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111CM 아츠 피크닉’을 개최한다. ‘111CM 아츠 피크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진행 중인 야외 설치미술 작품 전시 '수원 아트랩 : Face To Face, 마주하기'와 그림책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전시의 작가와 기획자가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도자기, 비즈 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11CM 아츠 피크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형걸 건축가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지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함으로써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인천 서구에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서울 공릉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남산 XR 스튜디오, 이문고가하부 공공공간 등이 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전시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월 중순부터 약 1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개최되며, ‘다시
K-Classic News 기자 |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3일 성북구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차별과 경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달빛하나어린이집 원아 20명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부스에서는 수어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장애인 역학사의 사주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어울리며 축제를 즐겼다. 현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강섭 (사)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많아져 어울림 한마당이 성북의 당연한 풍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K-Classic News 기자 |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이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본선 시상식 및 개막공연에 초청돼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계AI영화제(WAIFF)'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광고·융합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2025년 프랑스 니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세계 영화계의 상징적 무대인 칸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5,500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중국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공리가 페스티벌 프레지던트(심사위원장)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클로드 를르슈에게 바치는 헌정(Honoring Claude Lelouch)’에서는 라벨의 '볼레로'를 연주하며 프랑스 거장 감독이자 전년도 영화제 명예위원장이었던 ‘클로드 를르슈’에게 경의를 표했다. 약 16분간 이어진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를르슈 감독도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
K-Classic News 기자 |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
K-Classic News 기자 |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생 협의체가 구성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서울에서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영세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등 생태계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방미통위는 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도모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사, 다중채널 네트워크사(Multi Channel Network; 크리에이터 등을 지원하거나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회사), 유관협회, 지역 공공기관, 학계 및 법률 전문가 등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산업 내 공정거래 환경 조성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도서관 사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 직원의 핵심 역량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이 ‘텍스트힙 시대, 독서모임은 어떻게 힙해지는가’를 주제로 독서문화의 변화 흐름과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의 기쁨’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독서 트렌드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작가의 독서 경험을 함께 접하며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서모임 운영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은 독서문화 확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가 오는 6월 13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기악합주)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숏폼’ 부문은 경연주제에 맞춰 2분 이내 영상을 촬영한 후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