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 앙상블과 다솜지역아동센터 다솜스피릿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아동권리다짐 가방 만들기, 키링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 스포츠 체험, 에어테트리스 등 놀이 프로그램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오산시청 광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진도군은 봄 꽃게의 제철을 맞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축제장에서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의 종합상황실(운영본부)에서 지급되고, 1장당 1킬로그램(kg)의 꽃게 가격에서 5,000원이 할인(1인당 3kg 제한)된다. 이를 통해 신선한 진도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게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게 경매,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되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5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그림 형제가 구전 동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이 창작 발레로 제작한 작품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전막 발레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무대다. 이번 작품은 원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매가 과자 집에서 마녀의 위협에 맞서고, 위기를 극복하며 용기와 가족애를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동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은 몰입감을 높이고,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한 안무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와이즈발레단은 어린이 무용수 포함 5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으로 구성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어린이 발레단이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의 등장으로 클래식
K-Classic News 기자 | 경산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
K-Classic News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뉴트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x인형극 퍼레이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재)춘천인형극제는 이번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춘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장편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 체험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퍼포먼스 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야외 대형 LED를 통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 상영 ▲4m 규모 대형 인형 6조가 참여하는 인형극 퍼포먼스 퍼레이드 ▲관람객이 직접 인형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나도 흥부와 놀부의 주인공!’ 체험 ▲컷-아웃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숍이 마련된다. 특히 애니메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의 본선 진출 14팀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9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영상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5울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안락밴드 ▷나타샤 ▷ON THE ROCK(온더락) ▷블낫블(Blue is not blue) ▷Sorted(솔티드) ▷LIF ▷FLEET(플릿) ▷CLOUD FACTORY ▷직시(JIKSEE) ▷브라운티거 밴드 ▷DVID ▷피카블룸(PICK ABLOOM) ▷해비치 ▷널드쿨(Nerdcool) 등 총 14개 팀이다. 이들은 메탈, 록, 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치게 된다. 경연 첫날인 5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본선 무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상위 10팀을 가린다. 이어 5월 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4일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노인과 지역 주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누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선배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문화누림 ▲함께누림 ▲미래누림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체험, 디지털 활동,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필구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한일타운 제2경로당에서 세대 간 정서 교류를 위한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2월 결연을 맺은 동화나라 어린이집 원아들과 제2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아이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인데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 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힐링)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스트레칭)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명상) ▲싱잉볼 소리(사운드) 명상(깊은 이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