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 1월 14일부터 1월 16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nice12s@korea.kr) 접수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6년 판소리마당 ‘소리 판’ 완창무대에 출연할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한 바탕을 완창할 수 있는 19세 이상(2007. 12. 31. 이전 출생자) 소리꾼이며, 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해 무대 운영 지원과 출연료를 제공한다. □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4일(수)부터 1월 16일(금)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nice12s@korea.kr)로만 신청할 수 있다. □ 2020년부터 이어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 ‘소리 판’ 완창무대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설집을 제작·제공한다. 2026년 공연은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리며, 명창 초청공연(1회)과 공모로 선정된 소리꾼들의 완창무대(5회) 등 총 6회로 운영된다. □ 자세한 공모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63-620-2325)로 가능하다. □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명창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1월 7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내년 신년음악회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문화예술 강국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선보인다. 2025년에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입법‧사법‧행정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문은 2025년 문화예술상을 수상한 작곡가 최우정의 곡 ‘수제천(壽齊天) 리사운즈(resounds)’로 연다. 이 곡을 통해 2026년 새해, 하늘처럼 길고 평안한 삶을 기원한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들의 협연이 펼쳐진다.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린 연주자 임지영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A) 작품번호 28(Op.28)을, 202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 3라운드까지 나란히 출전해 큰 화제가 됐던 피아노 연주자 이혁, 이효 형제가 바흐의 ‘두 대의 건반을 위한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플레이어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성남아트센터서 개최, 단원이 중심이 되는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새해의 첫 울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전형부가 이끄는 플레이어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layer’s Philharmonic Orchestra, )가 오는 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신년을 여는 희망과 생동감을 품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리스트로 피아니스트 김민솔, 플루티스트 라경숙, 박소정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스메타나(B. Smetana,1824-1884)의 '오페라 <팔려간 신부> 서곡(The Bartered Bride Overture)'이다. 밝고 경쾌한 체코의 민속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어서 강렬하고 선명한 현대 피아노협주곡을 대표하는 프로코피에프(S. Prokofiev, 1891-1953)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장조(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 26)'가 연주된다. 솔리스트로는 예원학교 3학년이며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예정인 피아니스트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이백화 기자: 오케스트라를 두고 “K콘텐츠 광맥에서 노다지를 캐는 광부”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탁계석 회장: 우리는 이미 엄청난 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기념일, 한글, 향토, 음식, 자연, 서사까지 모두 K콘텐츠의 광맥이죠. 문제는 그걸 그냥 땅속에 묻어두고 있다는 겁니다. K 오케스트라는 그 광맥을 찾아내 음악이라는 도구로 캐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미 있는 것을 새로 발명하는 게 아니라, 있지만 연주되지 않았던 대한민국을 연주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① 레퍼토리 축적은 ‘금이 묻힌 광맥의 보물지도’다 이런 비유가 가능하려면, 실제 축적된 성과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저는 칸타타 작품을 아홉 편이나 완성해 일회성이 아닌 상설 레퍼토리로 어느 정도 정착시켜 놓았습니다. 오페라 역시 다섯 작품 모두 한 편도 유실되지 않고 매년 저작권을 발생시키고 있지요. 이건 이론이 아니라 실증된 경험입니다. 이런 노하우는 금이 묻힌 광맥의 위치를 아는 보물지도를 가진 것과 다름없습니다.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 이미 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기획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133만 팔로워를 보유한 청년 예술가 이경환 작가, 신작 ‘나를 빚는 시간’ 펀딩 목표액 250% 달성 세계에서 주목하는 인기 작가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이 나오다 도예가로서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과 예술에 대해 작품 강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크리스찬 디올, 지미추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전 세계에서 환호하는 활동 중 2025년 12월 24일 -- 청년 예술가 이경환 작가의 신작 ‘나를 빚는 시간’(비전비엔피 애플북스)이 출간됐다. 흙을 빚으면서 나를 다독이는 법을 배웠다 세상이 정해준 완벽함 대신 내가 만든 가장 ‘나다운’ 모양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 책 소개 우리는 매일 괜찮은 척하며 살아간다. 세상이 정해놓은 ‘정상적인 사람의 틀’ 안에서 흠집 하나 없는 모양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은 우리를 조금씩 지치게 한다. 완벽해야 사랑받을 것 같고, 망가지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문득 깨닫게 된다.