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일, 신규 공직자들이 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익히고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신규 공직자를 위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신규 공직자들은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고,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를 익혔다. 이어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에서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변모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 북면은 북면체육회 주최로 열린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가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북면 13개리 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면 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윷놀이 경기는 13개리 대항 마을전으로 진행돼 주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경품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진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목조건축 선도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앞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목조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상국립대,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진주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
K-Classic News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K-Classic News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영종역사관(인천 중구 구읍로 63)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고여행'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금요일에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회당 90분).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급·단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신도시 한울마을 유수지(동패동 2065번지)에서 ‘한울 실내탁구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은 파주시 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목진혁·이정은 시의원, 파주시 체육회장과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유휴 공공시설이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한울 실내탁구장은 과거 오수중계펌프장으로 사용되다 기능을 다한 시설을 새 단장해 조성한 생활체육 전용 공간이다. 도시 내 방치된 기반시설을 시민 친화적 체육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시설 내부에는 탁구대 8대와 탈의실, 휴게 공간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3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3월 9일 시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회의와 행사 참여를 위해 협약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는 행사기간 동안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계유산 관계자들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양주 회암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9년 본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수몰마을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물 속의 보물을 기록하다'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안동지역문화연구소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댐 건설로 인해 수중으로 사라진 마을들의 역사와 주민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좼다. 사진전에는 예안면(부포리, 귀단리 등), 도산면(토계리, 동부리 등), 임하면(노산리 등), 임동면(사월리, 수곡리 등) 마을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120여 점이 전시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예끼마을에서 열린 1차 사진전의 호응에 힘입어, 당시 전시된 40여 점에 새롭게 발굴된 80여 점의 사진을 추가해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전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은 갈 수 없는 고향의 풍경, 이웃과 함께했던 잔칫날, 마을의 옛 전경 등 수몰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사진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인공이 돼 과거를 추억하고, 사라진 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안
K-Classic News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BBC)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