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
K-Classic News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연천 구석기축제’가 어느덧 33회를 맞는다. 이번 구석기 축제는 크게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기타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구석기 체험 행사부터 ‘전곡리안’의 끼를 뽐내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까지 나흘간 진행될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살펴본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20만㎡에 달하는 전곡리 유적에서 ‘구석기’ 하면 떠오르는 ‘의·식·주’를 고스란히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재미와 감동, 경험과 깨달음을 갖게 한다. 축제는 제33회를 앞둔 1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내용,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는 빠르고 쾌적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장에서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예약
K-Classic News 기자 |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과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4월 2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 문화를 기반으로 한 AI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국내외에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역사‧문화 기반 콘텐츠 기획 및 확산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공모‧창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제주4‧3영화제 협력 추진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재원 협력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제주 AI국제필름페스티벌’과 제주4‧3평화재단의 ‘제주4‧3영화제’를 연계하여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확산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제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기반
K-Classic News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국보 〈세한도〉를 비롯, 추사와 제자들의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추사 회화의 대표작이자 국보인 〈세한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남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작품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세한도〉 교체 일정과 더불어 전시와 작품 감상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추사를 만나다, 어린이 대상 도슨트와 전시 연계 체험 키트 제공 추사의 심오한 예술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기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추사의 눈, 나의 마음’은 어린이 대상 도슨트 투어를 통해 ‘추사의 시선’으로 19세기 회화 세계를 쉽게 들여다보고, 이어지는 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것의 한계를 넘어서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움을 더했던 추사의 마음을 그림일기, 스티커, 컬러링 등 체험 키트를 활용해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5일(화) 어린이날, 초등학교 1~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 광주 동구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심형섭(입면) 씨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곡성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수 권한대행 정창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꿈드림예술단은 아이들과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표 선발전(2026 LCK Road to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라이엇 게임즈, 강원관광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원주시와 라이엇 게임즈,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오후 3시 원주시청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 분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개최도시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하고, 라이엇 게임즈·강원관광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토너먼트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 Season Invitational, MSI)’ 참가 팀을 선발하는 공식 경기다. 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선수단과 스태프, 국내외 팬 등 약 1만 5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향후 마이스(MICE) 행사 유치·개최 경쟁
K-Classic News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본명 홍유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가로부터 도서 창작 배경을 듣고,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을 병행해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출간된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지닌 두 공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뜻
K-Classic News 기자 |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와글와글’은 도심 한복판에 실제 놀이공원을 옮겨놓은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성동구의 대표 축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가 펼쳐진다. 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십리광장 중앙도로를 전면 통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장 남측과 중앙도로에 마련되는 ‘플레이존’은 올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바이킹, 회전목마, 에어바운스, 무궤도 기차, 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운영해 역동적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피에로 풍선아트와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이동형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순찰차에 탑승해 볼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마술과 버블 공연도 2회에 걸쳐 진행돼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