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 ‘시네마 파라디소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선보인다. “당신의 삶이 영화 같기를”...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위로와 새로운 시작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 영화 속 음악들을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편곡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가 곁들여져 관객들과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티스트 5인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무대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첼리스트 홍진호, '팬텀싱어 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복면가왕' 가왕 출신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허비 행콕이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주축을
K-Classic News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2학기(4~6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총 16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협업 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도서 연계 강좌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정책과와 협업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한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체험 수업, AI 활용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와 손뜨개 등 신규 취미 강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토요가족만세',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 활동과 중장년층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북 콘서트와 가정의 달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장애예술인활동단체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애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1천만 원 규모로 8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여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이며, 선정된 단체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전시, 교육 등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2026년 광주에서 작품 제작 및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장애예술단체다. 장애예술인이 주요 참여자로 참여하는 경우 비장애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6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3월 23일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
K-Classic News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군민 중심의 생활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문화예술 분야로,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 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되어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도 지역 생활예술단체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제150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 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49회에 걸쳐 쉼 없이 달려온 성동구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우리 시대 명사들이 전하는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통해 구민들로부터 매회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명사 특강은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며 뇌과학 분야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장동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5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시대를 뇌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양주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가을에 열릴 하반기 대표 축제인 ‘천일홍 축제’의 착수 계획을 논의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양주시 양대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왕실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체험 등 불교(회암사) 협업 콘텐츠 확대 ▲서사구조의 창작공연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양동면 석곡2리 일원에 위치한 ‘안승우교 재가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안승우교는 시설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협소한 교량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전면 철거하고, 연장 12.43m, 폭 5.8~8.8m 규모의 교량으로 새롭게 가설했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도로시설인 만큼, 이번 재가설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 주신 석곡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경남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여성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도내 여성단체와 도민이 함께 모여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오고 있다.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 창원 용지호수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여성단체 활동가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성평등 도서전 및 배움터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도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20여 개) 운영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의제발언 △여성선언문 낭독 △공연 및 퍼포먼스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주제로 용지호수공원 잔디밭을 출발해 용지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 걷는 성평등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