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열린 ‘2026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인지과학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구민 15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두 번째 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는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 확장, 실행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경쟁하기보다 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현대 목판화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목판화 작품‘보리밭’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소중한 작품을 군민들과 공유하려는 작가의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인 김준권 작가의 ‘보리밭’(채묵목판)은, 작가가 우리 산천에서 느낀 정겨운 풍경과 따뜻한 정서를 수묵 판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끝없이 물결치는 보리밭의 모습은 모진 바람을 견디며 자라나는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작품 감상에 깊이를 더하고자, 김준권 작가로부터 기증받은 도록과 예술 관련 서적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판화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전반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적 흐름을 더욱 폭넓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진천에 뿌리를 내리고 한국 목판화의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7일 여성농업인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여성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팬플루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농업인센터 운영계획 보고와 강사 소개가 이어졌으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건강요리교실, 합창단, 요가, 난타교실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지역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 로비에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워홀 연구자이자 소장자인 폴 마레샬을 비롯해 대전 지역 기관장, 언론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폴 마레샬의 앤디 워홀 컬렉션을 대전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팝아트 거장의 작품을 직접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지역 내 국공립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질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공동체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 독서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북스타트 꾸러미(도서)를 제공하고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하여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 운영, 부모교육 특강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 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업무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이 신안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미술로 담아낸 소장품 순회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2026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島·島·鈺·秀)》’가 열린다. 전시는 저녁노을미술관을 시작으로 조희룡미술관으로 이어지며, 신안의 주요 섬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58인의 작가가 참여해 홍도·흑산도·가거도·하의도·신의도 등 신안의 대표 섬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전시 제목 《섬·섬·옥·수》는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섬마다 지닌 고유한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신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한다. 전시 일정은 저녁노을미술관(중부권)에서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리며, 이후 조희룡미술관(북부권)에서는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신안의 섬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안의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수준
K-Classic News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시각장애인 작가 초대전 “터치아트(Touch Art)”를 개최하고 있다. ‘손끝으로 빚은 예술, 마음으로 아우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으로도 작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및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라는 문턱을 넘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편견 없는 예술의 풍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
K-Classic News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6년 하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 시설은 대·소공연장과 제1~4전시장이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다만, 회관 자체 기획 공연·전시,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매주 월요일)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가능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관 접수는 회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계획서, 출연자 경력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대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