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나 자신에게서 멀어진 걸까. ‘나를 빚는 시간’은 이런 질문의 끝에서 도예가,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이경환 작가가 흙과 마주 앉아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백범 기념관에서 한류대상을 수상한 박영란 작곡가 성명: 박영란 (Park Yong-nan) 소속: 수원대학교 작곡과 교수, 작곡가 귀하께서는 지난 30년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역사를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승화시켜 오신 K-클래식의 대표 작곡가로서, 탁월한 작품성으로 한국 창작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한류의 지평을 넓히시고 대한민국 순수예술의 위상과 국격을 드높이신 공이 크기에 "2025 대한민국한류대상 순수문화대상 음악 부문 상장과 상패를 드립니다. 2025년 12월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문화강국 탄탄한 토대 구축, ‘케이-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 신뢰받는 스포츠와 건강한 국민 뒷받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2월 16일(화) 오후 4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케이-컬처, 온 국민이 누리고 세계를 품는다’라는 비전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먼저 문체부는 새 정부 출범 후 6개월 동안의 첫 번째 성과로 ‘높은 문화의 힘을 갖춘 문화강국 비전을 선포’한 것을 뽑았다. 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 풍토를 마련하기 위한 ‘팔길이 원칙’을 천명하고, 예술인 권리 보호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했으며, 국민 주권 정부에 걸맞게 현장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해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 성과로는 ‘문화를 산업으로 정의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선언’한 것이다. 문화예술의 관점을 ‘지원’에서 ‘투자’로 전환하고, 문화창조산업의 중요성을 에이펙(APEC) ‘경주선언’을 통해 명문화했다. ‘케이-컬처’의 산업적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지속적 성장을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학력 유학 유무 관계없이 오직 실력으로 선발하는 장학사업" 오페라 샛별 키우다 사)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오페라 샛별을 발굴하기 위해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의 15기 단원들을 12월 17일(수)부터 26년 1월 05일(월)까지 모집한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01월 05일(월)까지며 서류에 합격한 자에 한해 실기오디션과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작년과 다르게 나이제한이 사라져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가 열렸다. 오로지 우수한 실기 능력과 음악성을 지닌 성악 전공자로, 학력이나 유학 여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성악 전공자를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해 오페라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1회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전문적인 오페라 수업을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는 지금까지 150여명 이상의 성악가를 배출했으며, 현재 이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의 단원 중 실기 우수자에게는 특전이 주어진다. 라벨라오페라단의 정기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백윤학 x 포어스트만 콰르텟, 단 하나의 연말 무대 ‘춤추는 지휘자’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지휘자 백윤학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지휘봉을 내려놓고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유튜브,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세바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던 백윤학은 이번 공연에서 오롯이 피아니스트 백윤학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무대는 국내를 대표하는 정상급 현악 4중주단 포어스트만 콰르텟과 함께하는 특별한 협연으로, 오랜 시간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두 아티스트의 깊은 신뢰와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서의 백윤학의 내밀한 음악 세계와, 포어스트만 콰르텟 특유의 단단하고 섬세한 앙상블이 만나 단 한 번뿐인 연말의 순간을 완성한다. ‘2025 아듀 콘서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와 누구나 사랑하는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비제의 〈카르멘〉,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을 비롯해,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가르델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공연 전 대기부터 관람 이후까지 아우르는 문화 경험 기반 마련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연장 로비와 전시·체험공간을 중심으로 한 환경 개선과 신기술융합 콘텐츠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람객 중심의 문화 향유 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 이번 공간 개선은 공연 관람 전후의 대기 시간을 단순한 이동·체류 공간이 아닌 문화 경험의 일부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연장 로비를 중심으로 시각·청각 콘텐츠, 안내 체계, 체험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립예술기관에 걸맞은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 □ 먼저, 공연장 신관 로비에는 판소리를 소재로 한 신기술융합형 영상 콘텐츠를 구축했다. 공연 시간에 맞춰 상시 송출되는 영상 콘텐츠와 실시간 시각 시계, DID·LED·프로젝터 연동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이 공연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자개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 연출과 입체 음향 구성은 공연 전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 아울러 2층 로비에는 국악체험공간 ‘흥부마루’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출입구와 동선을 정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