 추가될 소장 자료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유물 관리의 전문화를 위해 입고에서 수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료 입수 후 오염물 제거·정리·사진촬영·등록·수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흐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동선’을 구축했으며 소장 자료 전용 촬영실과 정리, 등록을 위한 준비실을 조성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중요 자료의 정밀 보존을 위해 습기 제거 기능을 갖춘‘데시케이터’와 유물 특성에 맞는 특화된 수장대를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 ‘OFFLINE’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 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상 시상식 ▲비보이 ‘갬블러크루’와 아티스트 ‘가오가이’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펀치게임부터 힐링 음료 만들기, 에어글라이더 만들기 등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빈백과 돗자리가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고자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총 85개 과정이며, 지난 4월 개청한 양주1동 복합청사에 위치한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덕계 평생학습관, 4개소의 평생학습센터(옥정․백석․덕정․광적디지털) 등 총 6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새로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의 명칭을 ‘양주시 평생학습관’으로 확정하고, 향후 시를 대표하는 거점 평생학습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백석 꿈나무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백석평생학습센터는 도서관 리모델링 추진계획에 따라 2기 프로그램부터 백석읍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 오지큐(OGQ) 이모티콘 작가 되기 ▲ 아이패드로 굿즈 만들기 ▲ 수채 캘리그래피 ▲ 책놀이 지도자 2급 ▲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이혈 테라피 ▲ 칼림바야 놀자 등 실용 예술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월 19일 오후 4시까지 양주시민과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5월 31일 개최되는 ‘김포 독서대전 도서관 책소풍’과 연계하여,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쓰임을 잇는 작은 장터: 지구 살림 마켓'을 운영한다. ‘지구 살림 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재판매하고 나누는 순환형 벼룩시장이다. 판매자는 김포시민(개인 및 가족)으로 총 4팀을 모집하며 상인은 참여할 수 없다. 판매 물품은 깨끗하고 사용 가능한 상태여야 하고, 도서관 특성을 반영해 중고책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판매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판매자로 참여를 원할 경우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가족 단위 참여자를 우대하고, 나눔과 순환의 취지에 부합하는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판매자에게 5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선정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지구 살림 마켓’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통진도서관 광장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중고책과 생활용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동부청소년지역센터는 오는 5월 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에서 청소년·청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세대별 관심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동부청소년지역센터 연합사업으로 기획하여 광교·장안·영통 지역 청소년·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밀착형 문화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는 10대, 20대, 30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별 공감존으로 구성된다. ▲10대 공감 ‘틔움존’, ▲20대 공감 ‘채움존’, ▲30대 공감 ‘이룸존’, ▲세대공감 ‘이음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여 개의 체험·참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MBTI 소울 드링크, 모루인형 만들기, 향수 제작, 모래 테라리움, 슬로우 키친, 컬러톡, 대형젠가, RC수중보트, 레트로게임, 청청퍼즐 등 청소년·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계절의 구분으로 인식되던 ‘절기’를 하늘과 땅의 사람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지혜로 새롭게 읽어내려는 시도다. 도시의 일상에서 희미해진 제철의 감각을 되살리고, 자연의 흐름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온 선조의 통찰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절기는 흔히 농업 지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바탕에는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시간의 질서를 세운 천문 관측과 계산의 역사가 놓여 있다. 실학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옛사람들에게 하늘을 읽는 일은 땅의 삶을 살피는 일이었으며, 절기를 바로 아는 일은 곧 백성의 생업과 일상을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오늘날에도 절기를 따르며 살아가는 농부와 생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더해 절기가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삶으로 이어지는 지혜임을 보여준다. ▶ 하늘의 질서를 삶의 시간으로 바꾼 선조의
K-Classic News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운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북큐레이션’과 ‘원천세 실무’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4월 30일 시작되어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그림책 북큐레이션 교육'은 단순한 도서 배열을 넘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북큐레이션의 개념과 목적을 이해하고 ▲월별 테마 북큐레이션 기획 ▲도서 전시 실습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용법 등을 배우며 전문성을 쌓고 있다. 또한 12일에는 국세청 ‘찾아가는 납세교실’과 연계한 '쉽게 다가오는 원천세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시 어려움을 겪는 세무 행정 절차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비 지출 방법 ▲원천세 신고 처리 ▲지급명세서 제출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