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에서 활동하는 연극동아리 ‘메르헨’이 지난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린 제27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개인부문 우수 연기상((사)한국에술문화단체연합회 구미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극제에는 구미, 칠곡, 대구, 당진, 진주, 창원, 의정부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개 청소년 연극팀과 독백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약 280여 회 공연을 통해 800여 명의 관객을 만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극동아리 ‘메르헨’은 [in→out]이라는 작품을 통해 복잡한 현실 속 청소년 문제를 조명했다. 작품은 청소년들의 상처와 목소리, 그리고 이를 마주하는 신입 경찰관의 성장을 그리며, 청소년과 어른의 역할에 대해 깊은 성찰의 메시지를 던졌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예술적 교류를 나누고, 참가 과정 자체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값진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당진시 관내 청소년들에게 ▲1일 1음료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도의회는 27일 오후 CGV 서전주점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군의 항일투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추진됐다.‘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국민 누구나 영화·공연·전시·박물관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 정책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체관람을 통해 직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영화관 이용을 촉진해 문화소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관람에는 박정규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김희수·한정수·박용근 의원 등 문안위 위원 5명과 전문위원,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광복의 가치를 공유하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에도 뜻을 모았다. 상영에 앞서 격려 인사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관람 후에는 도와 도의회 간 자유로운 대화와 교류
K-Classic News 기자 | 광진구는 오는 29일 자양역 3번 출구 앞 뚝섬한강공원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광진 재즈 페스타(Jazz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진구와 광진구상공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구민들이 재즈의 낭만을 즐기고 지역 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즈위츠, 규젤&조예윤, 유하라, 문영모, 골든팝재즈밴드, 스트릿건즈, 스파르탄브라스밴드 총 7팀이 무대에 올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흥겨운 재즈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광진구상공회와 봉제센터가 연계한 지역 제품 홍보와 판매도 이뤄진다. 관람객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상생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더운
K-Classic News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6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2회 고창모양성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모양성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회의에는 추진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분과위원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안 ▲범군민적 홍보·참여 활성화 방안 ▲조직 운영 사항 조정 등을 논의하며 축제 준비 태세를 다졌다. 올해 모양성제는 슬로건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 메인 테마 ‘리턴즈 1453: 시간을 걷는 모양성’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모양장터’와 같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MZ 페스타’ 공연, 체험형 콘텐츠 ‘모양성 데몬헌터스 존’, ‘성 쌓기 챌린지’, ‘힘쎈 사람 선발대회’ 등 MZ세대를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고창읍성의 역사성과 공간미를 살린 경관조명과 특화 콘텐츠를 통해 머무르고 싶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축제 준비
K-Classic News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8월 30일 오후 7시~ 9시까지 화순 남산공원 야외무대에서 ‘가을을 기다리며 재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7월 26일 개최 예정이던 화순 남산공원 로컬힙 프로젝트 ‘별 헤는 여름밤’의 일정을 연기하여 오는 8월 30일 새롭게 구성됐으며, 여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가을에 걸맞은 감성적인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별 헤는 여름밤’의 감성을 이어가되,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화순 남산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 문화공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야외 공연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재즈 명곡뿐 아니라, 도심과 어울리는 자유로운 음악 공연이 라이브로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자는
K-Classic News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사학회와 함께 오는 8월 28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층에서 ‘더 큰 대구, 새롭게 시작하는 대구역사’를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1995년 이후 추진되지 못했던 대구 시사 편찬을 준비하기 위한 첫 공식 학술 행사로, 그간 대구시가 추진해 온 기초자료 조사 및 사료 기반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와 군위군 편입 등 도시 확장에 부합하는 시사 편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유물 발굴로 시대적으로 더 깊어지고,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공간적으로 더 넓어진, 대구의 정체성과 역사 기록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커진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기조발표는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가 맡아 지역사와 시사 편찬의 중요성을 짚는다. 주제 발표에서는 △박명호 서울역사편찬원 시사편찬과장이 ‘서울 지역사 편찬 사례’를 통해 대구의 시사 편찬 방향을 조망하고, △김경남 경북대 교수가 ‘디지털시대 공공역사와 대구형 시사편찬 전략’을 발표한다. 종합 토론은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가 좌장
K-Classic News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0일(토)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본 방송에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됐다. 실제로 녹화 당시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불후' 제작진분들께 제가 먼저 제안 드
K-Classic News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공사관계자 초청 ‘감사 콘서트’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9월 5일 시민 개관을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으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금난새 명예 예술감독, 공사 참여 현장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30여 년간 방치됐던 지하공간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준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뜻깊은 자리를 기획해 준 금난새 지휘자와 관계자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지하 공간에서 묵묵히 작업해 주신 현장 근로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진행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박창혁(피아노), 이윤석(하모니카), 안유빈(클라리넷), 지익환(기타)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해 ‘4월 파리에서’, ‘불가리안 웨딩 댄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바이아나의
K-Classic News 기자 | 고흥군은 고흥 출신의 세계적 화가 천경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결성된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회장 선호남)가 제6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고흥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회원 22명이 참여해 유화, 수채화, 한국화, 아크릴,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흥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는 천경자 화백의 고향 고흥에서 창립되어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기전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예술적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호남 회장은 “천경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과 소통하고 예술의 힘을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전시 및 대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1-830-5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6~8월간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의 연계 활동 키트 ‘이만큼 우리 사이’를 개발하고, 키트 워크숍 ‘출동! 비인간종 구출작전’을 8월 23일에 진행했다. 이번 키트 ‘이만큼 우리사이’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층 전시 참여 작가인 ‘릴리쿰(reliquum)’ 작가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제16기 어린이자문단이 협력해서 개발한 놀이 체험 키트이다. 키트 제작 과정에서는 박물관 3층 전시실의 주제인 공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키트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자문단은 두 차례의 개발 워크숍에서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키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린이자문단은 다른 생명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형식의 놀이가 어린이들이 참여하기 좋은지 등을 함께 고민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된 키트는 어린이들의 의견과 이해가 담긴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 개발해 온 키트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다른 생명체’를 구출하는 놀이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가장 먼저 자신이 생각하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