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요즘극장: Chapter 3. 한옥미' 개인전이 오는 2월 7일(토)부터 18일(수)까지 혜화동 전시공간 요즘미술에서 열린다. 작가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한 미디어 프로젝트 시리즈 ‘요즘극장’ 세 번째 장(Chapter 3)이다.
작곡가 한옥미는 작곡, 드로잉, 영상, 설치작업을 아우르며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뮤직 포엠(Music Poem), 스토리텔링 뮤직(Storytelling Music), 하이브리드 뮤직(Hybrid Music), 퍼포밍 아트(Performing Art)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현대음악의 시각·공간화를 지속해왔다. 한옥미가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음악 전시(Music Exhibition)'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옥미는 서울대 음대 작곡과 졸업 후,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와 파리사범음악원 작곡과 최고과정을 졸업했다. 귀국 후 ‘다르게 듣기’(2002 문예진흥원 다원예술 후원)를 시작으로, 문화일보갤러리 초대전(2003/2004), TENRI cultural Institute gallery(2012, 뉴욕) 등 여러 개인전을 통하여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예술 활동(음악전시‘Music Exhibition’)을 펼치고 있다.
2004년 제23회 대한민국작곡상을 수상했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작곡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상영작(HD/color/sound)으로는 '<Catalogue of Sounds>, 2022', '<Theater> 전시회를 위한 기발표 작품 모음, 2016~2025', '<Seoul Counterpoint 2019>, 2019', '<8 Etudes for Mi>, 2019', '<Up & Down>, 2012/Music Exhibition Documentary', '<Day by Day>, 2019'이 선보인다.
한편 설치작품 '〈작곡가의 방 : A Last Manuscript〉(2026, 복합매체, 가변크기)'이 전시장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간: 2026년 2월 7일~18일(월요일 휴관)
시간: 오후 1시~6시 30분
장소: 요즘미술일층(종로구 혜화로 9길, 1층, 02-6958-5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