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정선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2월 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인문학 강좌는 ‘식물을 기르며 나를 돌보는 삶’,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돼,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감각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좌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1실(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식물 인문학 강좌는 『우리집으로 들어온 자연』의 저자인 장유진 작가가 맡아, 3월 10일 ‘식물 양육의 즐거움–집으로 들어온 자연’, 3월 17일 ‘식물 번식–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식물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삶과 돌봄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 미술 인문학 강좌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의 저자 김영숙 작가가 진행하며, 3월 31일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과 그림’, 4월 7일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세기의 대결’을 주제로 미술사의 흐름과 작품 속 이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월 30일 오후6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11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보육 관계자 및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1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염은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11대 회장단은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는 자부심을 느끼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상주시에서도 보육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이용객 8만여명을 기록하며 농어촌지역 가족친화 복지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에는 총 8만 3,254명의 주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3년 3월 개관 첫해 6만 775명에 이어 2024년 8만 2,180명, 지난해는 8만 3,254명으로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 보기드물게 수준높은 가족 친화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의 복합형 시설로, 다양한 가족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365일 연중 무휴의 공립 해남어린이집과 방과 후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층에는 영유아기 장난감은 물론 돌상, 백일상과 행사 의상 일체를 대여해주는 장난감 도서관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며, 만남과 소통이 가능한 동네카페,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실내놀이터가 자리잡고 있다. 3층에는 부모·부부 역할지원,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장기 문학등대: 역사와 함께 읽는 고전문학’을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야간 시간대 문화생활 접근성을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선아’ 인문학자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조지 오웰 《동물농장》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4개의 고전문학 작품을 역사 해설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K-Classic News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
K-Classic News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피아노 4중주 ‘오블리베르’의 재능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교육 콘텐츠연구소 강정모 강사가 특강 ‘자원봉사 마인드 리셋’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전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주요 사업 및 지침 설명회에서는 연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는 70여 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일정과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한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단순한 시간 중심의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
K-Classic News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K-Classic News 기자 | 논산시가 ‘추천도서(북큐레이션)’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한다. 도서추천(북큐레이션)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독서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시는 월별 다른 주제로 연중 운영되며, 논산 열린도서관과 강경·연무 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도서관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공간에는 전 연령이 짧은 시간 안에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전시해 독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 동향과 수상작 등을 고려한 도서를 함께 선보이며, 종합 자료실은 월별 작가를 선정하여 작가의 도서를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와 세대별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시간의 책장’을 운영한다. 2월 한달 동안 열린도서관은 현실적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주제로 ‘위기를 극복하는 도서’70권을, 강경도서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