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춘향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맞이에 나선다. 올해 월광포차는 춘향제 기간(5. 1. ~ 5. 6.) 동안 지역가수와 남원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을 통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초대가수와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가 운영된다. 초대가수로는 김기태(5.16.), 김종서(5.23.), 임정희(5.30.), 양파(6.6.), 테이(6.13.)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월광포차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행운의 94노래방’과 감각적인 디제잉 파티가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월광포차는 2024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K-Classic News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이 옛 선현들의 공적을 기리고 지혜와 덕망을 본받기 위해 진행하는 춘향제를 관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탄암공 곽시선생모현회와 선산곽씨종친회는 지난 23일 옥천읍 삼청리 탄암공 곽시선생 유허비 일원에서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를 개최했다. 곽시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학문과 덕망이 뛰어나 당대 명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로, 지역 유림들은 매년 음력 3월 초정일에 제향을 올리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 이규완 회장, 아헌관 류정현 전 예총회장, 종헌관 곽균상 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오는 30일에는 안내면 유림회(회장 김혜미)와 배천조씨문열공종회(회장 조종영)가 안내면 도이리 후율당에서 중봉 조헌선생의 구국 충정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초헌관에는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는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조종영 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한다. 후율당(충청북도 기념물 제13호)은 의병장 조헌선생이 1
K-Classic News 기자 |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
K-Classic News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양평보테니컬아트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5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회화 장르다. 사진 기술이 보편화되기 이전, 식물 연구와 기록을 위해 제작된 도판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색연필과 수채를 중심으로 식물의 색과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색과 비례를 중시하고 관찰과 반복 과정을 통해 집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평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기반으로 표현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회원은 양평 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니어 세대가 주를 이룬다. 2024년 결성 이후 배움과 교류를 지속하며, 일상에서 접하는 식물을 주요 소재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관찰한 꽃과 식물을 세밀하게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목련·팬지·아이리스·용담 등 다양한 식물이 등장하며, 석류·블루베리·옥수수와 같은 소재는 개인의 기억
K-Classic News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 철원 작은영화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2026년 작은영화관 같이 놀자! 동심시네마’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전 주말에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철원 작은영화관 3개소(뚜루․삼부연․달빛)에서 진행되며, 5월 2일에는 뚜루 상영관에서, 5월 3일에는 삼부연 및 달빛 상영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행사 대상은 해당 기간에 영화 티켓을 발권한 관람객으로, 티켓 발권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레트로 뽑기 이벤트로 관람객은 영화 티켓 발권 후 1인 1회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경품은 ▲1등(10%) 슈퍼마리오 루마키링, ▲2등(20%) 영화관람권(7천원권), ▲3등(30%) 크런치 왁스 왁뿌볼, ▲4등(40%) 하리보 젤리로 구성되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현장에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까지 이어지는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가 오는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삼척시에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선수단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안동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중앙선1942안동역(구 안동역)에서 ‘제9회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적인 축제인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돼, 지역의 역동적인 문화와 고요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꽃 향기에 젖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안동시우리꽃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온 우리 꽃 15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깊은 정취와 전통 원예 문화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양한 우리 꽃의 흥미로운 이름과 그 속에 담긴 유래를 소개하는 전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우리 꽃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매년 전시회를 통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 임동면 중평리에 위치한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일원에서 이용객과 주민들을 위한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하호수상레저타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날을 앞둔 일요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행사로는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참여하는 가족 보드게임 대회와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 그리고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가 열린다. 또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누방울 놀이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행사장 곳곳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해가 저문 저녁 시간대에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대웅 작가의 환상적인 샌드아트 공연과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실력파 뮤지션 디아만테 듀오의 음악회가 열려 임하호의 밤을 낭만적인 선율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임하호에서 가족들이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