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와 함께 ‘우리 가족 사진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제주에서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돌봄 이야기 ▲우리 가족의 평범한 하루 속 한 장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으로,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11가족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시청 제1별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가족센터 가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가족센터는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위기 가족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광진까지 서울 전역이 167개의 초록정원으로 가득찬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최장 규모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부터 공개하며 18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총망라해 조성한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예술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시민을 맞이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12시부터 19시까지이나, 24시간 개방된 서울숲 특성상 정원 관람은 5월 1일 오전부터 언제든 가능하다. 5월1일 오후 4시에는 주행사장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세종문화회관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개막식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공연팀의 애니매이션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아름다운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에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개막주간인 5월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숲재즈페스티벌 프리뷰공연으로 진행하는 청춘영보이스(2일), 퓨전국악공연(3,4,5일), 서울스테이지 기획공연(6, 7일), 서울패션로드(8일), 세계도시문화축제 해외 공연(9,10일) 등이 주말, 공휴
K-Classic News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과 16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생광장의 공간 활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지원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돼 가족 대상 홍보형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연계하여 ▲아트러너 기획 체험 프로그램 ▲AI 기반 뮤직아트 체험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의 풍경’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녀,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 16일에는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가 오는 5월 1일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다.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18:30~22:00)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5월 1일부터 5일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슈퍼 위크(Super Week)’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슈퍼 위크 기간에는 대규모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강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형 공연 ‘원더쇼’가 5월 3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원더쇼는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서울시 무용단, 서울시 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화사, 롱샷, 서도, 라포엠 등이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슈퍼 위크 기간 장르별 특별 공연도 연이어 열린다. 5월 1일 ‘서울 사운드웨이브’, 5월 2일 ‘서울재즈페스타’, 5월 4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 스카, 뮤지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사운드 웨
K-Classic News 기자 | 여수시가 제60회 여수 거북선 축제 기간에 맞춰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여수 대표 먹거리인 해물삼합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됐으며, 2024년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한 여수를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이다. 돌문어·삼겹살·묵은지(갓김치)가 어우러진 해물삼합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즉석게임, 스티커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해물삼합거리 안내 리플릿 등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의 달 운영을 통해 거북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음식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도음식거리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2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실내외 공간에서 어린이날 맞이 가족 문화행사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관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판화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판박이·그리기 체험, 여러 참여자가 함께 완성해 가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 ‘모두의 그림, 하나의 작품’이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작품을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도슨트 프로그램 ‘작품 따라 미술관 한바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발레&요가 수업, 야외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회,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풍선이랑 놀자’(삐에로 풍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은 어린이들이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4월 2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여든의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이어가는 백건우는‘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밀도 높은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고독과 순수,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일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채워졌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사인회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지향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