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소속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70여 명과 함께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대표 기구인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운정청소년센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금촌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책참여사업 연간 영상 시청, 각 청소년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 참여기구 기초 소양 교육과 팀단합(팀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참여의 강점은 ‘연합’에 있다”라며,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문 교육과 정책 제안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참여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 아모르파티 공연을 4월 10일 19:30, 11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달동네에 사는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마음씨 고운 옥분 할머니와의 가슴 따뜻한 사랑, 15년 지기 친구사이인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으로 구성된 두 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며 아모르파티 제목 그대로 운명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70대와 20대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하여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초등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3월 31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사직단 보존회는 21일 오전 11시 상봉동 소재 진주 사직단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16회 진주 사직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사)국가무형유산 사직대제보존회’의 집례로 전통방식의 원형대로 사직제를 봉행하여 진주 사직단과 사직제에 대한 의미를 더욱 빛냈다. 사직제는 토지의 신인 사신(社神)과 곡식의 신인 직신(稷神)에게 제를 올려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이다. 특히 농경사회였던 우리 선조들의 삶의 근본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유서 깊은 의식이다. 이날 제향에는 이복용 사직대제보존회 이사를 비롯한 지역 유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초헌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이상호 진주문화원 부원장이 참여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렸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사직단은 일제강점기 이후 대부분의 사직단이 훼손·소실된 상황에서도 제단과 담장, 출입시설 등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는 장소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가 매우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 ‘춘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춘분맞이’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춘분의 의미와 유래를 소개하는 이젤이 전시된다. 또, 야외 하늘마당에서는 딱지치기·연 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봄꽃 바람개비 만들기의 경우 100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무료 운영되는 만큼,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이와 관련 전주역사박물관은 이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형 만들기와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AI와 코딩을 접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린이 독서진흥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별 4회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강사와 프로그램 콘텐츠, 교보재 등이 함께 지원돼 어린이 대상 융합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코딩을 함께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향후 세부 일정 조율을 거쳐 8월 중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책을 읽고 등장인물과 배경, 사건 등을 분석한 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알고리즘 구성을 익히고, 코딩으로 이야기를 재현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꽃과 공연, 야간 콘텐츠, 체육행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과 골목형 상점가로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4월의 서귀포는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관광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서복전시관 일원에서 서귀포 봄맞이 축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서귀포 유채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이 잇따라 열리고, 대정읍 가파도에서는 청보리축제, 남원읍 한남리에서는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가 개최돼 도심은 물론 읍·면 지역까지 봄 축제 분위기를 넓혀갈 예정이다. 여기에 4월 22일과 26일 강정항 인근에서 열리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도 더해져 서귀포의 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문화행사도 4월 내내 이어진다.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해설이 함께하는 인문예술특강 '그리스·로마신화: 그림과 음악의 유혹'과 '한국의 지폐 속 감추어진 비밀'이 마련되고, 4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을 주제로 시민 대상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AI 시대를 현실과 상상력이라는 두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과학문화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곽재식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나타날 괴물들’이 열린다. 곽재식 작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며 'AI 판사가 왔다', '한국괴물백과'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이야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숨겨진 다양한 위협을 과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구본권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간 능력은?’이 진행된다. 구본권 작가는 한겨레신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 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이에 맞춰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로베리 베리 팡팡'의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시가 되는 말놀이, 소리로 노는 몸놀이’, ‘문학은 마음 속 영화, 영화는 스크린 속 문학’이 진행된다. 공연은 포천시립극단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유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책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향기로 기억되는 문장: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찻잔에 담긴 초록’,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다(多)같이 문화체험: 썬캐처 꾸미기’, ‘빛으로 물든 자개 공예’,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 장애인의 날 기념 점자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포천시민 작품전‘, ’어떤 날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상징하는 공식 상징(엠블럼)을 3월 25일 공개한다.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소재 삼아 제작됐으며, 좌우로 장엄하게 펼쳐진 종묘 고유의 지붕 곡선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600여 년간 이어온 조선 왕실의 의례적 질서, 전통 건축 등 국가유산 보존의 의의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공개한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통해 연결(Continuity)과 평화(Peace), 협력(Collaboration)의 세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자 한다. 먼저 종묘 정전의 신실이 대를 이어 무한히 확장된 것에서 착안하여 세계유산의 보호를 통한 세대 간 ‘연결’을 표현했다. 또한 조상과 자손의 평안을 기원하던 공간으로써 종묘의 의미를 담아 갈등을 극복하고 국제적 ‘평화’를 실현하는 협약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했으며, 마지막으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한 지붕 아래 세계인을 모아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