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 26개 작품, 한국 창작 음악의 내일을 확인하다 ● 대상 이중현, 우수상(일반부) 전다빈, 우수상(중·고등부) 이태환 선정 ● KCO, 민간 단체 최초… 신진 작곡 공모전으로 창작 생태계 지원 나서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 민, 이하 KCO)가 2026년 제1회 KCO 신진 작곡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명의 신진 작곡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차세대 창작자들이 보내온 26개의 악보는,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KCO가 처음 작곡가를 위해 열어낸 이 문이 결코 작지 않음을 증명했다. 공모는 일반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악보와 MIDI 음원을 바탕으로 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KCO 음악감독 김 민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최우정 교수, 상명대학교 음악학부 뉴미디어작곡과 정승재 교수가 참여했다.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 예술성을 기준으로 엄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중현 작곡가의 《the smell of death and italia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부발청소년센터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지역 기반 세대 간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지난 8일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청년 소상공인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간 교류 확대 ▲세대 간 소통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대 활동 추진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협약식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소상공인의 현장 경험과 자원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2026 The 46th Korean Choral Festival 제46회 한국합창제 일시: 2026년 5월 8일(금) PM 7:30 경기합창제 5월 9일(토) PM 1:00 한국소년소녀합창제 5월 9일(토) PM PM 7:30 한국일반합창제 5월10일(일) PM 7:00 전국합창제 한국합창제는 올해로 46회를 맞는 한국 최대의 합창음악 축제이다. 매년 전국의 다양한 단체와 장르의 합창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으로 하나 되어 대한민국 합창의 역량과 우수성을 상기하며 서로 함께하는 합창음악 축제의 장을 펼쳐 가고 있습니다. 소년소녀합창단부터 시니어합창단까지 세대공감 합창의 밤을 전국의 합창인들과 함께 성대한 합창축제로 마련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합창음악이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되는 또 하나의 계기를 나누는 합창 페스티벌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합창음악 축제인 ‘제46회 한국합창제’가 오는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3일간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합창제는 올해로 46회를 맞는 한국 최대의 합창음악 축제로, 매년 전국의 다양한 단체와 장르의 합창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으로 하나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業務協約書(MOU) 私たちの生活の拠り所であり、地域の固有性を最もよく保存している古宅(伝統家屋)は、私たちが守るべき大切な文化遺産です。 まさに韓流4.0の頂点にある今、K観光および創作ソフトウェアの本格的な開発が求められています。このような時代の変化の中で、伝統は地域知的財産として再解釈され、グローカルの主体として新たな役割を担うべき段階に来ています。 これを踏まえ、K-Classicは名品古宅「照見堂(チョギョンダン)」が誇り高き文化エネルギーとして地域消滅を防ぎ、若者の未来が設計される新たな創造空間へと発展するよう、相互の信頼を基盤に、その空間の価値とビジョンを共に育んでいくことを約束し、本証書を交わします。 2026年4月12日 全国名品古宅協会 会長 金柱泰 K-Classic組織委員会 会長 卓桂奭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MOU Traditional houses (Hanok), which serve as the nests of our lives and best preserve local identity and heritage, are cultural assets that must be safeguarded. At the peak of Hallyu 4.0, the time has come to actively develop K-tourism and creative software. In this changing landscape, such heritage must be reinterpreted as local intellectual property and become a leading force in glocalization. In this spirit, K-Classic and the distinguished traditional house Jogyeondang hereby agree, based on mutual trust, to cultivate the value and vision of this space together—so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600년 전, 모두가 잠든 전주 경기전의 깊은 밤. 세종은 촛불 아래 홀로 정간보를 메우며 '우리만의 소리'를 고민했습니다. 왕실의 권위를 세우는 음악이 아닌, 백성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율을 꿈꿨습니다. 그 고독한 연구 끝에 탄생한 '여민락(與民樂)'은 임금의 마음이 백성의 삶과 맞닿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소리였습니다. 60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깨어나는 이 대서사시는, 이제 현대의 감각을 입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화합을 노래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클래식(K-Classic)으로 되살아난 여민락의 장엄한 첫 걸음. 세종이 꿈꿨던 ‘함께하는 즐거움’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art 1: A Sound Formed in Solitude, A Joy Shared by All: ‘Yeominrak’ “What is there to be ashamed of in our music compared to that of China?” 600 years ago, in the deep night of Jeonju Gyeonggijeon, King Sejong sat alone by candleligh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will host the K-Sistema Ensemble Festival from September 5 to 8, 2026, at the Open Stage in Wonju, Gangwon Province. This festival is drawing attention not merely as a concert series, but as an experimental project aimed at transforming the structure of music education in Korea. ■ “From Solo-Centered to Ensemble-Centered Education” Current music education is largely focused on private lessons and competitions—a “solo system.” However, the essence of an orchestra lies in ensemble performance, and relying solely on orchestra rehearsals f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Le comité d’organisation K-Classic organisera le « K-Sistema Ensemble Festival » du 5 au 8 septembre 2026, à la Wonju Open Stage, Gangwon-do, Corée du Sud. Ce festival n’est pas seulement une série de concerts, mais un projet expérimental visant à transformer la structure de l’éducation musicale en Corée. ■ De l’enseignement soliste à l’éducation d’ensemble L’enseignement musical actuel est largement centré sur les leçons individuelles et les concours. Cependant, l’essence d’un orchestre réside dans l’ensemble. Se reposer uniquement sur les répétitions orchestrales pour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Das K-Classic Organisationskomitee wird vom 5. bis 8. September 2026 auf der Wonju Open Stage in Gangwon-do, Südkorea das „K-Sistema Ensemble Festival“ veranstalten. Dieses Festival ist nicht nur eine Konzertreihe, sondern ein experimentelles Projekt, das darauf abzielt, die Struktur der musikalischen Bildung in Korea grundlegend zu erneuern. ■ Vom solistischen Unterricht zur Ensemblepädagogik Die heutige Musikausbildung konzentriert sich weitgehend auf Einzelunterricht und Wettbewerbe. Das Wesen eines Orchesters liegt jedoch im Ensemble. Sich ausschließlich auf Orchest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K-Classic组委会将于2026年9月5日至8日,在韩国江原道原州露天舞台举办 “K-系统合奏音乐节(K-Sistema Ensemble Festival)”。 本次音乐节不仅是一场音乐演出,更是一个旨在重构韩国音乐教育体系的创新实验项目,备受关注。 ■ 从“个人演奏”走向“合奏教育” 当前音乐教育主要以个人课程与比赛为中心的“独奏体系”为主。 然而,管弦乐的本质在于“合奏”,仅依赖乐团排练来培养合奏能力,在时间、成本及空间方面均存在效率问题。 K-系统提出: 从基础音乐教育阶段开始,将合奏训练日常化的全新教育模式。 ■ 韩国式音乐语言,应从青少年时期开始建立 K-Classic倡导将韩国传统乐器(如伽倻琴、奚琴、篳篥)与西方乐器相融合。 然而,这种融合结构在现有教育体系中几乎未被涉及。 因此,学生往往在成年后才开始学习这种新的音乐语言,导致学习效率受限。 K-系统的目标是: 构建让青少年从早期阶段就能掌握韩国式合奏语言的教育环境。 ■ 与文化融合的“巡演式音乐教育” 本次音乐节不仅限于演出,还将结合: 地域文化体验 传统古宅与历史空间音乐会 基于故事的巡演项目 呈现一种全新的音乐教育模式。 同时,通过建立与海外青少年的交流平台, 推动构建韩国版“委内瑞拉国家青少年音乐教育体系(El Sistema)”,即**K-系统(K-Si