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전국 16명 본선 무대, 삶의 이야기와 열정으로 완성된 신노년 축제” 세월이 빚어낸 지혜와 열정의 경연,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관람객과 내외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시작된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시니어의 삶과 도전을 조명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외모 중심의 경연을 넘어 삶의 경험과 사회적 기여, 도전 정신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노년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무대로 발전해왔다.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시니어들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사랑춤’ 합동 공연과 초대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신노년층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열띤 경합 끝에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대상의 영예는 전주시 류혜원 님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축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축제 기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함평군과 피두구 간 서로의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와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교류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중국 사천성 피두구 교류단(단장 청두 촉도천채산업발전그룹 유한공사 회장 펑츠샹)이 방문해 ‘나비촌 유채꽃축제’와 피두구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 이후 3일 동안 진행된 사천요리 시연·시식 행사는 마파두부·회과육 등 요리법을 적은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관람객이 직접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에서는 남은 기간 중국 전통 공예·놀이 체험과 피두구 특산품 및 유채꽃 축제 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피두구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전통 등 터널’ 콘텐츠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는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아기공룡 둘리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 ‘소중한 약속’과 독일 만화 페스티벌 연계 김수정 작가 다큐멘터리 상영도 진행된다. 둘리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
K-Classic News 기자 |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K-Classic News 기자 | 진양사 유림보존회가 지난 23일, 안성 진양사에서 춘향제를 봉행했다. 진양사 춘향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계남 장군과 이덕남 장군의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1986년 건립된 진양사에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남양 홍씨와 영천 이씨 후손 및 서운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에 이어 음복례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두 장군의 넋을 기리고, 전통 제례 의식을 통해 충효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훈 진양사 유림보존회장은 “춘향제가 두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후손들이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과 클래식이 함께하는‘The 여유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The 여유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인문학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김진수의 진행으로 슈만, 클라라, 브람스를 중심으로 세 음악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인문학 해설로 문을 열었다. 이어 피아노 한영미, 소프라노 한경성, 테너 김은국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국내외 유수 음악대학과 국제무대에서 활동한 실력파 예술인으로, 풍부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성악곡과 피아노 연주, 앙상블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작곡가들의 뒷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이번‘The 여유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승마인이 참여해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협회 규정 적용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와 순발력이 중요한 릴레이 단체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이 종목은 3명의 선수가 1두의 말을 번갈아 타며 순차적으로 장애물과 반환점을 통과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관람의 재미와 박진감과 더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단위 생활체육 승마대회를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 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룬 결과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재단은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획과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 설립 첫 해임에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